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이야기좀들어주세요.

한숨만2009.06.04
조회258

군인남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수많은이유중에 남자친구가 너무 자기멋대로행동하는 것과 군대짬이찰때부터 선후임들과

싸이로여자애들한테 작업걸고. 너무실망이컷습니다. 딴여자한테 찝쩍되는걸 걸린뒤 용서해달라고 해서 해준뒤로 잘지내다가 몇달 주기적으로 계속 반복했어요.

그애는 제가모르고있는줄 알지만, 저 다알고있어서. 또 전남자친구가 말을 너무함부로 해서 또 그애가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 니가 양다리걸칠려는거 그러거 안다고말안했어요

근데 그애는 헤어지기 일주일전부터 휴가때 나가서만날여자애들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소개팅도받구 . 그래서 저도 큰마음먹고 헤어진거에요 2년을 조금넘게 만났으니까요.

근데 작업이 안되고있는건지 제가 너무 아무티를 안내서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군인임에도 불구하고 휴가를 보통 50일에 한번을 나옵니다. 그래서 헤어진뒤 휴가때 나와서 매달리는거에요. 매달리다가 안되면 막 욕하구 너 끝까지 찾아내서 복수할꺼라는둥.

또 미안하다는 둥 감정이 수시로 바뀝니다. 또 복귀하기전에 전화를 한번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시험을 준비중인데 시험잘치라고 음성을 남겨놓는등, 또 문자를 누구폰을 빌려서 보내는둥. 다씹었습니다.

근데 군대후임을 시켜서 저한테 일촌신청을 하더라구요. 저 너무 화가 나고 너무 아파서.

저 아직도 좋아하고 좋아하는데 잊어야되는게 더아픈거잖아요 진심아닌거 아니까 더이상 상처받기 싫어서 더럽다고 내가등신인줄 아냐고 거절을 햇어요.

거절하자마자 전화와서 무슨 더러운년이라는둥 남자랑 잘붙어서 놀아라는둥. 뭐같은년이라는둥. 음성 듣자마자 심장이 벌렁거려서. 그애한테 제가그렇게 밖에안보였는지 너무 속상했어요. 군대기다리면서 바람한번 핀적없도 없고, 제 할일 하면서 살았습니다.

솔직히 제할일이 너무바빠서 그런거 관심가질 시간조차 없었구요.

그리고 절 좋아했던게 후회가되고 지금 아파하고있는게 짜증난다고하더라구요.

다듣지도 못하고 끊고 어제밤 끙끙 앓았습니다. 그애인지는 모르겠지만 새벽이랑  낮에 전화가오는데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었는데 편지가 도착한거에요 돌아오라고..

그리고 제가 무슨남자만나서 잘되고있는줄 알고 머 잘해보라는둥...참나.

아마 전화하기 몇일전에 보낸듯 합니다.

저를 정말 우습게 보는가봐요...저 이러면 정떨어질만도 한대 그래도 가슴아프고,

바보같도 병신같아요...차라리 정이라도 확떨어지면 훌훌털고일어날수있을텐데

다시 돌아가긴 싫어요 근데 그래도 그애를 좋아했기때매 이상해요...............

확자르고 잊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고있지만...........

정말 사랑앞에선 바보가되어가고있어요............

그애가 그렇게하지만 않았으면, 우리 나중에라도 다시만날수있을텐데......

속으로 너왜그랬어..하고 탓하고있습니다..

너무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