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싫어하는남자유형에대한 분석.

훌훌20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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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


1) 문자&메신저할때 귀여운척 각종 이모티콘 남발

(ex. 모해ㅇ_ㅇ; 심심행>_< 놀아주면 안되?ㅇㅅㅇ 등)

 

->위 본문으로 파악건데, 이모티콘을 남발하면서 귀여운척 하는 상대 남성의 심리는 마틴 셀그리먼의 발달, 언어 심리학에 따르면 상대에게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이거나, 스스로에 대한 모성본능 컴플렉스를 억누르거나 극복하기위한 수단으로 생각되어질수 있다. 단적으로 이것은 상대남성이 귀엽다고 칭해지는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대화를 시도하였을때, 상대여성쪽에 분명한 관심이나, 혹은 호감이 있다는 무언의 표시이다. 이것을 싫어한다고 말하는 것은, 본디 이기주의적 성향이 강하거나, 감정적 고통이 심화되어있는 우울증 초기증상, 또는 상대의 의중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상대적으로 저능한 두뇌의 소유자이다.

 


2) 남친인척 오버하는 남자

(ex. 어디냐? 왜 오늘 연락안했어? ..오늘 뭐했냐? 등

좋아하는애가 이말하면 말을안하지)

 

->이 역시 마찬가지로 상대에 대한 관심의 표현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고 보는 작태로써, 극단적 이기주의, 세간에 만연한 무의식적 에코이즘형 인간일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진한글자로 표시된 문장을 살펴본다면,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관심밖의 대상이 자신에게 관심을 쏟아주는것을 불쾌하게 여김을 분명히 알수있음이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았을때, 원작자는 확실히 극단적 에코이즘, 이기주의자에 자기중심적 사고를 지닌 인간군상으로 파악된다.

 


3) 병신같은것들이 여자 외모 평가

(ex. 나는 예쁜여자가 좋던데,몸매 좋은여자, 난 머리 긴 여자가 더 좋더라

지 얼굴 생각안하고 여자애들 얼굴&몸매 순위 매길 때)

 

->우리말 속담에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는 말이있다. 자기 자신 스스로도 무의식적이거나 혹은 의식적으로도 남을 평가하며 서열을 먹이고있음을 철저히 간과하고 배제시켜놓은것을 전제로 남을 일방적이게 평가했다. 이는 언뜻보면 일반적인 남자들이 여성의 외모를 기준으로 서열화시키는 것에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보여질수 있으나,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자신의 불리한 점을 철저히 배제시키고서 행하는 일종의 합리화임을 알수있다. 게다가 지크문드 프로이트의 남성성학의 이론으로 설명하자면 남성의 성적 판타지나 취향은 어디까지나 남성들의 세계에서 통용되는것이지 그것이 여성의 세계에서까지 논리적으로 수긍될수는 없다고한다. 이것은 굳이 여성들 스스로 남성들의 성적판타지를 의식하여 행동할 이유는 크게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4) 노는척, SC 쩌는애들

(ex. 아 시발 담배피다 엄마한테 걸렸다,아 조카 집에 가기 싫다,

나 지금 담배피는중ㅋㅋ

아 학교에서 담배피다 걸려서 징계받고있어, 오토바이자랑,

말끝마다 욕달고 다니는 애들,

시도때도 없이 침뱉는 새끼, 차 태워줄까? 엄마차 쌔려써ㅋㅋ나와

여자앞이라고 가오잡는 새끼,

야한 얘기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자랑하면서 하는 애들)

 

->이 역시 어렸을적에 어머니의 사랑을 덜받고 자랐거나, 혹은 애정결핍에 시달려 관심을 받고싶은 나머지 극단적인 수단을 이용한 경우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려하지도 않은 경우를 잘 설명해준다. 특히 또래집단의 경우라고 판단될 때에는 마땅히 친구라고 자청하거나 스스로 그렇게 불리기를 원하지 않더라도 그들을 선도하는것이 옳은길이라고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비난은 원작자의 도덕성결핍이나 깊지 못한 생각, 좁아터진 포용력을 잘 설명해주고있다.

 


5) 스타일

(ex.  청조끼, 아버님양말, 망고나시, 카고바지, 분홍색 뉴에라,

교복에 비니쓰는애들 토나와,

빨간색 스키니, 사복에 넥타이, 교복 길이 여자같이 줄인애들,

교복에 덩크하이 신고 혀뺀애들,

모자달린 민소매후드에 밀리터리 칠부바지 ,

교복에 파랑&빨강 튀는 색깔 져지 등)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마땅히 존중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좋아해주는것을 충분히 무리더라도, 이런식의 "토가나온다"는 식의 비난은 마땅히 욕을 쳐들어먹어도 할말이 없음이다. 원작자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시각과 극단적 일반론에의해 세뇌되었거나 메스컴이나 미디어메체에 의해 미에대한 자유로운 생각이나 사상을 못하는것으로 판단된다.


6) 역겨운 외모

(ex. 머리어깨 넘게 기르기, 작은 키, 머리 지나치게 긴 애들

←지가 개양아치인줄 알아

머리 길엇다고 담배피면서 머리 사진 찍는애들, 여드름 공장 등 , 지저분한 머리)

 

->여기에대해서는 더이상 할말이 없음이다. 그저 개념없음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자하는 의도가 아니라면, 원작자의 지적수준이나 정신적 상태에대해 상당한 관심을 요하는 부분이다. 역시 마찬가지로 미에대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하여 외모만가지고 이유없을 비난을 가하고있으며, 특히 외모지상주의적 가해자라는것을 확신하게끔 해주는 부분이다.

 

 

7) 짜증나는말투

(ex. 'ㅋ,ㅎ'한개만 붙이기,';;;'이딴거 말끝마다,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ㅋ하나씩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 많다.>,

띄어쓰기과도하게하는애들, 뭐해주라ㅠ, 이거사줘ㅠ 영화보여조ㅠ)

 

->"짜증이 난다,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라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을 마치 대다수의 의견인듯 근거없이 주장하여 그 신빙성의 여부를 의심케 만드는것이 일차적인 무제이며, 역시 대한민국의 표현의 자유에대한 존중을 대한민국의 시민이라면 마땅히 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고있음을 만천하에 알리고있다. 도덕 불감증이나 도덕성결핍이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다.


8) 지 주제 모르는 애

(ex. 시발 개오덕 찌질이 주제에 영화보러가자, 친하지도 않은데 친한척,

얼굴 못생겼는데 잘난척 할때, 있지도 않으면서 있는척,파마한애들(기엽지도안으면서베이비펌시발),

배고프다고 먹을꺼 사달라고 하는 애들 등)

 

->여기서 말하는 "인간 주제"는 무엇인가? 무엇이 하등하고 무엇이 월등하다는 것인가?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서 그렇게 말하는것인지가 중요한 대목이다. 3번째줄을 보면 충분히 알수있듯 "얼굴이 못생겼거나 2번째줄에 개오덕찌질이 주제에..."라는 표현으로 보아 역시 외모에관한 것이라고 알수있겠다. 반문하자면, "자신은 얼마나 고귀한 존재이길래 이들을 무분별하게 폄하하고 비난하는것인가?" 마치 자신이 예수라도 되는듯한 발언이다.

원작자가 에코이스트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는 부분이다.

 

9) 문자나 전화씹으면 귀찮은거 좀 알지 계속 오는 남자

(ex. 야아~자?ㅠ, 문자좀해랑ㅜ.뭐하냐고ㅠ 머햇?바쁜거야ㅜㅜ?.

자나바ㅠ?.

잠탱아아~^^.에궁ㅠ 일어나서 이거보면 연락해조ㅠㅠ.왜 씹오 모햇>0<.

문자 씹으면 발신번호표시제한으로 전화해서 받으면

일부러 문자 씹는거 알고 전화 끊고 바로 왜 문자씹냐고 문자오는거)

 

->상대에대한 관심과 호의의 표현을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라는 이유만으로 매몰차게 비난하는 것을 합리화시키려는 대목이다. 특히 발신자표시제한으로했을경우 받았다는것은 분명 전화받거나 문자에 응대할 여유는 있을수 있다는 것으로 판단되어지는 바, 엄연한 차별이 아닐수 없다. 원작자의 소주잔만도 못한 그릇을 알수있는 부분이다.

 


10) 지가 소설 주인공인줄 아는 남자

(ex. 꼬맹아 뭐하냐?^-^,  보내줄게.., 그래 내가 못된 놈이다..용서해라^^..,

잘지냈냐? 난 못지냈는데^-^..ㅋ..하..시발 아프다...마음이..

넌 벌써 내가 편한가보다..ㅋ

널 이렇게 좋아해주는 날 왜 이해하지 못하니..,너 이제 내꺼다,

너 귀엽다^^너 내꺼해라 쿡)

 

->이하 동문. 지금까지 글을 잘 읽었다면 본 글쓴이가 무슨말을 하려고하는지 알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11) 지가 뭐라도 되는듯하게 말하는남자<<너한테 말하는거다 앙!

(ex. NIKE신발삿어, 빕스가서 밥먹었어, 아 돈10마넌밖에없어,메이커,

돈 들먹이면서 뭐되는척 삿으면삿고 먹으면먹었지. 누가물어봄? ,

온세상 여자 다안다는식인 새끼 등)

 

->역시 이하동문.

 

12) 여자 때리는 남자

(ex. 넌걍ㅃㅇ)

↑-_- 넌걍 ㅃㅃ

 

->할말이없다. 이일이 일어나게된 원인과 그 과정중 자신에게 불리한것은 죄다 빼놓고 평가해보자는 심리가 잔뜩 묻어나있는 글이다. 일반론적으로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시각을 가지고 쓴 극단적 여성우월주의의 냄새가 지독하게 풍기는것이 사실인것이다. 사실적으로 어떤일이 어떻게 일어나서 이러저러하게 되었다라는것을 명확하게 안 후에야 그것이 정당했는지 정당치 못했는지를 판가름할수 있는것이다. 논리성과 객관성은 철저히 배제한 대목이다.

 

 

 

 

완전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퍼왔어염★

 

->이 쓰레기만도 못한 글에 완전공감이라는 이분의 정신상태도 심히 의심되는 바이다.

 

 

 

 

+>> 여성과 남성간의 사랑이나 애정은 단순히 사랑에서 끝이나야 모든것이 순조롭다. 사랑이라는 것에 어떠한 조건을 달기 시작하면, 점차 이유 없을 무조건적인 사랑에서 조건적이고 수동적인 사랑으로 변화되며, 결과적으로 사랑이 아닌 그저 인간과 인간이 한 공간안에 있는 수학적이고 계산적인 관계가 되어버리기 마련이다.

 

때때로 어떤사람들은 나에게 사랑은 현실적이어야한다고 말한다. 특히나 결혼이라는것은 더더욱 그렇다고 말한다. 나보고 극단적인 이상주의자라고도 한다.

 

 그들이 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보는 세상속의 사랑은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현실도 좋고, 돈도 좋도, 외모도 좋고 다 좋다. 하지만 그것이 사랑보다 좋다고 생각되어지는것은 아니올시다 인것이다.

 

 

너와 내가 서로 사랑할때, 그것이 단순이 한가지 이유만으로써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바로, "네가 날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이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