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일요일은 좋다'의 '사랑의 위탁모' 코너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친부모의 보살핌이 절실한 어린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는 연예인들의 애정과 관심에 큰 감동을 받고, 입양이 결정되어 떠나보내야 할때엔 헤어짐의 아쉬움에 눈물을, 그리고 입양이 되어 또 다른 부모의 사랑을 받게될 것이라는 안도의 기쁨을 주는 감동의 프로그램인 것.
'일요일은 좋다'에서 아기를 위탁받아 돌본 '엄마'는 현재까지 모두 3명. 전도연과 엄정화, 그리고 현재는 김민이 생후12개월 된 아기 최은석 군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전도연이 돌보았던 6개월된 아기 현규는 현재 미국에서 새로운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엄정화가 돌보았던 돌지난 수진이는 다행히(?) 국내 입양이 되어 새로운 부모와 함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민이 돌보고 있는 은석군의 입양 결정이 늦어지고 있어 엄마인 김민과 제작진, 그리고 입양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위탁모'가 방송될때마다 꼭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입양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 여자아이는 커서 결혼해서 내보내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남자아이보다는 여자아이를 더 선호한다는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입양 비율이 높다는 것도.
때문에 이제 12개월된 은석이를 입양하겠다는 부모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점점 더 입양이 어려워질 수 있는 일.
'사랑의 위탁모'에 신동엽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한국입양홍보회'(www.mpak.co.kr)의 한연희 회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입양일기를 통해 "엄정화씨 다음으로 위탁모를 하게 된 김민씨가 위탁하고 있는 은석이는 지금 입양을 수속중인 가정조차 없다."며 "은석이를 보고 온 지난 금요일부터 나는 사실 소리없이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만약 은석이를 입양하겠다는 분이 끝내 나타나지 않으면 어쩌나... 은석이는 해외입양이 불가능한 아이다. 반드시 국내입양이 되어야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입양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 질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한연희 회장은 또 "은석이와 몇 몇 입양가족들이 만났다. 아직 애착상태가 부실한 은석이는 누구품이든 잘 안겼다. 이 모습만 봐도 맘이 짠하다. 다행히 김민씨 품을 더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김민씨가 애쓴 흔적이 보여서 맘이 또 짠했이다. 계속해서 안아달라고 보채는 통에 김 민씨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며 "김민씨는 벌써부터 자주 눈물을 보였다. 헤어질 것도 겁나고, 부모가 나타나지 않는 것도 겁나고...사랑스러워 질수록 맘은 더 고통스런 표정이었다."며 은석의 엄마역할을 하고 있는 김민에 대해 걱정을 하기도.
그리고는 "제발 평소 입양을 소망해오셨던 분들...이번 기회에 용기 내어 입양의 기쁨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라며 바램을 나타냈습니다.
이미 세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한연희 회장은 '사랑의 위탁모'에서 '입양은 기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띠를 어깨에 두르고 있습니다. 입양은 전혀 모르는 아이를 받아들인다는 부담이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는, 그 아이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또 함께 살아가는 '기쁨'인 것.
한연희 회장, 신동엽, 김민, 그리고 많은 시청자들이 은석이와 한 가정을 만드는 기쁨을 누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랑의위탁모] 은석이와 김민 안타까운 사연.. +++
SBS TV '일요일은 좋다'의 '사랑의 위탁모' 코너는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친부모의 보살핌이 절실한 어린아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는 연예인들의 애정과 관심에 큰 감동을 받고, 입양이 결정되어 떠나보내야 할때엔 헤어짐의 아쉬움에 눈물을, 그리고 입양이 되어 또 다른 부모의 사랑을 받게될 것이라는 안도의 기쁨을 주는 감동의 프로그램인 것.
'일요일은 좋다'에서 아기를 위탁받아 돌본 '엄마'는 현재까지 모두 3명.
전도연과 엄정화, 그리고 현재는 김민이 생후12개월 된 아기 최은석 군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전도연이 돌보았던 6개월된 아기 현규는 현재 미국에서 새로운 부모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엄정화가 돌보았던 돌지난 수진이는 다행히(?) 국내 입양이 되어 새로운 부모와 함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민이 돌보고 있는 은석군의 입양 결정이 늦어지고 있어 엄마인 김민과 제작진, 그리고 입양관계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위탁모'가 방송될때마다 꼭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입양 비율이 훨씬 높다는 것.
여자아이는 커서 결혼해서 내보내면 그만이라는 생각 때문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남자아이보다는 여자아이를 더 선호한다는 내용을 빠뜨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린 아이일수록 입양 비율이 높다는 것도.
때문에 이제 12개월된 은석이를 입양하겠다는 부모가 빨리 나타나지 않으면 점점 더 입양이 어려워질 수 있는 일.
'사랑의 위탁모'에 신동엽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한국입양홍보회'(www.mpak.co.kr)의 한연희 회장은 지난 15일 자신의 입양일기를 통해 "엄정화씨 다음으로 위탁모를 하게 된 김민씨가 위탁하고 있는 은석이는 지금 입양을 수속중인 가정조차 없다."며 "은석이를 보고 온 지난 금요일부터 나는 사실 소리없이 조바심을 내고 있었다. 만약 은석이를 입양하겠다는 분이 끝내 나타나지 않으면 어쩌나... 은석이는 해외입양이 불가능한 아이다. 반드시 국내입양이 되어야 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입양될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 질 수 밖에 없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한연희 회장은 또 "은석이와 몇 몇 입양가족들이 만났다. 아직 애착상태가 부실한 은석이는 누구품이든 잘 안겼다. 이 모습만 봐도 맘이 짠하다. 다행히 김민씨 품을 더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동안 김민씨가 애쓴 흔적이 보여서 맘이 또 짠했이다. 계속해서 안아달라고 보채는 통에 김 민씨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며 "김민씨는 벌써부터 자주 눈물을 보였다. 헤어질 것도 겁나고, 부모가 나타나지 않는 것도 겁나고...사랑스러워 질수록 맘은 더 고통스런 표정이었다."며 은석의 엄마역할을 하고 있는 김민에 대해 걱정을 하기도.
그리고는 "제발 평소 입양을 소망해오셨던 분들...이번 기회에 용기 내어 입양의 기쁨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라며 바램을 나타냈습니다.
이미 세 아이를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한연희 회장은 '사랑의 위탁모'에서 '입양은 기쁨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띠를 어깨에 두르고 있습니다.
입양은 전혀 모르는 아이를 받아들인다는 부담이 아니라, 한 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되는, 그 아이와 함께 사랑을 나누며 또 함께 살아가는 '기쁨'인 것.
한연희 회장, 신동엽, 김민, 그리고 많은 시청자들이 은석이와 한 가정을 만드는 기쁨을 누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 : (02) 552-1015
홀트아동복지회 : (02) 336-3505
동방사회복지회 : (02) 324-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