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년동안 제주 토박이로 살아온 made in 제주 女 입니다 ㅋㅋㅋㅋ 서울로 상경한지 세달밖에 되지 않아 아직 서울지리에 익숙하지 못해서ㅜ.ㅜ 지하철을 탈때면 손에서 노선표를 놓지 못한다는......ㅋ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제 10시경 친구의 입원소식에 남성역 부근에 살고있던 저는 공릉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ㅜ.ㅜ 그냥 얼굴만 잠깐 보고 가면 여차저차 막차 탈 수 있겠지 라는 철없는 생각으로 전 별 생각 없이 지하철을 탔습죠, 네,솔직히 전 그 친구보다 제 눈을 정화시켜줄 다른 분들을 보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흐흐 50분이라는 긴 여정끝에 도착한 공릉 (저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낯선세계였어요ㅜㅜ) 역시 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도 척척 갈 수 있다니까 라는 밑도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전 원자*병원을 찾았습니다. 분면 네이버 지도 찾아보고 머릿속에 입력해 놨는데 데이터가 어디로 사라졌는지(-_-망할놈의 기억력) 그 뒤로 길을 찾을 수가 없겠더군요 ㅜㅜ 전 교통표지판 봐가며 정류장 노선표 봐가며 열심히 산업정보대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의 한계가 오고 말았습죠 ㅜㅜ 산업정보대만 찾았지 워자*병원은 보일 생각도 안하네요 ㅜㅜ 거기 있는 분들께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겨우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사람구경하느라 신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이미...... 막차가 떠난 뒤였습니다......(막차 빠염ㅜ.ㅜ)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잠시, 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친구에겐 멋진 오빠야들 보면서 갈꺼니까 걱정말라구 하고ㅎㅎㅎㅎ (지하철 한정거장당 약2분 소요라면서요 ㅜ 전 걸어도 얼마 안될 줄 알았어요 ㅜㅜ) 같은 7호선 라인 21정거장이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 계속 걷다가 첫차시간 되면 타고가지뭐~ 어우 전 쏘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긴 여정을 엠피친구와 함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2시30분쯤부터 걸었습니다 노선표 봐가면서 방향 찾아가면서 태릉역을 지나 몰골쪽으로 가려는데 아니...! 표지판에 웬 월계역이???? 한정거장 한정거장 가는거보다 6호선 월계역으로 한번에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전 거기서 또 모험을 하기로 결심했죠! 그쪽으로 걷다보니 석계역이 나오더라고요? 이때까진 괜찮았씁니다 이왕이면 멋진 오빠야가 알바하는 곳으로.....흐흐 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지나친 편의점도 꽤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중엔 지나친 저를 엄청 원망했습니다....) 자 그렇게 월곡역으로 가는데!!! 저~ 석계역부터 길이 같은지 계속 동행하시던 아주 선~ 하게 생긴 한 분 앞서가다가 갑자기 제게로 옵니다 .............헉.....설마.......나에게도 도를 아십니까 이런것이........? 안돼는데 난 믿는 종교가 따로 있는데 ㅜㅜ그냥 죽어라 달릴까?ㅜ.ㅜ 별별 생각을 하는데 그분이 묻더군요 -저기....한가지만 물어볼께요....저기...술한잔 더 하실래요..? ..................................-_-? 술이래....술이래....술이래.................................. -................저........미성년자.....인데요 ^^;;;; -아............! 미성년자세요!? 아 그랬구나~ 아아 죄송합니다 ^^;; 어머나 그래도 동안소리 좀 듣던 나였는데...... 이 여린 가슴에 스크래치가 하나 생기고 말았네요 ㅜ.ㅜ 여튼 혼자 아픈 가슴을 끌어안고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걷고걷고 상월곡까지 갔습니다 흐흐흐흐 쫌만 가면 월곡이다!!! (월곡만 가면 고려대까지 궁시렁궁시렁) 자 이제 멋진오빠 알바하는 편의점만 나타나줘라 흐흐흐흐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교통표지판에 써있는 고대로 걷기시작했어요 근데......................이건 뭘까요.............. 사람하나 없는 골목이네요.................? 한쪽은 공사중이고 한쪽은 부설초등학교..........? 그래 쫌만 가면 나타날꺼야 골목만 벗어나자 열심히 나를다독거리며 가는데...정말 원망스러울정도로 사람이 없더라구요 ㅜㅜ 하긴 시간이 시간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도 불빛도 하나 없는 골목에서 전 하늘을 원망하며 끝 골목까지 걸었어요........ 오 주여 왜 저를 이 길로 인도하셨나이까 ㅜ.ㅜ 어느덧 생기 발랄하던 저의 두 눈은 썩은 동태눈깔이 되어있었고, 케라시스로 열심히 감은 나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끔 절 무심하게 지나치는 스쿠터들............. 아 나도 스쿠터 태워주면 탈 수 있는 여잔데............... 정말 스쿠터를 갈망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천신만고끝에 큰길이 나왔습니다!!!!!! 오지쟈스!!!!!! 아놔 역시 난 아직 죽지않아쓰야~ 바로앞에 편의점이다!!!! 남자고뭐고 할머니라도 좋으니 편의점 제발....... 을 외치던 나는 때밀이마트를 보자마자 환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때밀이마트 들어가려는데 그 앞에서 혼자 막걸리 한잘 하시던 할아버지 -막걸리 한잔 같이 할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으며 전 들어갔습니다. 아이스커피 하나 사고 길물어봤어요 여기서 제일 가까운 역이 어디예요? 라니깐 고대라네요 ㅋㅋㅋ 여기서 전 되도않는 머리로 왔던길과 갈 길을 생각해봤어요 시나리오대로라면 고대를 거치고 안암으로 가야헸지만 반대로 가면 안암이 나올까봐 그냥 반대길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땐 제 무모함을 몰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든 아이스 커피는 편의점을 나오는 순간 저의 원샷으로 증발해버린지 오래 얼음으로 위로해가며 걷고걷고 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걷다가 문득 표지판을 올려다본순간...! 미아사거리 .....................................? 미아사거리.......미아사거리..............미아사거................!?!?!?!?!? 본듯한 이름에 지하철 노선표 당장 꺼냈어요 미아사거리는 없고 삼거리만 있더라구요 뭔가 잘못되었다는 불길한 예감 제 발걸음은 어느새 고려대를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아 그쪽 스쿠터 타시는분 정말 많아요 히치하이커를 하고싶었던 저는 차마 하지는 못하고 스쿠터 탄 분들께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자신들의 스피드에 흡족해하는 그분들은 이쪽은 보지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부앙 스쿠터 소리 날 때 마다 부러움+애절함+태워주세요 라는 눈빛을 보내고 결국 태워주시는 분 없이 그대로 쭈욱 고려대까지 직행했습니다 아....아............만세!!!!!!!!!!!!!!!!!!!!!!!!!!!!!!!!!!!!!!!!!!!!!!!!!!!!!!!!!! 호랑이가 보입니다 ㅜ.ㅜ 아 오늘따라 역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휴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첫차 탈때까지 35분이나 남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고려대 앞 돌의자에 앉아서 완전자유존으로 다운받은 영웅서기1 렙올리기에 열중했죠 ㅋㅋㅋㅋㅋ 아 35분 정말 긴 시간입니다 ....................... 35분동안 모기에게 헌혈한 횟수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행이 긴팔 긴바지여서 손에만 물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차타고 집에 오니까 6시20분정도? 오자마자 바로 컴퓨터 키고 네이트판 접속! 판 쓰는 도중에 잠들어서.......일어나보니 한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막차 조심합시다 !!! 전 또한번 스쿠터 구입에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고대역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빨간 길이 제가 걸었던 길이 아닐까 라는 .... ㅋㅋㅋㅋ
막차님 날 두고 가지 말아요.....ㅜㅜ
안녕하세요
18년동안 제주 토박이로 살아온
made in 제주 女 입니다 ㅋㅋㅋㅋ
서울로 상경한지 세달밖에 되지 않아
아직 서울지리에 익숙하지 못해서ㅜ.ㅜ
지하철을 탈때면 손에서 노선표를 놓지 못한다는......ㅋㅋ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어제 10시경 친구의 입원소식에
남성역 부근에 살고있던 저는 공릉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ㅜ.ㅜ
그냥 얼굴만 잠깐 보고 가면 여차저차 막차 탈 수 있겠지
라는 철없는 생각으로
전 별 생각 없이 지하철을 탔습죠,
네,솔직히
전 그 친구보다
제 눈을 정화시켜줄 다른 분들을 보기 위해
그곳으로 향했습니다.............................흐흐
50분이라는 긴 여정끝에 도착한 공릉
(저에겐 이름조차 생소한 낯선세계였어요ㅜㅜ)
역시 난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도 척척 갈 수 있다니까
라는 밑도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전 원자*병원을 찾았습니다.
분면 네이버 지도 찾아보고 머릿속에 입력해 놨는데
데이터가 어디로 사라졌는지(-_-망할놈의 기억력)
그 뒤로 길을 찾을 수가 없겠더군요 ㅜㅜ
전 교통표지판 봐가며 정류장 노선표 봐가며
열심히 산업정보대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제 능력의 한계가 오고 말았습죠 ㅜㅜ
산업정보대만 찾았지 워자*병원은 보일 생각도 안하네요 ㅜㅜ
거기 있는 분들께 물어물어 천신만고끝에 겨우 병원에 도착했습니다!!!
(솔직히 사람구경하느라 신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제가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이미...... 막차가 떠난 뒤였습니다......(막차 빠염ㅜ.ㅜ)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도 잠시,
전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
친구에겐 멋진 오빠야들 보면서 갈꺼니까 걱정말라구 하고ㅎㅎㅎㅎ
(지하철 한정거장당 약2분 소요라면서요 ㅜ
전 걸어도 얼마 안될 줄 알았어요 ㅜㅜ)
같은 7호선 라인 21정거장이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래, 계속 걷다가 첫차시간 되면 타고가지뭐~
어우 전 쏘쿨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 작별인사를 나누고
긴 여정을 엠피친구와 함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2시30분쯤부터 걸었습니다
노선표 봐가면서 방향 찾아가면서
태릉역을 지나 몰골쪽으로 가려는데
아니...! 표지판에 웬 월계역이????
한정거장 한정거장 가는거보다 6호선 월계역으로 한번에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전 거기서 또 모험을 하기로 결심했죠!
그쪽으로 걷다보니 석계역이 나오더라고요?
이때까진 괜찮았씁니다
이왕이면 멋진 오빠야가 알바하는 곳으로.....흐흐
라는 생각을 하며 그냥 지나친 편의점도 꽤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나중엔 지나친 저를 엄청 원망했습니다....)
자 그렇게 월곡역으로 가는데!!!
저~ 석계역부터 길이 같은지 계속 동행하시던 아주 선~ 하게 생긴 한 분
앞서가다가 갑자기 제게로 옵니다
.............헉.....설마.......나에게도 도를 아십니까 이런것이........?
안돼는데 난 믿는 종교가 따로 있는데 ㅜㅜ그냥 죽어라 달릴까?ㅜ.ㅜ
별별 생각을 하는데 그분이 묻더군요
-저기....한가지만 물어볼께요....저기...술한잔 더 하실래요..?
..................................-_-?
술이래....술이래....술이래..................................
-................저........미성년자.....인데요 ^^;;;;
-아............! 미성년자세요!? 아 그랬구나~ 아아 죄송합니다 ^^;;
어머나 그래도 동안소리 좀 듣던 나였는데......
이 여린 가슴에 스크래치가 하나 생기고 말았네요 ㅜ.ㅜ
여튼 혼자 아픈 가슴을 끌어안고 가던 길을 계속 갔습니다
걷고걷고 상월곡까지 갔습니다 흐흐흐흐
쫌만 가면 월곡이다!!! (월곡만 가면 고려대까지 궁시렁궁시렁)
자 이제 멋진오빠 알바하는 편의점만 나타나줘라 흐흐흐흐
솔직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 없었던 나는!
교통표지판에 써있는 고대로 걷기시작했어요
근데......................이건 뭘까요..............
사람하나 없는 골목이네요.................?
한쪽은 공사중이고 한쪽은 부설초등학교..........?
그래 쫌만 가면 나타날꺼야 골목만 벗어나자
열심히 나를다독거리며 가는데...정말 원망스러울정도로 사람이 없더라구요 ㅜㅜ
하긴 시간이 시간인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도 불빛도 하나 없는 골목에서
전 하늘을 원망하며 끝 골목까지 걸었어요........
오 주여 왜 저를 이 길로 인도하셨나이까 ㅜ.ㅜ
어느덧 생기 발랄하던 저의 두 눈은
썩은 동태눈깔이 되어있었고,
케라시스로 열심히 감은 나의 머리는
산발이 되어 있었습니다...................................
가끔 절 무심하게 지나치는 스쿠터들.............
아 나도 스쿠터 태워주면 탈 수 있는 여잔데...............
정말 스쿠터를 갈망하게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천신만고끝에 큰길이 나왔습니다!!!!!! 오지쟈스!!!!!!
아놔 역시 난 아직 죽지않아쓰야~ 바로앞에 편의점이다!!!!
남자고뭐고 할머니라도 좋으니 편의점 제발.......
을 외치던 나는 때밀이마트를 보자마자 환호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때밀이마트 들어가려는데 그 앞에서 혼자 막걸리 한잘 하시던 할아버지
-막걸리 한잔 같이 할래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웃으며 전 들어갔습니다.
아이스커피 하나 사고 길물어봤어요
여기서 제일 가까운 역이 어디예요? 라니깐 고대라네요 ㅋㅋㅋ
여기서 전 되도않는 머리로 왔던길과 갈 길을 생각해봤어요
시나리오대로라면 고대를 거치고 안암으로 가야헸지만
반대로 가면 안암이 나올까봐 그냥 반대길로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땐 제 무모함을 몰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 든 아이스 커피는 편의점을 나오는 순간
저의 원샷으로 증발해버린지 오래
얼음으로 위로해가며 걷고걷고 걸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걷다가 문득 표지판을 올려다본순간...!
미아사거리
.....................................?
미아사거리.......미아사거리..............미아사거................!?!?!?!?!?
본듯한 이름에 지하철 노선표 당장 꺼냈어요
미아사거리는 없고 삼거리만 있더라구요
뭔가 잘못되었다는 불길한 예감
제 발걸음은 어느새 고려대를 향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아 그쪽 스쿠터 타시는분 정말 많아요
히치하이커를 하고싶었던 저는
차마 하지는 못하고 스쿠터 탄 분들께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자신들의 스피드에 흡족해하는 그분들은 이쪽은 보지도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부앙 스쿠터 소리 날 때 마다 부러움+애절함+태워주세요
라는 눈빛을 보내고 결국 태워주시는 분 없이 그대로 쭈욱 고려대까지 직행했습니다
아....아............만세!!!!!!!!!!!!!!!!!!!!!!!!!!!!!!!!!!!!!!!!!!!!!!!!!!!!!!!!!!
호랑이가 보입니다 ㅜ.ㅜ
아 오늘따라 역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휴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첫차 탈때까지 35분이나 남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고려대 앞 돌의자에 앉아서
완전자유존으로 다운받은 영웅서기1 렙올리기에 열중했죠 ㅋㅋㅋㅋㅋ
아 35분 정말 긴 시간입니다 .......................
35분동안 모기에게 헌혈한 횟수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행이 긴팔 긴바지여서 손에만 물렸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차타고 집에 오니까 6시20분정도?
오자마자 바로 컴퓨터 키고 네이트판 접속!
판 쓰는 도중에 잠들어서.......일어나보니 한시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막차 조심합시다 !!!
전 또한번 스쿠터 구입에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