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미금역장xx 서점에서 어이없는 일 당했네요

답답해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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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경 중3 문제집을 분당 미금역에 있는 장XX 서점에서 8000원에 샀읍니다.

 

문제집을 산 후 그대로 책을 놓아두었다가 오늘 딸아이가 다른 문제집으로 바꾸겠다고 문제집을 가지고 갔더니 답지가 없다고 교환이 안된답니다. 답지가 없는 것을 서점에 교환하러 가서 알게된 거지요. 답지 부분이 깨끗이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가서 답지가 없는 것은 그쪽에서 확인하지 못한 사항이니까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서점 주인이 하는 말이

 

1. 답지가 없으면 자기들도 반품이 안되니까 환불할 수 없다.

2. 자기들은 책을 많이 팔아서 집어보면 답지가 있는 상태인지  없는 상태인지 알기때문에   답지가 없이 팔 수가 없다.

3. 요즘 답지는 찟기쉽게 되어 있어 가는 도중에 빠졌을 수가 있다.

4.어제 산책을 어제 이야기 하지 왜 하루지나서 이야기하냐?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반품이 안되는 것은 서점문제지 소비자 문제는 아니지 않읍니까?

책을 집어 보면 감으로 답지가 있는지 없는 지 알 수 있다니요. 대단한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답지가 쉽게 빠지게 제본되어 있다는 둥, 왜 어제 전화하지 않았느냐는 말은 왜합니까?

 

저회가 잘못한 겁니까?

앞으로 책을 사게 되면 앞뒤로 답지가 있는 지 확인하고 사야겠더군요.

결국 환불받지 못하고 쓸모 없는 책 찟어 버렸읍니다.

이 억울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하지요?

 

세상에 어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