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편집(인쇄)디자인 쪽에서 일한지 3년 차에 접어 듭니다. 첫 직장은 작은 인쇄소에서 일했었습니다. 무작정 인쇄소 잡일부터 시작했던터라.. 1년..2년...지나... 편집 디자인 쪽에 독학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경력에 따라 디자인과 작업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두번의 이직을 하고 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일주일째네요. 회사에 2년차, 6년차, 그리고 10년 넘는 경력의 팀장님이 계십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긴하지만... 제가 왠만한 환경에서 잘 적응을 하는 편인데.... 정말 지금 다니는 곳에 일주일 되도록 적응이 되질 않네요... 회사마다 작업 스타일이 있기에... 적응도 제데로 안된체.. 무슨 공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잡다한 일 이것저것 시킵니다. 그러곤 제데로 된 디자인 작업 일 하나 시켜 놓곤.. 팀장이란 사람이 그럽니다... "작업 속도가 느리다." "눈치가없다." "퀄리티가딸린다." "3년차가 2년차보다 못하다" ............... 아... 진짜...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야근 이란거 디자인 작업 때문에 야근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공장다니는 사람처럼 박스 접고 물건넣고 포장하고 그 잡다한 일 하다 야근까지 하면서 저딴 소리 들으니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저 3년이란 시간동안 지금 회사 다니기전에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디자인 작업에 대해 못난 소리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른 주어진일에 제데로 못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좀 제데로 주어진거 하려다 잡다한일 때문에 또 눈치보면서하다가 결국 제데로 주어진 일 하나 해놓고도 욕먹었습니다. 일도 제데로 못한다... 눈치도 없다... 정말 기분이 그지 같아서.. 일하는 내내 일할 기운이 안나더군요... 다시 찾아오는 월요일... 정말 회사가기 싫어서 미칠 것같네요...
디자이너 경력 3년차에 접어듭니다.
너무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편집(인쇄)디자인 쪽에서 일한지 3년 차에 접어 듭니다.
첫 직장은 작은 인쇄소에서 일했었습니다.
무작정 인쇄소 잡일부터 시작했던터라.. 1년..2년...지나...
편집 디자인 쪽에 독학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경력에 따라 디자인과 작업속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두번의 이직을 하고 지금의 회사를 다닌지 일주일째네요.
회사에 2년차, 6년차, 그리고 10년 넘는 경력의 팀장님이 계십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이긴하지만... 제가 왠만한 환경에서 잘 적응을 하는 편인데....
정말 지금 다니는 곳에 일주일 되도록 적응이 되질 않네요...
회사마다 작업 스타일이 있기에... 적응도 제데로 안된체..
무슨 공장 다니는 것도 아니고... 잡다한 일 이것저것 시킵니다.
그러곤 제데로 된 디자인 작업 일 하나 시켜 놓곤..
팀장이란 사람이 그럽니다...
"작업 속도가 느리다."
"눈치가없다."
"퀄리티가딸린다."
"3년차가 2년차보다 못하다"
...............
아... 진짜...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야근 이란거 디자인 작업 때문에 야근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공장다니는 사람처럼 박스 접고 물건넣고 포장하고 그 잡다한 일 하다 야근까지 하면서 저딴 소리 들으니 참 기분이 안좋더군요...
저 3년이란 시간동안 지금 회사 다니기전에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디자인 작업에 대해 못난 소리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다른 주어진일에 제데로 못한 것도 아니고...
그나마 좀 제데로 주어진거 하려다 잡다한일 때문에 또 눈치보면서하다가
결국 제데로 주어진 일 하나 해놓고도 욕먹었습니다.
일도 제데로 못한다... 눈치도 없다...
정말 기분이 그지 같아서.. 일하는 내내 일할 기운이 안나더군요...
다시 찾아오는 월요일... 정말 회사가기 싫어서 미칠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