쓰는 법도 다르고 뜻도 달라

안테나20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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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법도 다르고 뜻도 달라

북한의 대남도발 움직임이 노골화되자 군은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2단계로

격상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이에 따른 군의 대응태세를 정리해보았다.

 

데프콘과 워치콘은 어떻게 다른가?

데프콘(Defence Readiness Condition) : 전투준비태세 및 방어준비태세 (5단계 등급)
데프콘 5 : 적의 위협이 없는 안전한 상태

데프콘 4 : 군사개입 가능성이 없는 상태 (1953년 휴전이후 데프콘 4 발령)

데프콘 3 : 중대한 긴장상태로 군사개입 가능성이 있을 때 (작전권이 한미연합사로)

데프콘 2 : 적이 공격 준비태세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때

데프콘 1 : 전쟁징후가 임박 될 시, 최고의 준비태세 때

 

워치콘(Watch Condition) : 북한군 군사활동 추적하는 정보감시태세 (5단계 등급)

워치콘 5 : 일상적인 상황, 징후경보에 문제없는 상태

워치콘 4 : 잠재적인 위협이 존재, 계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태

워치콘 3 :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초래될 우려가 있을 때

워치콘 2 : 국익에 현저한 위험이 초래될 징후가 보일 때 (현재 2단계 발령 중)

워치콘 1 : 적의 도발이 명백할 때

 

한국군은 주한미군과 북한군의 동태에 따라 24시간 정보감시와 전투준비태세를 통해서

적의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니 든든하다.

북한의 미사일, 핵실험에 막연히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안정을

유지할 때 적의 도발도 막고 평화도 지켜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