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살다 이혼하고싶습니다. -한여자여

사랑니2009.06.07
조회1,542

내 보기에 남편 큰 문제 있는 놈 아니고, 시부모 좋은 분들이신데.....

그 시누년 때문에 이혼하려고....?

 

그년이 댁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줬길레 그러나.....

댁 딸 앞길을 막았소, 빚보증 세워서 집안을 말아 먹었소,.

카드 가져가서 거덜을 냈소?

 

아니지 단지 하는 꼬라지가 꼴보기 싫다는 것.....

그 시누년이 반발을 한다고 댁 월급이 깍입니까?

그년이 처먹어도 댁 월급 거덜 낼 정도로 먹습니까?

다 그년이 먹어도 생활바로 시댁에 준돈 30만원 이상치 먹겠습니까?

 

다 그놈의 성질머리 때문에 개고생 하는구려.

네가 그년을 밉게보니 그년또한 너를 이쁘게 보겠는지...

잘 생각 해보시구려.

 

그나마 평범한 남편 이혼남 만들면 그 남편 남매지간에 의 상할 것이고...

그 시누년 어느정도 얼굴 안볼 때까지만 찢어져 살자고?

웃기시고  계세요.

 

그렇게 갈사서면 그 것으로 끝이야......

그런 이유로 인혼한 남편이 퍽이나 댁을 애뜻하게 생각하고, 그나마 마음좋은 시부모

이것이 문제되면 그것을 끝장이야....

 

착각 그만하시고

 

결국은 마음의 문제인데, 얼굴 펴시구려.

댁인들 그런 속마음에 시누에게 잘했겠소?

 

하여간 여자들 소갈머리...

 

우리집도 보니

시어머니 시어머니 티안내고 잔소리 한마디 안하니

시어머니 욕은 안하더만,

시누도 없으니 시누 씹을 일도 없고....

 

근데, 시어머니 시누이 문제 없으니

지들(동서)끼리 씹더만....

 

참내, 어이없게 시어머니가 이며느리 저며느리 변명해주고 다니고....

 

암튼 속 창아리 없는 남자나, 속알머리 없는 여자나... 다문젠데

 

어제 들는 말인데...하늘 삼천대천세계 어딘가에 여자가 없는 평화로운 곳이 있다는구먼....

 

 

암튼 그 시누년 때문에 집안이 거덜 나든지, 쪽박차는 일 없거든

잘 판단 하시구려.....

그나마 있는  지금의 소중한 것 다 잃고서 후회하지 말고...

 

진짜 구제불능인 놈과 사느라 개개고생하는 글 이판에서 뭔생각으로 읽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