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하이리빙

helper2004.05.20
조회675

이거 안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나 질긴지..

저 아는사람이 사업설명회가 있답니다.

첨부터 하이리빙이라구 했으면 듣지도 않았을꺼를..

하이리빙이라는 말은 안하구..

100%로 너한테 도움이된다.

그리구 나 알지? 나 믿지? 이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참 괴안은 사람이라구 생각했엇는데

하이리빙건으로 사람 다시 봣습니다.

사업설명회를 가지 않자..

저희집에 자료를 가지고 온다구 했습니다.

도대체 머냐.. 말을 해라..하자

하이리빙 이랍니다.

허거걱... 다단계가 아니구 머랍니까..

자기네는 다단계가 아니랍니다.

다단계치구 다단계 라구 말하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놀러오는 제 친구편에 책2권... 비디오 테입을 보내왔습니다.

너 읽구 테입만 보내구 책은 가지라구..

다시 돌려보내기도 머해서..

비디오도 안보구 책은 그냥.. 가지구 있었습니다.

친구랑 1권씩 나눠가지라해서 걍..가지구 있엇는데..

못하겠다...

난 물건 못 판다. 라고 하니까..

비디오 봤냐구..봤다.. 먼지도 알겠다..

인터넷에도 있더라 했떠니..

저보구 머리 좋다구..잘할꺼랍니다.

저 퍼주는거는 잘해도 팔줄은 머른다 햇떠니

너처럼 퍼주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더 이득이 있는 장사랍니다.

그런게 어딧습니까?

나중에는 신랑도 못하게 한다니까..

저희 신랑 만나러 온답니다.

엠에스엠이구 전화구 불이 납니다.

2-3달 개인적인 문제와 회사 문제로 만나자는걸 계속 피했더니

이제는 그책 자기가 꼭 필요하니까 돌려달라구..

그거 버렸으면 어쩔뻔했습니까...

우편으로 보내준다하니 인간적이지 않아서 싫다고 합니다.

꼭! 만나서 받아야 된다구 합니다.

만나서 사업설명회 대려가려 하는거 같아서

1달정도 끌었습니다.

글케 책이 필요한 사람이 1달은 어케 기다렸는지..

그 후로도 집으로 오겠다구 집 주소를 알려달라고 해서

싫다구 햇습니다.

결혼해서 잘 살고 시댁이랑 5분거리인데

남자 찾아와서 이상한 소문나면 어떻게 하냐구..

소문안나게 잘 다녀간다고..

됐다구 하구선 2-3달 더 버티니 책만 이라도 달랍니다.

지겹네여..

제 주소 싹 지우구 그쪽 주소만 써서 보냇습니다.

하이리빙.. 생각하면 머리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