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있음..여자친구한테 병맞은일 제발 읽고 답변좀 해주세요

이건 머죠?2009.06.06
조회2,523
사진있음..여자친구한테 병맞은일 제발 읽고 답변좀 해주세요
사진있음..여자친구한테 병맞은일 제발 읽고 답변좀 해주세요
사진있음..여자친구한테 병맞은일 제발 읽고 답변좀 해주세요

정말 황당하고 저한테 이런일이 벌어질꺼라곤 생각도 한적이 없기때문에

 

어떤말부터 꺼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대 자랑할려는거 아니니 그냥 왜 이랬는지만

 

좀 말좀 해주세요...

 

2일전이었습니다.. 그전에 잠깐 아주잠깐 만났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일주일? 정도도

 

안만났죠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만났는데...좋다고 해서 두번쩨 만나고 사귀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여잘 쉽게 사귀는 성격도 아니구요...여자가 대쉬해 와도 왠만하면 거절하

 

거나 좀 지켜보는 성격이라..여튼 그렇게 일주일 정도를 만나고 있는데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가 체했는데 약을 먹고 버틸려고 해도 도저히 안돼서 병원에 2번실려가고 입원까지

 

했습니다 물론 너무 힘들어서 여자친구한테 연락을 먼저했구요...그런데 친구와의

 

약속이 있다는 거였습니다 술먹는 자리랍니다...허 벌써 한번 실려간후에 전화한거라

 

이땐 정말 서글펐습니다 혼자사는 사람이 아프면 얼마나 힘든데...그런데 조금뒤

 

혼자있기가 너무 그래서 또전화를 했습니다 ..안받더라고요...문자를 남겼습니다..

 

연락 없었습니다...그리곤 포기하고 물만먹어도 토해서 링거맞고 쉬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오자말자 전화를 했죠...받더군요...

 

'전화받네?'

 

'응..미안해 친구들하고 좀있느라고'

 

(설마설마하며)'혹시 남자랑 논다고 그런거야?'

 

'그냥 친구들인데머...'

 

정말 할말이 없더라고요..남자친구는 쓰러져서 병원까지 갔는데 딴놈들하고

 

술처먹는다고 연락조차 안한사람 이해가 됍니까? 그리고 힘들어서 전화를 끊고

 

버티는데 도저희 안돼겠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미안한데 좀 와주면 안돼너?'

 

'진짜 미안 나 내일 출근해서 좀 그래 미안..나좀 쉴께'

 

(뚝.....띠띠띠)

 

정말 이건 참을수도 없더군요 아퍼죽겠는데...너무 힘들어서 그저 버티고만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야~ 머해?'

 

'끊어 ...나 죽겠다 지금 죽기 직전이다...'

 

'왜? 어디가 아픈데...'

 

'모르겠어 체했는데 심하게 체했나봐 ...'

 

'야 기다려봐 갈테니깐 조금만 기달려'

 

뚜뚜두... 전 정말 올지 몰랐습니다 여자친구가 우리집에서 20분거리에 사는데...

 

친구는 원주에 가있었는데....여자친구란 애는 20분거리를 안오는데..

 

친구는 2시간 거리를 그냥 아무말없이 오더군요...친구가와서..친구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가서 입원을 했습니다..도저희 집에서 버틸수가 없더군요...

 

정말 이렇게 심하게 체해보긴 태어나서 첨이었을 겁니다...

 

친구는 낮까지 있다가..저를 집에 태어다 주고 죽을 사준뒤에 출근을 하더군요.,,

 

참 그때의 비참함이란...친구가 여자친구 어딨냐는 말에 한마디 댓구도 못했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나서 집에서 쓰러지다싶이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 새벽이었습니다..

 

옆에는 친구가 자고 있더군요...내참..핸드폰에 보니 문자한통..괜찮아?

 

이게 여자친굽니까? 그래서 헤어졌습니다...그날 바로...저도 문자한통 보내줬습니다

 

'수고해라 잘지내고'

 

정말 속쓰리더라고요..내가 왜 이런사람을 만났을까 하는 후회도 돼구..

 

옆에있는 친구한텐 고맙고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저녁에 회사 회식이 있어서

 

술을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근데 집앞에 어디서 많이본 실루엣이 보이더군요..

 

그냥 무시하고 문을 열고 들어갈려는데 부르더군요..그리고 미안하다며

 

울기 시작하더군요..전 정말 황당하다못해 애가 미쳤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곤 애기를 하다가 하는말이 술한잔 하면서 애기할래? 이소리에 짜증을 내고

 

그냥 보냈습니다 더이상 우리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며...정말 아닌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몇일이 지났습니다 전 이젠 아무일 없겠지하며 새벽까지 회사사람들하고

 

술을 먹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씻고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자기 싫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더니 여자친구였던애가 술이 취해서 들어

 

오는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집 강아지를 잡더니 우는거였습니다...

 

(삐질)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이건머 개그쇼도 아니고..그러더니

 

강아지를 대리고 가겠다는 거였습니다 아롱이는 짓고 놔달라고 난리를 치는데

 

전 이게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도 다있구나 하면서...그리곤

 

강아지를 뺐어서 침대옆에 놓고 쫒아 보낼려고 팔을 잡는순간 옆에 있는

 

술병을 들더니 제 머리를 내리 치더군요...퍽...

 

그리곤 병 몇개를 온집안에 던지더군요 저한테두......전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리곤 냉장고에 있던 개란을 벽에 다 던지고....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어릴때 운동을 오래해서 여자를 못때려요...복싱을 오래하다보니 때리면

 

죽을꺼같은...여튼 머 그런 생각이 박혀 있어서 어떤일이 있어도 여자를 못때려요..

 

그순간에도 말리기만 할뿐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병뺐고 끌어내었습니다..

 

잘라고 폼잡다가 봉변 당한거죠 그리곤 집박에 신발하고 가방을 던저주고 문을 잡구니

 

문을 두드리며 문열라고 난리를 치는거였습니다..그리곤 갑자기 소방 경보음이 울리는

 

거였습니다 소방 경보기까지 누른것이었습니다..온 빌라사람들이 다뛰어나오고

 

전 빨리 해결해야겠다 싶어서 119며 경찰을 불렀습니다..출동한다고 한지가 20분이 지

 

나서야 오더군요...이미전 바닥에 던져진 병조각때문에 발바닥은 다 찢어지고 말리다가

 

넘어져서 팔도 찢어지고..피칠을 하고있는 상태였습니다..경찰이 오더니 어떻게 됀거냐

 

며 절 닥달하는 거였습니다.. 안그래도 황당해 죽겠는데 전 화가나서 경찰한테 화를내며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병원으로 갔습니다..물론 이전 여자친구였기에 고소는 하지 않았

 

습니다 그저 치료만 받게하고 저도 치료받고 집으로 왔을뿐 다음날에 집주인와서 방을

 

빼라는둥 어쩌라는둥..싸우고 옆집사람들한테 욕듣고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물어볼께요 도대체 이게 무슨일일까요? 헤어진 이유도 그리고 정말 전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지금도 황당해서 할말이 없구요..연락 안받으려고 핸드폰 번호도

 

바꾸고 지금은 은둔생활중입니다..일하고 친구집에가서 자고...머 이런..

 

황당하다못해 사람이 살수가 없네요...도대체 그여자는 무슨심리로 이런일을 한걸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여자분들 정말 이런일이 있을수있는지 왜 그랫는지 한번 시원하게

 

물어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좀 대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