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아랫집 아주머니께서 불평이 많으셨습니다. 아들이 고시공부를 하는데 우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등등.. 저희도 다른 집의 소음을 익히 들어온터라 조심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을 항상 우리집이라고 지목하시는 겁니다. 새벽 3시에 집에 전화온적도 있습니다. 파티하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그때 저희 정말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ㅠㅠ
까치발로 다닌지도 몇년째입니다. 괜히 언성 높일까봐...
제 방 옆의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대포소리같이 난다고 하네요..그래서 10시 이후에 이 화장실 절대 아무도 안씁니다!
문도 정말 살살 닫아요. 쾅소리 나면 다들 기겁합니다..
얼마전, 새벽 1시에 올라와서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시며 쌍욕을 하시더군요. 저희방에서 (전 동생이랑 방을 같이 씁니다. 저 26살, 동생 24) 볼링공을 굴리고 있다구요.. 문을 열어드리니 저희 방에 들어오시더니 볼링공을 찾으시겠대요. 정말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죠!
결국 저희 어머니와 싸움이 났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를 밀치시더군요. 엄마 작년에 허리 대수술 해서 잘못하면 정말 허리 못쓰게 되는 사람인거 온 빌라 사람들이 다 아는데, 엄마를 밀치는걸 본 동생이 흥분해서 지금 뭐하시는거냐 소리를 지르자...제 동생 머리채 휘어잡혔습니다. 제가 뜯어 말리는데 힘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아버지가 주무시다 나오셔서 그제야 상황이 진압됐지만... 나갈때 한마디 하시더군요 '이집 돌아가는거 보니까 아주 잘들 하더라. 내가 니네 망하는 꼴 두고본다!' 이러면서... 아버지 사업이 많이 안좋아져서 저희 집이 힘든거 다 알거든요.
이미 빌라 전체에서는 아랫집 아주머니가 이상하다는걸 다 알고 있는터라 (모두들 한번씩 당했음) 저희집을 동정하고 있지만...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이라고 모두들 얘기해도 아랫집 아주머니는 우리집이 거짓말 하는거라고..아아악!
그 집 남편분과 아들분은 그런 일이 있어도 아무런 액션이 없습니다. 보통 부인편이 되어 같이 싸우시거나, 부인을 말리시거나 둘 중 하나를 하셔야 할텐데, 나타나지도 않고 마주쳐도 쌩까고...
아랫집때문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이런 일 당해도 어머니가 워낙 이 집을 좋아하셔서 아무래도 이사는 못 갈 것 같습니다.
까치발 인생..아랫집 아줌마가 무서워요
빌라로 이사간지 7년째입니다. 지은지 오래 되서 그런지 층간 소음이 상당히 심한편입니다.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아랫집 아주머니께서 불평이 많으셨습니다. 아들이 고시공부를 하는데 우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 등등.. 저희도 다른 집의 소음을 익히 들어온터라 조심조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을 항상 우리집이라고 지목하시는 겁니다. 새벽 3시에 집에 전화온적도 있습니다. 파티하냐고, 왜이렇게 시끄럽냐고... 그때 저희 정말 곤히 자고 있었습니다 ㅠㅠ
까치발로 다닌지도 몇년째입니다. 괜히 언성 높일까봐...
제 방 옆의 화장실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대포소리같이 난다고 하네요..그래서 10시 이후에 이 화장실 절대 아무도 안씁니다!
문도 정말 살살 닫아요. 쾅소리 나면 다들 기겁합니다..
얼마전, 새벽 1시에 올라와서 문을 미친듯이 두드리시며 쌍욕을 하시더군요. 저희방에서 (전 동생이랑 방을 같이 씁니다. 저 26살, 동생 24) 볼링공을 굴리고 있다구요.. 문을 열어드리니 저희 방에 들어오시더니 볼링공을 찾으시겠대요. 정말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었죠!
결국 저희 어머니와 싸움이 났습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를 밀치시더군요. 엄마 작년에 허리 대수술 해서 잘못하면 정말 허리 못쓰게 되는 사람인거 온 빌라 사람들이 다 아는데, 엄마를 밀치는걸 본 동생이 흥분해서 지금 뭐하시는거냐 소리를 지르자...제 동생 머리채 휘어잡혔습니다. 제가 뜯어 말리는데 힘이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아버지가 주무시다 나오셔서 그제야 상황이 진압됐지만... 나갈때 한마디 하시더군요 '이집 돌아가는거 보니까 아주 잘들 하더라. 내가 니네 망하는 꼴 두고본다!' 이러면서... 아버지 사업이 많이 안좋아져서 저희 집이 힘든거 다 알거든요.
이미 빌라 전체에서는 아랫집 아주머니가 이상하다는걸 다 알고 있는터라 (모두들 한번씩 당했음) 저희집을 동정하고 있지만...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이라고 모두들 얘기해도 아랫집 아주머니는 우리집이 거짓말 하는거라고..아아악!
그 집 남편분과 아들분은 그런 일이 있어도 아무런 액션이 없습니다. 보통 부인편이 되어 같이 싸우시거나, 부인을 말리시거나 둘 중 하나를 하셔야 할텐데, 나타나지도 않고 마주쳐도 쌩까고...
아랫집때문에 집에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이런 일 당해도 어머니가 워낙 이 집을 좋아하셔서 아무래도 이사는 못 갈 것 같습니다.
여행도 안가시고... 여행이라도 가면 자유를 누릴텐데!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