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켈레콤 게시판에 글도 안올려 지고 저 화납니다!

이상경2004.05.19
조회1,205

일주일전 갑자기 "네이트방송에 가입했습니다" 는 메시지를 2번이나 받았습니다. 너무 의아해서 114에 걸어 여쭤보니 공익이름으로 미아 찾기 운동에 일원으로 제 동의 없이 가입했다고 하시더군요.

어째든 제가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 명의를 가지고 가입했다는것이 대기업에서 하실수 있는 횡포가 아니신지요? 물었습니다.

상담원에게 해제를 요구하자? 제가 폰에서 여러번 삭제키를 눌러야 한다니 더 화가 났습니다. 제 동의 없이 맘대로 가입해 놓구 해제는 제가 해야 한다는 사실에 넘넘 화가나서 담당자 연락처를 물었고 전화가 와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정말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가입할때는 주민번호랑 신상명세가 다 같이 동의 되어 지는 것일 지언정 제 허락도 없이 불편함을 주셔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담당 팀장님도 사과를 하셨지만, 아니 알만하신분들이 그러심 안되죠? 사생활침해 및 개인신상무단사용에 관한 부분이 얼마나 큰지 아실만한 분들이 공익을 앞장세워서 맘대로 명의를 도용해서 어떤 서비스에 가입을 한다면 누가 SK텔레콤을 믿고 가입을 하겠습니까?

제가 폰이 2개 여서 KTF 도 쓰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원에 관한 이야기 인데요.

전 몇년째 SK폰을 쓰고 있지만, 선물을 주는 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선물주시는거 혹시 볼수있냐구 하니까 못 본다고 해서 가방을 받았는데 넘 생각과 달라서 바꿔 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보여주지도 않고 고객이 선물을 기쁘게 받을꺼라는 생각을하시는건지?

제가 그 상담원이 좋다고 해서 가방을 받는다고 했느데 정말 화가나서 가방 그럼 버리겠다고 했더니 돌려 주면 나중에 기약도 없이 있음 주겠다는둥 애매모한 말을 하셔서 제가 그 가방 버리던지 맘대로 하겠다니까 그러라더군요. 그래서 화가나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또 한가지 스팸편지는 왜 그리 보내는지요?

예전에는 잘 차단되더니 이제 060 뭐 이상한게 넘 많이 와서 짜증나는데 이렇게 하심 안돼죠.

물론 알고 보니 차단하는 설정이 있더군요.

그럼 알아서 좀 스팸편지는 삭제하는 시스템을 해 주시던지요.

정말 넘넘 SK텔레콤에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011 폰 없애고 018 번호만 쓰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

예전에 SK텔레콤에 이미지로 고객의 쓴 소리도 좀 듣고 변화되는 SK텔레콤에 되면 좋겠습니다.

이 글 삭제 하면 다른데로 옮기겠습니다.

암튼 변화 하는 좋은 이미지에 SK텔레콤에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 글을 한 4번을 올렸는데 자꾸 거부가 되네요.

그래서 넘 화나서 올려요.

SK텔레콤계열이 네이트닷컴이잖아요 그죠?

암튼 저 넘넘 화나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