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대한민국 얼마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패닉상태에 빠졌었다. 그는 다른 대통령처럼 집권시기에 독재를 하지도 않았었고 노벨상과 같은 큰 상도 받은적은 없다 당시 정치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그는 온건한 대통령이었다. 왠지 따뜻해보였던 사람이었다. 그러고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된후 그는 조용히 시골에 내려가서 소박하고 조용하게 우리농민들과 어울려 지냈다. 청렴결백하다고 생각했던 대통령이 갑자기 검찰에 소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었다. 그리고는 한국과 조금 먼 곳으로 공부를 하러 여기로 떠나왔다. 한달후에 서거소식을 듣고는 우울했다. 내가 고등학생때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라는 타이틀로 집권했을때 난 그때 어리석어서 정치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학교에서 배우던 7,80년대의 그런 끔찍한 유혈사태나 독재집권 시기는 영원히 없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적어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기에는 그런 위기감을 느끼지못했다. 얼마전에 촛불시위를 하다가 시민들이 대거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수업시간에서만 배웠던, 그러한 방법으로 경찰들은 무고한 시민들을 검거하거나 폭행하여 이틀동안 그들을 감금했다. 이유는 공무집행방해죄.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원칙을 적용한 것이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심지어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과, 그들은 대한민국 시민의 권리를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난 법을 잘 모르지만 경찰이 체포할때에는 영장이 필요하며 현행범인 경우에는 법적으로 논리적인 근거를 들고, 미란다의원칙을 말해야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정도 밖에 모른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들은 상식밖의 행동을 저질렀다. 곤봉으로 지하철 역사안까지 들어와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으며 아무죄없는 고등학생들까지도 연행해 48시간을 감금시켰다. 정말 우울한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서울대 교수 100여명이 시국선언을 했다고한다. 시국선언. 독재자나 통치자가 옳지못한 일을 했거나 뭔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를 일으켰을때 지식인들이 시국선언을 하곤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거부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리면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이미 국민들은 이제 귀를 열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있다. 경제 대통령. 지금 한국 경제는 어떤가. OECD 회원국들중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성장률에서 상승세를 타고있다는 통계자료가 보도됐다. 하지만 그 수치는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실질적인 서민 경제는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부자들을 위한 경제, 정치가 판을 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에 성장률이 무슨 소용인가. 물가는 계속오르고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도 나아질수 없는 악순환의 연결고리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 1인당 평균소득은 오히려 더 감소되었고. 환율이 떨어진 덕분에 우리는 겨우 숨돌릴 틈이 생긴것 뿐이다. 아직 한참 멀었다. 지금 집권당은 누구도 서민들을 위한 법안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것같다. 언제부터 촛불시위가 폭동이 됬고 불법행위가 됐는지 모르겠다. 서울 주요 5개 도심이 시위가 불허되었다. 청계광장도 포함이 된다고 한다. 지금 대통령이 시장이던 시절에 그가 시민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청계천. 그곳은 지금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하지않는다. 경찰들이 두텁게 막고 있을 뿐이다. 서울광장. 2002년 월드컵때, 베이징 올림픽때, WBC때, 모두가 하나되어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곳이 지금은 화합을 위한 그런 곳이 아니다. 기자회견을 할때 피켓을 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적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시민들이 연행되는 곳일 뿐이다. 정치적발언, 언론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미디어법 개정안도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우리 신체에 대해 자유의 권리가 있다고 배웠다. 단지 국가는 시민을 위한 목적으로만 국민을 구속할 수 있을 뿐이지 어느 누굴 위해서 그들을 감금하거나 구속할 수는 없다. 언론의 자유, 신체에 대한 자유가 없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 내적으로 어지럽고 존경을 받던 대통령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런 현실이 너무 암담하고 우울하다. 제일 슬픈 것은 지금 내가 대한민국의 대학생, 21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 여기서 뭐든 할 수 없는 현실이 더 슬프다. 그저 제 생각일뿐입니다 ㅠㅠ 틀린 건 정정해주세요 피디수첩보고 너무 화난김에ㅠㅠ24
우울한 대한민국 ㅠㅠ
우울한 대한민국
얼마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패닉상태에 빠졌었다.
그는 다른 대통령처럼 집권시기에
독재를 하지도 않았었고 노벨상과 같은 큰 상도 받은적은 없다
당시 정치 자체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그는 온건한 대통령이었다. 왠지 따뜻해보였던 사람이었다.
그러고서 새로운 대통령이 당선된후 그는 조용히 시골에 내려가서
소박하고 조용하게 우리농민들과 어울려 지냈다.
청렴결백하다고 생각했던 대통령이 갑자기 검찰에 소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놀랐었다.
그리고는 한국과 조금 먼 곳으로 공부를 하러 여기로 떠나왔다.
한달후에 서거소식을 듣고는 우울했다.
내가 고등학생때 노무현 대통령이 참여정부라는 타이틀로 집권했을때
난 그때 어리석어서 정치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학교에서 배우던 7,80년대의 그런 끔찍한 유혈사태나
독재집권 시기는 영원히 없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적어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집권시기에는 그런 위기감을
느끼지못했다.
얼마전에 촛불시위를 하다가 시민들이 대거 검거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수업시간에서만 배웠던, 그러한 방법으로 경찰들은 무고한 시민들을
검거하거나 폭행하여 이틀동안 그들을 감금했다.
이유는 공무집행방해죄.
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원칙을 적용한 것이란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심지어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과, 그들은 대한민국 시민의 권리를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난 법을 잘 모르지만 경찰이 체포할때에는 영장이 필요하며
현행범인 경우에는 법적으로 논리적인 근거를 들고, 미란다의원칙을
말해야한다는 일반적인 상식정도 밖에 모른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그들은 상식밖의 행동을 저질렀다.
곤봉으로 지하철 역사안까지 들어와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으며
아무죄없는 고등학생들까지도 연행해 48시간을 감금시켰다.
정말 우울한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서 서울대 교수 100여명이 시국선언을 했다고한다.
시국선언.
독재자나 통치자가 옳지못한 일을 했거나 뭔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를
일으켰을때 지식인들이 시국선언을 하곤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거부했다.
귀를 막고 눈을 가리면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이미 국민들은 이제 귀를 열고 눈을 더 크게 뜨고 있다.
경제 대통령.
지금 한국 경제는 어떤가. OECD 회원국들중 대한민국이
제일 먼저 성장률에서 상승세를 타고있다는 통계자료가 보도됐다.
하지만 그 수치는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실질적인 서민 경제는 계속해서 어려워지고.
부자들을 위한 경제, 정치가 판을 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에
성장률이 무슨 소용인가. 물가는 계속오르고 서민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도
나아질수 없는 악순환의 연결고리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다.
1인당 평균소득은 오히려 더 감소되었고.
환율이 떨어진 덕분에 우리는 겨우 숨돌릴 틈이 생긴것 뿐이다.
아직 한참 멀었다.
지금 집권당은 누구도 서민들을 위한 법안을 생각하고 있지 않는것같다.
언제부터 촛불시위가 폭동이 됬고 불법행위가 됐는지 모르겠다.
서울 주요 5개 도심이 시위가 불허되었다.
청계광장도 포함이 된다고 한다. 지금 대통령이 시장이던 시절에 그가
시민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청계천.
그곳은 지금 시민들을 위해서 존재하지않는다.
경찰들이 두텁게 막고 있을 뿐이다.
서울광장. 2002년 월드컵때, 베이징 올림픽때, WBC때, 모두가 하나되어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외쳤던 그곳이 지금은 화합을 위한 그런 곳이 아니다.
기자회견을 할때 피켓을 들었다는 이유로, 정치적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시민들이 연행되는 곳일 뿐이다.
정치적발언, 언론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미디어법 개정안도 누굴 위한 것인지 모르겠다.
우리는 우리 신체에 대해 자유의 권리가 있다고 배웠다.
단지 국가는 시민을 위한 목적으로만 국민을
구속할 수 있을 뿐이지 어느 누굴 위해서 그들을
감금하거나 구속할 수는 없다.
언론의 자유, 신체에 대한 자유가 없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이
내적으로 어지럽고 존경을 받던 대통령이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런 현실이 너무 암담하고 우울하다.
제일 슬픈 것은 지금 내가 대한민국의 대학생,
21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지금, 여기서 뭐든 할 수 없는 현실이 더 슬프다.
그저 제 생각일뿐입니다 ㅠㅠ
틀린 건 정정해주세요 피디수첩보고 너무
화난김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