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른 앞둔 미혼여자입니다. 29살 인생에 있어 연애를 딱 "한번" 해봤습니다. 그것도 한 3개월 사귀었봤습니다. 그때 당시 제나이 26살이었습니다. 그사람 내가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날 뻥 차버렸습니다. 제 몸무게가 72키로나갔거든요(좀 많이 나갔죠??) 그리고 2003년 6월말 제 몸무게가 120키로까지 나갔습니다.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맘이 허한것이 배가고파서인줄 알고 말이 먹습니다. 맘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그런지 그런마음 먹는것으로 채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26살 그때이후는 절 아무도 여자로 봐 준사람도 없었고, 날 차버리고 간 남자맘 처럼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지 없었습니다. 120키로까지 몸무게가 나갈때까지는 몸시 걷기가 힘들고 숨도차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모두다 절 쳐다 보는것 같아서 고개를 떨구며 다녔죠? 회사동료들 "왈" 그래 가꼬 우예 시집 갈라꼬 그라노? 우짜노? 이제 시집 갈 나이 아이가? 참말로, 살쫌 빼거래이.. 내가 멋진놈 하나 소개시겨 줄탱께 니는 살만 빼면 된데이? 니는 카가 크고 얼굴이 복스럽고, 귀여버서 빼면 이삐것다 와그리 시집갈 나이인데 니를 왜 안가꾸노? 함 가꿔봐라 알겠제? 저는 이말에 힘을 얻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장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뚱뚱한 몸을 이끌고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매일 저녁 깜깜한 밤에 운동장 걷기와 새벽에 등산을 하였습니다. 약수터에서 만나 아줌마 왈" 처자 몇살인교? 나: 저 28살인데요 아: 그럼 시집가겠네? 나 : 아니요? 아: 그라믄 매일 등산와서 살빼서 시집가이소 중신할테인께 이러면서 즐겁게 등산과 아주머님들의 많은 조언으로 제가 살을 조금씩 뺄 수 있엇습니다. 그리고 2003년 7월달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운동장 걷기, 등산, 병원 비만관리로 11월초에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니 13키로 빠졌습니다.107키로 였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빨리 많이 빠지지 안더라구요 그뒤 등산과 운동장 걷기는 잠시 쉬고, 새로운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을 걷기와 퇴근후 운동30분만하고, 식사조절과 채식위주의 식단이 바뀌고 지금현재 조금 빠졌어 98키로나갑니다. (22키로 빠졌네여) 그렇지만 100키로 넘어서 20키로뺀거랑, 80키로에서 20키로 뺀거랑 틀리잖아요 아직도 뚱뚱한 몸매는 유지하고 있음다. 그나마 좀 뺄 수 있었던것은 약재의 힘도 보탬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약재를 다린 물을 매일 피터병 2병을 매일 마시니깐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일체 햄버거, 음료수, 육고기 거의 먹지 않습니다. 매일 그런것들을 달고 살았거든요 군것질만 안해도 살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뉴스를 보니깐 일반 탄산음료와, 과일 음료스에 설탕이 대량함유 되어 있다는말에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런것들로 인해 내 살이 채워지고, 내얼굴은 살에 파 묻쳐 이쁜 형상들을 볼 수 없었고, 맞는 곳이 없어 인터넷 빅사이즈를 찾아 전전하면 돌아 다녔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살빼서 이쁜 옷도 입고 잡고, 남들 다하는 결혼도 함 하고잡고, 어딜가서 옷을 구경할때 맘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제 뚱뚱한 몸을 이끌고 옷가게를 가면 가게 점원언니왈"" 언니 맞는 사이즈 거기에 없거든.,,, 이쪽으로 와서 골라봐요 뚱뚱한 사람은 이삔 옷 구경도 못하나? 구경 한번 할려고 이리저리 쳐다 본건데 그렇게 충격받고, 누가 살을 안빼고 싶겠습니까? 저는 결혼을 33살때 할 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어느정도 살이 빠져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부츠와, 짧은 미니 스커트와, 딱 붙는 가죽자켓을 입고 거리를 활부하면 다니고 싶네요 그런날이 꼭 오리라 믿고 열심할라구요 올해가 20대 마지막해 입니다. 올해 동안 제가 얼마나 살을 뺄 수 있을찌??? 아무튼 제 자신한테 믿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꼭 남자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빼고 싶네여 눈물을 흘리며, 피자가게를 지나쳤습니다. 어제는 탕수육이 너무나 먹고싶어서 도시락 반찬 무김치를 씹어 먹었습니다. 탕수육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저를 다독거리며,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며, 날씬해질 그날을 생각하며,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려고 합니다. 정말 날씬해진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제 뚱뚱하신 20대 여러분 용기 잃지말고요 자신과 싸워서 이겨요 저도 자신과의 싸움에 질때도 있어요 하지만 날씬 자신을 생각하며 열심히 다이어트합시다.
눈물의 다이어트.... 나도 날씬하고 싶데이
전 서른 앞둔 미혼여자입니다.
29살 인생에 있어 연애를 딱 "한번" 해봤습니다.
그것도 한 3개월 사귀었봤습니다.
그때 당시 제나이 26살이었습니다.
그사람 내가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날 뻥 차버렸습니다.
제 몸무게가 72키로나갔거든요(좀 많이 나갔죠??)
그리고 2003년 6월말 제 몸무게가 120키로까지 나갔습니다.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맘이 허한것이 배가고파서인줄 알고 말이 먹습니다.
맘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그런지 그런마음 먹는것으로 채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26살 그때이후는 절 아무도 여자로 봐 준사람도 없었고,
날 차버리고 간 남자맘 처럼 뚱뚱하고 못생겨서 그런지 없었습니다.
120키로까지 몸무게가 나갈때까지는 몸시 걷기가 힘들고 숨도차고,
외출하면 사람들이 모두다 절 쳐다 보는것 같아서 고개를 떨구며 다녔죠?
회사동료들 "왈" 그래 가꼬 우예 시집 갈라꼬 그라노? 우짜노?
이제 시집 갈 나이 아이가? 참말로, 살쫌 빼거래이..
내가 멋진놈 하나 소개시겨 줄탱께
니는 살만 빼면 된데이?
니는 카가 크고 얼굴이 복스럽고, 귀여버서 빼면 이삐것다
와그리 시집갈 나이인데 니를 왜 안가꾸노? 함 가꿔봐라 알겠제?
저는 이말에 힘을 얻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장을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도저히 뚱뚱한 몸을 이끌고 밖에 나갈 수가 없어 매일 저녁 깜깜한 밤에 운동장 걷기와 새벽에 등산을 하였습니다.
약수터에서 만나 아줌마 왈" 처자 몇살인교?
나: 저 28살인데요
아: 그럼 시집가겠네?
나 : 아니요?
아: 그라믄 매일 등산와서 살빼서 시집가이소 중신할테인께
이러면서 즐겁게 등산과 아주머님들의 많은 조언으로 제가 살을 조금씩 뺄 수 있엇습니다.
그리고 2003년 7월달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운동장 걷기, 등산, 병원 비만관리로
11월초에 병원에서 몸무게를 재니 13키로 빠졌습니다.107키로 였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계속 빠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더이상 빨리 많이 빠지지 안더라구요
그뒤 등산과 운동장 걷기는 잠시 쉬고,
새로운 직장을 옮기면서 출퇴근을 걷기와 퇴근후 운동30분만하고,
식사조절과 채식위주의 식단이 바뀌고
지금현재 조금 빠졌어 98키로나갑니다. (22키로 빠졌네여)
그렇지만 100키로 넘어서 20키로뺀거랑, 80키로에서 20키로 뺀거랑 틀리잖아요
아직도 뚱뚱한 몸매는 유지하고 있음다.
그나마 좀 뺄 수 있었던것은 약재의 힘도 보탬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약재를 다린 물을 매일 피터병 2병을 매일 마시니깐 변비도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일체 햄버거, 음료수, 육고기 거의 먹지 않습니다.
매일 그런것들을 달고 살았거든요
군것질만 안해도 살이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뉴스를 보니깐 일반 탄산음료와, 과일 음료스에 설탕이 대량함유 되어 있다는말에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런것들로 인해 내 살이 채워지고, 내얼굴은 살에 파 묻쳐 이쁜 형상들을 볼 수 없었고,
맞는 곳이 없어 인터넷 빅사이즈를 찾아 전전하면 돌아 다녔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살빼서 이쁜 옷도 입고 잡고,
남들 다하는 결혼도 함 하고잡고,
어딜가서 옷을 구경할때 맘 편하게 하고 싶습니다.
제 뚱뚱한 몸을 이끌고 옷가게를 가면
가게 점원언니왈"" 언니 맞는 사이즈 거기에 없거든.,,,
이쪽으로 와서 골라봐요
뚱뚱한 사람은 이삔 옷 구경도 못하나? 구경 한번 할려고 이리저리 쳐다 본건데
그렇게 충격받고, 누가 살을 안빼고 싶겠습니까?
저는 결혼을 33살때 할 생각입니다.
그때가 되면 어느정도 살이 빠져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부츠와, 짧은 미니 스커트와, 딱 붙는 가죽자켓을 입고 거리를 활부하면 다니고 싶네요
그런날이 꼭 오리라 믿고 열심할라구요
올해가 20대 마지막해 입니다.
올해 동안 제가 얼마나 살을 뺄 수 있을찌???
아무튼 제 자신한테 믿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꼭 남자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서도 빼고 싶네여
눈물을 흘리며, 피자가게를 지나쳤습니다.
어제는 탕수육이 너무나 먹고싶어서 도시락 반찬 무김치를 씹어 먹었습니다.
탕수육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하루하루를 저를 다독거리며,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며,
날씬해질 그날을 생각하며,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려고 합니다.
정말 날씬해진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제 뚱뚱하신 20대 여러분
용기 잃지말고요
자신과 싸워서 이겨요
저도 자신과의 싸움에 질때도 있어요
하지만 날씬 자신을 생각하며 열심히 다이어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