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을 혹독하게 앓았습니다 왜이리 쉽게 지치고 힘이 빠지는지....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무너져 일어서기가 왜케 힘겨운지.. 며칠을 걷기조차 힘겨우리만큼 힘겨워하니 초딩1학년인 울아이가 그럽니다 "엄마는 아프니까 그냥 푹 쉬세요~ 학교는 제가 알아서 챙겨갖고 갈께요~" 눈물이 흐르대요 감격해서...아픔속에서 너무 애늙은이같아진 울 꼬맹이~ 아이생각해서 또 간신히 일어날 기운을 얻어봅니다 ................. (전처) 전처의 등장으로 울집은 또한번 위기를 격었다 그녀의 스물두살시절...어느골목길에 피를 흘리고 쓰러진 그녀를 지금의 아이아빠가 급히 병원에 데리고간게 인연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이란걸 하게됐고 나름대로 사랑이란것도 했겠지... 종가집에서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첫애로 아들을 낳아놓구 얼마나 대접(?)을 받고살았을까? 그당시엔 이집안이 떵떵거릴만큼의 재력도 겸비했었나본데... 둘째로 딸쌍둥이를 낳아놓구... 밖으로만 돌았다는 그녀... 밤마다 마실을 핑게로 외출을 했다던 그녀가 어느날 사라졌다고... 집에 일도와주던 사람하고 바람이 난걸...가장늦게 알게된 남편이란 사람 둘이 야반도주했다고....그렇게 집나간 여자의 언니란 사람이 방을 얻어주고 둘이 살림을 차렸다고.. 그후로...자식새끼들 다 버리고 떠났다면 잘이나 살던지....... 그렇지도 못한모양이다 들리는 소문에 한두남자하고 살림을 시작했던게 아닌듯하다 아이아빠가 재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배가아파서였을까? 툭하면 찾아와 행패다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어느변두리에서 술장사를 한다던 그녀가 가게문을 닫고오는 시간인지... 늘 새벽 세시다 현관문이 부서져라 걷어차고 소리지르고... 것두 속이 않차는지 전화에 대고욕설이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있었던 일이다 새볔녘에 강아지가 짖어대면 가슴이 벌렁벌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도 파출소에 신고할수가 없었다 아이들앞에서 그래도 생모인데....경찰한테 끌려가는모습을 보여주긴 싫었다 어느날인가....명절전날이었다 그녀가 벌건대낮에 쳐들어왔다 술마시고....... 마치 자기집에 들어오듯 당당하다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꼴아물고는 또 욕ㅅ설이다 내게 발길질을 해대면서......"넌 자식 하나지? 난 셋이다"해감서...... 술먹고 제정신이 아닌인간 상종을 말자고 아예 쳐다도 않보구 전을 부치고 있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셋이면 뭘해? 당신한테는 뜯어가는 자식들이지만 내겐 보태주는 자식들이다.내가 부자면 당신보다 더 부자다'.....속으로만 그랬다 지금에와서 후회하는 부분중의 하나다 뜨건 물이라도 부어주고싶었다 결국은 당신딸의 신고로인해 파출소로 연행되어 결론이 났다 그후로도 몇차례 그런 실강이를 벌였고.. 몇해전 그녀가 같이 살던 남자였던가 누군가를 죽였나보다 살인죄를 쓰고 지금은 학교(?)란 곳에 잇나보다 그녀의 인생ㅇ도 참으로 안됐단 생각이 든다 아이들 어린시절 엄마가 그리워 찾아가면....다른남자랑 살고 있을 때였나보다 그남자...애들보고 침뱉더란다... 딸아이가 언젠가 그런다 '내몸속에 흐르는 엄마피를 뽑아낼수만 있다면 다 뽑아버리고 싶다'고..... 오죽했으면.......그런소릴했을까? 전처에 대한 얘길 누구도 정확하게 내게 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그녀를 한번 인간대인간으로써 만나보고자 한다 수소문해서 그녀가 있는곳으로 면회를 갈참이다
새엄마는 식모였나?(5편)
며칠을 혹독하게 앓았습니다
왜이리 쉽게 지치고 힘이 빠지는지....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무너져 일어서기가 왜케 힘겨운지..
며칠을 걷기조차 힘겨우리만큼 힘겨워하니 초딩1학년인 울아이가 그럽니다
"엄마는 아프니까 그냥 푹 쉬세요~ 학교는 제가 알아서 챙겨갖고 갈께요~"
눈물이 흐르대요
감격해서...아픔속에서 너무 애늙은이같아진 울 꼬맹이~
아이생각해서 또 간신히 일어날 기운을 얻어봅니다
.................
(전처)
전처의 등장으로 울집은 또한번 위기를 격었다
그녀의 스물두살시절...어느골목길에 피를 흘리고 쓰러진 그녀를 지금의 아이아빠가
급히 병원에 데리고간게 인연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결혼이란걸 하게됐고
나름대로 사랑이란것도 했겠지...
종가집에서 시부모 모시고 살면서 첫애로 아들을 낳아놓구 얼마나 대접(?)을 받고살았을까?
그당시엔 이집안이 떵떵거릴만큼의 재력도 겸비했었나본데...
둘째로 딸쌍둥이를 낳아놓구...
밖으로만 돌았다는 그녀...
밤마다 마실을 핑게로 외출을 했다던 그녀가 어느날 사라졌다고...
집에 일도와주던 사람하고 바람이 난걸...가장늦게 알게된 남편이란 사람
둘이 야반도주했다고....그렇게 집나간 여자의 언니란 사람이 방을 얻어주고 둘이 살림을 차렸다고..
그후로...자식새끼들 다 버리고 떠났다면 잘이나 살던지.......
그렇지도 못한모양이다
들리는 소문에 한두남자하고 살림을 시작했던게 아닌듯하다
아이아빠가 재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배가아파서였을까?
툭하면 찾아와 행패다
입에 담지못할 욕설을 퍼붓고...
어느변두리에서 술장사를 한다던 그녀가 가게문을 닫고오는 시간인지...
늘 새벽 세시다
현관문이 부서져라 걷어차고 소리지르고...
것두 속이 않차는지 전화에 대고욕설이다
주기적으로 한번씩 있었던 일이다
새볔녘에 강아지가 짖어대면 가슴이 벌렁벌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래도 파출소에 신고할수가 없었다
아이들앞에서 그래도 생모인데....경찰한테 끌려가는모습을 보여주긴 싫었다
어느날인가....명절전날이었다
그녀가 벌건대낮에 쳐들어왔다
술마시고.......
마치 자기집에 들어오듯 당당하다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꼴아물고는 또 욕ㅅ설이다
내게 발길질을 해대면서......"넌 자식 하나지? 난 셋이다"해감서......
술먹고 제정신이 아닌인간 상종을 말자고 아예 쳐다도 않보구 전을 부치고 있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셋이면 뭘해? 당신한테는 뜯어가는 자식들이지만 내겐 보태주는 자식들이다.내가 부자면 당신보다 더 부자다'.....속으로만 그랬다 지금에와서 후회하는 부분중의 하나다
뜨건 물이라도 부어주고싶었다
결국은 당신딸의 신고로인해 파출소로 연행되어 결론이 났다
그후로도 몇차례 그런 실강이를 벌였고..
몇해전 그녀가 같이 살던 남자였던가 누군가를 죽였나보다
살인죄를 쓰고 지금은 학교(?)란 곳에 잇나보다
그녀의 인생ㅇ도 참으로 안됐단 생각이 든다
아이들 어린시절 엄마가 그리워 찾아가면....다른남자랑 살고 있을 때였나보다
그남자...애들보고 침뱉더란다...
딸아이가 언젠가 그런다
'내몸속에 흐르는 엄마피를 뽑아낼수만 있다면 다 뽑아버리고 싶다'고.....
오죽했으면.......그런소릴했을까?
전처에 대한 얘길 누구도 정확하게 내게 해주려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난 그녀를 한번 인간대인간으로써 만나보고자 한다
수소문해서 그녀가 있는곳으로 면회를 갈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