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친구와 약 3년정도 사귀었는데요.. 최근에 서울서 면접을 본 여자친구.. 면접이 끝나고 전화가 오더군요..칭구랑 인사동 구경 간다고.. 알았다고..스트레스 쌓였을꺼 생각해서 잼게 놀라구 하고 끊었죠..(오후 5시경) 근데 새벽 1시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전 노는거 방해하기 시러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타지까지 갔는데..걱정이 되서 전화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근데 이런 상황이 여러번 있었어요..그때마다 제가 연락좀 하라고.. 걱정 되니깐..근데 이번에도 이래서..문자로 쫌 짜증을 냈죠.. 자기전에 밥먹기전에..문자 하나라도 보내줬음 내가 글케까지 안했을텐데.. 근데 한 2~3일동안 연락이 없더군요..미안하다는 문자 한두개뿐.. 솔직히 화는 났었지만..다음엔 안 그러겠지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동안 마니 싸우기도 했고..헤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제가 헤어져있는 동안 잠깐 다른 여자 만난적이 있는데요..(약 1년전쯤) 결국엔 그 길이 아니다 싶어..다시 여자친구에게 용서를 구했고.. 여자친구는 저를 다시 받아줬구요..그래서 전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변할려고 노력하구..여자친구가 시러하는건 안할려구 노력도 했구요.. 시간이 갈수록 저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져갔고..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둘다 취업 준비생이라 힘든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서로 힘이되고..버팀목이 되어줄것만 같았죠.. 근데 최근..갑작스레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 했어요.. 아무런 이유가 없었죠..대신 제가 이해할수 있는건..제가 마니 못해준것도 있고.. 저번에 헤어져 있는동안 다른 여자 만난것도 있고..이것까진 제가 이해합니다.. 근데 아무런 이유없이 헤어지자고..몇일전만 해도..사랑해~뽀뽀~보고 싶어~ 이런말 하던 여자친구가 아무런 통보도 없이..갑작스레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찾아가 얘기를 했는데요.. 벌써 마음의 정리를 했다네요..그래도 전 정말 마니 사랑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맘 한번 돌려볼려고..좋게 타일러도 보고..설득도 해보고.. 같이 이 힘든 시기 겪어나가자고..내가 더 잘한다고..잘하겠다고 했는데도.. 여자친구의 맘은 변하질 않더군요.. 3년동안의 사랑이 단 몇일만에 정리가 되는지.. 그럼 그동안은 가식이였는지..전 순간 화도 났지만.. 좋은 말로 해결해 나갈려고 했지만..끝내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더군요.. 첨으로 여자 앞에서 눈물도 보였습니다.. 지난 3년간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했는지..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지금은 일이 너무 하고 싶다네요..그래서 제가 일을 내가 못하게 하냐고.. 일 하라고..하고 싶은거 하라고..근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그러자.. 일만 하고 싶다네요..연예랑 같이 못하겠대요.. 참 허무하고 화가 나더군요..꾹꾹 눌러가며..5~6시간의 설득에도 꿈쩍 않는 여자친구 모습에..이젠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생각했습니다.. 전 여자친구 만나면서 좋은일 나쁜일 있었지만.. 저의 안좋았던 모습들 다 고치려고 했었고..지금도 고쳐나가고 있었는데.. 지금 자기 맘속엔 더이상 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빨리 맘을 정리할수 있죠? 더군다나 싸우지도 나쁜일도 없었는데..몇일전만 해도 사랑한다고..보고 싶다고.. 하던 사이인데..이유가 멀까..생각 엄청 했습니다.. 혹시..딴 남자가 생겼을까? 최악의 상황이지만..이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이 친구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닙니다..이거 하난 제가 죽을때까지 믿을 정도로 확신합니다.. 지금 취업 준비 시기에 제가 있어서 방해가 된다는 얘기로 들렸을뿐.... 여자친구는 단지 자기가 많이 참았었고.. 제가 가끔 연락 안되면..장난으로 바람났지?이런 문자 하고 했었는데.. 이런것도 조금씩 짜증이 쌓였었나 봅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더 이상 붙잡을순 없었어요.. 여자친구는 머 할때 솔직히 저한테 연락을 자주하던 편은 아니예요.. 제가 단지 사귀는 동안 바라는 한가지였던 점은.. 머 하던간에 걱정 안시키게 연락한번 해주길 바랬던거.. 근데 돌아온건 싸늘한 이별 통보.... 버스 시간이 되어(저는 지방에 살고 잇음) 갈려고 하자.. 제 버스 타는 모습보고 간다데요..저는 뒷모습 보여주기 시러.. 먼저 가라고 했죠..그리고 전 뒤 따라 나갔어요..(커피숍과 터미널과의 거리는 도보로 5분) 그래도 터미널 와서 나 한번쯤은 더 보겠지..했는데.. 터미널에 없더군요..뒤도 안보고 갔단 얘기;; 마니 서운하고 억울하고..답답했습니다.. 이 여자친구와는 정말 결혼할 생각이였고 계획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 아무것도 못할만큼 힘드네요.. 여성분들..이런 상황은 어떤 경우인가요.. 여자 심리는 제가 잘 몰라서요..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단지 그 사람이 후회하고 돌아오기만을 바랄뿐..그리고 그 사람이 잘되길 바랄뿐.. 보고 싶습니다..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하네요.. 다신 사랑 못할만큼 ....이 사람에게만 사랑 줬고..이 사람만 생각했습니다.. 이젠 제가 갈곳이 없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체..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냥 무작정 시간이 지나면 맘이 변하겠지하고 붙잡아 둘려고만도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저를 더이상 사랑 안하는데 계속 만날꺼냐고 하더군요.. 거짓말이겠지..아니겠지..혼자 생각만 하고..여자친구가 잘되길 바라며.. 보내줬습니다..버스 타고 가는동안 혼자 과거 후회도 하고 울음을 못 참겠더군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너무 길었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충고나 조언주세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답답한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여자친구와 약 3년정도 사귀었는데요..
최근에 서울서 면접을 본 여자친구..
면접이 끝나고 전화가 오더군요..칭구랑 인사동 구경 간다고..
알았다고..스트레스 쌓였을꺼 생각해서 잼게 놀라구 하고 끊었죠..(오후 5시경)
근데 새벽 1시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전 노는거 방해하기 시러 연락 안하고 있었는데..
타지까지 갔는데..걱정이 되서 전화 했더니 안받더라구요..
근데 이런 상황이 여러번 있었어요..그때마다 제가 연락좀 하라고..
걱정 되니깐..근데 이번에도 이래서..문자로 쫌 짜증을 냈죠..
자기전에 밥먹기전에..문자 하나라도 보내줬음 내가 글케까지 안했을텐데..
근데 한 2~3일동안 연락이 없더군요..미안하다는 문자 한두개뿐..
솔직히 화는 났었지만..다음엔 안 그러겠지 하고 넘길려고 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동안 마니 싸우기도 했고..헤어지기도 했었는데요..
제가 헤어져있는 동안 잠깐 다른 여자 만난적이 있는데요..(약 1년전쯤)
결국엔 그 길이 아니다 싶어..다시 여자친구에게 용서를 구했고..
여자친구는 저를 다시 받아줬구요..그래서 전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제가 변할려고 노력하구..여자친구가 시러하는건 안할려구 노력도 했구요..
시간이 갈수록 저는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커져갔고..결혼해야겠다는 생각도 했구요..
둘다 취업 준비생이라 힘든 시기이지만..
그럴수록 서로 힘이되고..버팀목이 되어줄것만 같았죠..
근데 최근..갑작스레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 했어요..
아무런 이유가 없었죠..대신 제가 이해할수 있는건..제가 마니 못해준것도 있고..
저번에 헤어져 있는동안 다른 여자 만난것도 있고..이것까진 제가 이해합니다..
근데 아무런 이유없이 헤어지자고..몇일전만 해도..사랑해~뽀뽀~보고 싶어~
이런말 하던 여자친구가 아무런 통보도 없이..갑작스레 헤어지자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찾아가 얘기를 했는데요..
벌써 마음의 정리를 했다네요..그래도 전 정말 마니 사랑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맘 한번 돌려볼려고..좋게 타일러도 보고..설득도 해보고..
같이 이 힘든 시기 겪어나가자고..내가 더 잘한다고..잘하겠다고 했는데도..
여자친구의 맘은 변하질 않더군요..
3년동안의 사랑이 단 몇일만에 정리가 되는지..
그럼 그동안은 가식이였는지..전 순간 화도 났지만..
좋은 말로 해결해 나갈려고 했지만..끝내 여자친구는 돌아오지 않더군요..
첨으로 여자 앞에서 눈물도 보였습니다..
지난 3년간의 사랑이 이렇게 허무했는지..만감이 교차 하더군요..
지금은 일이 너무 하고 싶다네요..그래서 제가 일을 내가 못하게 하냐고..
일 하라고..하고 싶은거 하라고..근데 왜 헤어져야 하냐고..그러자..
일만 하고 싶다네요..연예랑 같이 못하겠대요..
참 허무하고 화가 나더군요..꾹꾹 눌러가며..5~6시간의 설득에도 꿈쩍 않는 여자친구
모습에..이젠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생각했습니다..
전 여자친구 만나면서 좋은일 나쁜일 있었지만..
저의 안좋았던 모습들 다 고치려고 했었고..지금도 고쳐나가고 있었는데..
지금 자기 맘속엔 더이상 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쉽게 빨리 맘을 정리할수 있죠?
더군다나 싸우지도 나쁜일도 없었는데..몇일전만 해도 사랑한다고..보고 싶다고..
하던 사이인데..이유가 멀까..생각 엄청 했습니다..
혹시..딴 남자가 생겼을까? 최악의 상황이지만..이 생각도 해봤습니다..
근데 제가 아는 이 친구는 절대 그럴 사람 아닙니다..이거 하난 제가 죽을때까지 믿을
정도로 확신합니다..
지금 취업 준비 시기에 제가 있어서 방해가 된다는 얘기로 들렸을뿐....
여자친구는 단지 자기가 많이 참았었고..
제가 가끔 연락 안되면..장난으로 바람났지?이런 문자 하고 했었는데..
이런것도 조금씩 짜증이 쌓였었나 봅니다..
그런 여자친구를 더 이상 붙잡을순 없었어요..
여자친구는 머 할때 솔직히 저한테 연락을 자주하던 편은 아니예요..
제가 단지 사귀는 동안 바라는 한가지였던 점은..
머 하던간에 걱정 안시키게 연락한번 해주길 바랬던거..
근데 돌아온건 싸늘한 이별 통보....
버스 시간이 되어(저는 지방에 살고 잇음) 갈려고 하자..
제 버스 타는 모습보고 간다데요..저는 뒷모습 보여주기 시러..
먼저 가라고 했죠..그리고 전 뒤 따라 나갔어요..(커피숍과 터미널과의 거리는 도보로 5분)
그래도 터미널 와서 나 한번쯤은 더 보겠지..했는데..
터미널에 없더군요..뒤도 안보고 갔단 얘기;;
마니 서운하고 억울하고..답답했습니다..
이 여자친구와는 정말 결혼할 생각이였고 계획도 있었는데..
이런 상황에 아무것도 못할만큼 힘드네요..
여성분들..이런 상황은 어떤 경우인가요..
여자 심리는 제가 잘 몰라서요..
지금 제가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
단지 그 사람이 후회하고 돌아오기만을 바랄뿐..그리고 그 사람이 잘되길 바랄뿐..
보고 싶습니다..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하네요..
다신 사랑 못할만큼 ....이 사람에게만 사랑 줬고..이 사람만 생각했습니다..
이젠 제가 갈곳이 없습니다..
정확한 이유도 모른체..이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냥 무작정 시간이 지나면 맘이 변하겠지하고 붙잡아 둘려고만도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저를 더이상 사랑 안하는데 계속 만날꺼냐고 하더군요..
거짓말이겠지..아니겠지..혼자 생각만 하고..여자친구가 잘되길 바라며..
보내줬습니다..버스 타고 가는동안 혼자 과거 후회도 하고 울음을 못 참겠더군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너무 길었네요..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충고나 조언주세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