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어른대접 받을 때마다 좋아요.

ㅋㅋ 2009.06.06
조회622

 

흠.. 그냥 쓰잘데기 없는 글 읽으시고 간다고 생각 하구 읽어주세요 ㅋ

모.. .악플은 없음 좋겠다. ㅠ ㅠ 그리구..

초딩중딩이 개초딩 개중딩만 있는게 아니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ㅠ_ㅠ ;;

(아 참고로 제 나이는 14살 입니다..)

 

 

 

 

참 민망한 얘기지만...ㅋ;;

친구 화장실 간 사이에 밖에서 기다리구 있는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질 속에 넣는 생리대..인가??

그거를 주면서.. (존댓말 쓰면서)

 

"새로 나온 건데요~ 한번 써봐여~~"

이러고 3개 주더라구여..

근데 제친구들은 어려 보였는지 ㅋㅋ

보지도 않더라구용

 

글서 그냥 받고 엄마한테 줬지요  ㅋ

 

 

 

두번 째 이야기~~~

 

 

재밌게 영화를 보고

낮 5시 경...

 

택시를 탔더래죠.

 

근데, 택시기사 분이 하시는 말씀이

 

"퇴근 하고 오신겁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아뇨아뇨"

 

"아~ 학생인가?"

 

"네~~"

 

"우리 딸내미도 대학생인데.."

 

"...."

 

 

머 학교 생활이 어떻냐는 둥..

 

근데 이럴 상황에

저 초등학생이에요.. (그때 초등학생 때였음;;)

라고 말하면 좀 그러니까..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죠 ㅠㅠ

 

 

 

 

 

 

글구 영화관...

 

19세 상영작 ,, 한번 호기심에 보고싶었죠..ㅋㅋ

추격자말이죠.ㅋ

사촌언니랑 갔는데 언니한테 조르고 졸라서

(괜찮아~ 난 삭아서 속일 수 잇단 말야!!이런식으로 ㄱㅖ속 졸라서)

추격자를 예매했죠..

 

그ㄸㅐ 까진 넘길 수 있으나,,

 

영화관 입구 앞에 사람 서있잖아요 (표 찢는사람)

 

그사람도 의심 없이 보내주더라구여...

 

글서 봤는데.. 디게 민망;;

(운일 수도 있어요~~ㅋ)

 

 

 

 

그리고 제일 충격 적이었던..

 

몇일 전 사건;;

 

 

시내에서 친구랑 놀구 있는데..

(제 친구도 좀 삭았어요..)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막 우리쪽으로 오더니

스타일 좋다면서 휴대폰ㅂ ㅓㄴ호를 물어보는...

그래서 구냥 알려줬는디...

 

그날 저녁에

문자로

 

"저는 25살 인데 그쪽은..? 오늘 낮에 그.. 헌팅남이에요 ^^"

 

이렇게 문자오더라구여;;

 

참,, 거짓말하기도 거시기해서 답장 안했어요 ㅠㅠ

근데 계속 폭주 오길래

 

중학생이라고 했더니

 

 

 

문자가 딱 끊기더라구요.. 흐엉 ㅠㅠㅠㅠ

 

그러면서도 왜그렇게 머가 아쉬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제가 예중을 다니는데여..

원래 예술쪽은 선후배 관계 심하신거 아시죠??

 

중학굔데도

 

모르는 선배 오면

 

90도 숙여서 "반갑습니다."인사해야되고;;

 

근데 선배가 저한테 인사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저는 왜이리 행복하죠??
어른대접 받는게...

 

아 마치 그럴 때마다 천국 같아요

 

 

룰루랄라

 

즐거운 일욜 보내세요

 

 

톡에 중딩들 침략햇다구 너무 슬퍼 하지마세요;;

해 안끼칠게요 ㅠㅠ

톡 떠나지 마세요 ㅠㅠ이모 삼촌들

 

 

 

아~참 글구 어른들은 어려보이는게 더좋다구 하더라구여

ㅋㅋ

대학생들 빠에 갈 때

카운터 아줌마가 어떤 사람한테 민증 달라고 하면

옆사람이 어려보이고 싶어서

"저는 안봐도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줌마 하는 말

"네"

 

라고 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

 

흠 빨리 어른되고싶어여

어리고 싶은 맘을 좀 느껴 보고 싶어영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