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톡이다..이럴 이럴 이럴 수가...^^ 지난주에 쓴 글이라 3개의 리플에 감사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톡이라니!!!!우하하하~~~감사합니다. 사실 홈피는 창피해서 공개 안할랍니다!!~~~ 나중에 제 이야기로 톡이 된다면 뭐...공개하구요!!!^^ 암튼 넘 흥분해서~~~ 이제 리플들 읽어보려구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그냥...톡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요^^ 이게 뭐...웃길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당시 저는 죽을뻔했죠... 남자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던 터라 볼 것 없음 그냥 와야지 하면서 갔습니다. 시간이 9시쯤이었고 심야라도 보려고 했는데 영화가 없더라구요... 저희들과 비슷한 커플들도 있었고...뭐 그러다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먼저 타고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았고 저쪽에서 한 커플이 타려고 하더라구요... 남자는 우리를 의식했는지 얼른 들어왔는데... 그 여자분 핸드폰을 보며 천천히 걸어옵디다... 순간적으로 문이 곧 닫힐 타이밍인데 속으로 생각하며 기다렸죠... 그런데...그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문이 닫히기 시작했고 미처 그걸 느끼지 못한 그녀 문 사이에서 부딪히는 순간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면서 양쪽 문에 차례로 부딪히면서 엘레베이터 안으로 빨려들듯이 들어왔습니다. 어쩜 그렇게 소리와 함께 삼박자가 맞던지^^ 틱!틱!통!~~~ 사실 그 모습만으로도 웃음이 나려고 했는데... 그 커플남이 그녀에게 이럽디다...큰소리로... 남: 너 왜 공간이동하고 그러냐? 여: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 원래 잘해~~ 순간...엘리베이터 안은 공황상태였습니다. 다들..웃기기는 한테 큰소리로 웃지는 못하고 남자친구랑 저도 서로 쿡쿡 찌르며 웃음을 삭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죽을 듯이 웃었습니다. 보통 저런 일이 생기면 챙피해 한다거나 괜찮냐고 작은 소리로 물어야 하는데 그 큰소리로 대화하는 그 커플 너무 귀여웠습니다. 역시....제가 글을 못쓰나 봅니다. 별 감동도 없고, 웃음도 없고...그렇죠? 지금도 남자친구랑 그 얘기하면 웃는데...참...거시기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들!!!~~~4
엘리베이터에 낀 그녀~~~
우왕~~~톡이다..이럴 이럴 이럴 수가...^^
지난주에 쓴 글이라 3개의 리플에 감사하면서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톡이라니!!!!우하하하~~~감사합니다.
사실 홈피는 창피해서 공개 안할랍니다!!~~~
나중에 제 이야기로 톡이 된다면 뭐...공개하구요!!!^^
암튼 넘 흥분해서~~~
이제 리플들 읽어보려구요!!~~~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그냥...톡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요^^
이게 뭐...웃길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당시 저는 죽을뻔했죠...
남자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던 터라 볼 것 없음 그냥 와야지 하면서 갔습니다.
시간이 9시쯤이었고 심야라도 보려고 했는데
영화가 없더라구요...
저희들과 비슷한 커플들도 있었고...뭐 그러다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먼저 타고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았고
저쪽에서 한 커플이 타려고 하더라구요...
남자는 우리를 의식했는지 얼른 들어왔는데...
그 여자분 핸드폰을 보며 천천히 걸어옵디다...
순간적으로 문이 곧 닫힐 타이밍인데 속으로 생각하며 기다렸죠...
그런데...그때 절묘한 타이밍으로 문이 닫히기 시작했고
미처 그걸 느끼지 못한 그녀 문 사이에서 부딪히는 순간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면서
양쪽 문에 차례로 부딪히면서 엘레베이터 안으로 빨려들듯이 들어왔습니다.
어쩜 그렇게 소리와 함께 삼박자가 맞던지^^ 틱!틱!통!~~~
사실 그 모습만으로도 웃음이 나려고 했는데...
그 커플남이 그녀에게 이럽디다...큰소리로...
남: 너 왜 공간이동하고 그러냐?
여: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 원래 잘해~~
순간...엘리베이터 안은 공황상태였습니다.
다들..웃기기는 한테 큰소리로 웃지는 못하고
남자친구랑 저도 서로 쿡쿡 찌르며 웃음을 삭히다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 마자 죽을 듯이 웃었습니다.
보통 저런 일이 생기면 챙피해 한다거나
괜찮냐고 작은 소리로 물어야 하는데 그 큰소리로 대화하는 그 커플
너무 귀여웠습니다.
역시....제가 글을 못쓰나 봅니다.
별 감동도 없고, 웃음도 없고...그렇죠?
지금도 남자친구랑 그 얘기하면 웃는데...참...거시기 하네요!!~~
좋은 하루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