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죠. 6월2일에 방송된 PD수첩을 보고 전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학교안에서 틀어박혀 있는 동안 5월한달동안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게 충격을 받은것이죠. 네티즌들 역시 거세제 MB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일부 고귀한 투표권조차 행사를 하지 않고 노통을 그리워하고 MB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이 너무 우습고 창피합니다. 또한 사지가 멀쩡한데도 촛불한번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촛불을 응원하는 모습이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전 촛불을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그 상징을 저희 가족들도 가능한 참석을 하고 있으며, 비폭력 시위를 항상 지켜오셨습니다. 거기다가 참 우습게도 두분다 전직 직업군인 출신이신데도 말이죠. 참 열혈 부모님이세요. 그 영향이 제게도 미쳤는가 저 역시 부모님과 같이는 못하지만 최대한 촛불을 높게 들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들어옵니다. 책인가 인터넷으로 본건데...과거 독일 나치의 사회주의와 독재 체제를 겪은 그 시대의 인물들이 맹렬히 살인자의 누명을 같이 쓰며 현 시대의 사람들이 "왜 막지 못했느냐?" 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민주주의의 퇴보를 막지 못하면 미래가 불보듯 뻔해 보입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은 이유가 현재 제가 2년제 국립대학교를 다니면서 학교가 너무 노골적으로 학생들을 우롱하는 행동에 너무나도 조용한 저희학교 학생들은 그저 침묵을 지키는 모습에 분노했습니다. 1. 저희학교는 특성상 장애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숙사의 어떤 몰상식한 사감선생님이 그 장애학생의 머리를 3~4차례 물건으로 가격해서 전치4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2. 인터넷 속도가 살인적으로 느려서 항의를 해봤지만 월36000원의 개인부담금으로 인터넷을 쓰라고 합니다. 3. 저희 학교 식당은 한끼에 2500원 입니다. (학생기준) 거기다가 질과 양이 현저히 저질입니다. 그리고 3식의무제라는 어처구니 없는 강압적인 제도로 아침을 먹지 않는 학생들까지 돈을 내고 MT나 공식적인 행사를 참여해도 그 돈은 환불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 방학동안 교내에서 시급으로 알바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외부사람들이 연수를 받기 위해서 기존의 기숙사 학생들은 기숙사를 비워야 합니다. 저희 학교는 지하철역에서 택시타고 6000원 이상의 장거리이며 버스정류장 조차 없습니다. 5. 각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했지만 전기코드도 연결해주지 않는 "보여주기식 시설" 일뿐입니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일이 많았는데도 학생들은 항의조차 하지 않고 있어 홀로 싸우고 있는 중이고 학교의 압력도 매번 거세게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로 나가서 과연...얼마나 의욕있는 직장과 사회가 될지 의문입니다.
현실을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을 되돌아봤으면 합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고 있죠.
6월2일에 방송된 PD수첩을 보고 전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학교안에서 틀어박혀 있는 동안 5월한달동안 이런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는게 충격을 받은것이죠.
네티즌들 역시 거세제 MB정부를 비난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같은 생각이지만 일부
고귀한 투표권조차 행사를 하지 않고 노통을 그리워하고 MB정부를 비판하는 모습이 너무 우습고 창피합니다.
또한 사지가 멀쩡한데도 촛불한번 들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촛불을 응원하는 모습이 뭔가 부족해 보입니다.
전 촛불을 민주주의의 위대한 상징이라 생각합니다. 그 상징을 저희 가족들도 가능한 참석을 하고 있으며, 비폭력 시위를 항상 지켜오셨습니다. 거기다가 참 우습게도 두분다 전직 직업군인 출신이신데도 말이죠. 참 열혈 부모님이세요.
그 영향이 제게도 미쳤는가 저 역시 부모님과 같이는 못하지만 최대한 촛불을 높게 들고 피곤한 몸으로 집에 들어옵니다.
책인가 인터넷으로 본건데...과거 독일 나치의 사회주의와 독재 체제를 겪은 그 시대의 인물들이 맹렬히 살인자의 누명을 같이 쓰며 현 시대의 사람들이 "왜 막지 못했느냐?" 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민주주의의 퇴보를 막지 못하면 미래가 불보듯 뻔해 보입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은 이유가 현재 제가 2년제 국립대학교를 다니면서 학교가 너무 노골적으로 학생들을 우롱하는 행동에 너무나도 조용한 저희학교 학생들은 그저 침묵을 지키는 모습에 분노했습니다.
1. 저희학교는 특성상 장애학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숙사의 어떤 몰상식한 사감선생님이 그 장애학생의 머리를 3~4차례 물건으로 가격해서 전치4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2. 인터넷 속도가 살인적으로 느려서 항의를 해봤지만 월36000원의 개인부담금으로 인터넷을 쓰라고 합니다.
3. 저희 학교 식당은 한끼에 2500원 입니다. (학생기준) 거기다가 질과 양이 현저히 저질입니다. 그리고 3식의무제라는 어처구니 없는 강압적인 제도로 아침을 먹지 않는 학생들까지 돈을 내고 MT나 공식적인 행사를 참여해도 그 돈은 환불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4. 방학동안 교내에서 시급으로 알바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지만 외부사람들이 연수를 받기 위해서 기존의 기숙사 학생들은 기숙사를 비워야 합니다. 저희 학교는 지하철역에서 택시타고 6000원 이상의 장거리이며 버스정류장 조차 없습니다.
5. 각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했지만 전기코드도 연결해주지 않는 "보여주기식 시설" 일뿐입니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일이 많았는데도 학생들은 항의조차 하지 않고 있어 홀로 싸우고 있는 중이고 학교의 압력도 매번 거세게 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졸업 후 사회로 나가서 과연...얼마나 의욕있는 직장과 사회가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