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저는 강원도에사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 다들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냥 몇달전에 있엇던 재미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ㅎㅎ그냥 편안하게 쓸께요 ㅋㅋ 저한테는 연년생인 형이한명있는데 그형이 3월30일날에 군대를 가게됬습니다 .벌써 2달이 지났죠ㅎ 그때 저는 수업때문에 전 저희형입대하는곳을 못갔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형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앗구요 .(이상한건가??) 슬프기보단 좋더라구요?아이스크림 두통다사와도 내가 다먹어재끼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생활을 한지 한달이 지났죠 ㅎ 엄마가 요 몇일전부터 자꾸 전화를 기다리더군요? 전 엄마한테 물었죠 저 : 엄마 뭘그렇게 기다리나? 밥안주나?? 엄마: 훈련소에서 전화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 (그땐 엄마 엄청 들떳죠 ㅎ) 저: ㅋㅋㅋ언제 전화 오는데? 엄마: 몰라 ㅋㅋㅋㅋ 오늘 온다고했엇는데?ㅋㅋㅎㅎㅇㅎ 저: ㅎㅎㅎㅎ좀있다 오겠지 ㅋㅋㅋㅋ일단 밥부터 먹자 ㅎㅎ 엄마: ㄴㄴ ㅎㅎ엄마 목욕탕 갔다 올께 ㅎㅎ 갔다와서 먹자 ㅎㅎ 저: ㅋㅋㅋ....ㅇㅋ 한시간 반쯤됬나?엄마가 오셧더군요 이제 슬슬 저녁을 준비하고있엇죠 ㅎ 근데 갑자기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오더군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그떄 엄마가 밖에 잠깐나가셧길래 제가 받으려했습니다. 받으려고 핸드폰을 열어봤더니 "02-000" 이런번호가 뜨더군요 저: 음.....?(핸드폰을보고..) 닫았습니다. 엄마: 누구야??? (방금들어온 엄마) 저: 아니야 ㅎㅎ 보이싱피싱 엄마: ㅇㅋㅎㅎ 그러고 난후 밥을먹고있엇죠 그런데 집전화로 또 "02-000"가 뜨더군요?? 밥먹던 엄마가 보시더니 그냥 전화기를 옆에다 놔두고 아내의유혹을보며 밥을 먹었습니다.ㅎㅎ 저희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ㅎㅎㅎ 저: 엄마 뭐야?? 엄마 : 아 보이싱피싱 ㅎㅎ 자꾸 아까부터 전화거네 짜증난다 저: ㅇㅇ? 아까도 왔나?? 엄마 :응 목욕탕 때밀고 나왔는데 전화했더라 이딴거 받지마라 알았나? 저: 난그딴거 안받아 ㅡㅡ 엄마 외할머니 한테 전화 거시더니 엄마:엄마 엄마 핸드폰으로 모르는전화오면 받지마라 그거 사기다 알았지? 그러곤 밥먹고 식탁 다치우고 엄마는 아내의유혹5분마저 보고 전 네이트온하고있엇죠 ㅎ 그러곤 한 20분 흘렀나? 헤드셋끼고있던 전 이상한소리에 뒷골이 오싹했습니다.. 흑흑....흡....흑흑...흐..아...씁 흑흑.. 전 헤드셋 벗고 그소리가나는 곳으로 가봤더니 그 멀쩡하던 엄마가 핸드폰 붙잡고 엉엉 우시는거였습니다. 저: 엄마,,?? 왜그래??무슨일났나?? 엄마: ㅠㅠㅠㅠ찬아 ..흑흑.. 저: 왜그러는데? 무슨일있나? 말해보라니깐.... 엄마: 02 ㅠㅠㅠ흐흑으흑 02 그그.. 저: 아 그게뭔데??!! 엄마: 보이싱피싱 흐흑으흑을그 그거 섭이였다 ㅠㅠ 하며 엄마는 대성통곡 하였습니다... 저: 헐.... 10초동안 멍때리고 . 엄마는 주저 앉아 울고..핸드폰 붙잡고.. 저:아 괜찮다 ..울지마라 ㅋㅋㅋ 뭐 애들말로는 전화 막한다더라 ㅋㅋ기달려봐 그러나 30분째 연락이 안왔씁니다...저는 저와같은 사례를 가지셨던분들이 많앗을거라믿고 나이뻐?에서 열심히 검색했죠 ㅎ 그런데 한 10분쯤 흐른뒤 엄마가 엄마: 찬아! 아!!!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너무 감사하다ㅠ 이러시는겁니다..ㅠㅠ 엄마한테 가서 물어봤죠 저: 왜또 그러는데??ㅇ? 엄마:아 여기 종이에 적혀있는분께 문자 보냈더니 내일 연락할수있게 해준데!ㅠ 이러시는겁니다 ㅎㅎㅎ ㅋㅋㅋ 그문자메세지를 받은후로 엄마는 그문자를 고스란히 핸드폰에다 저장해놓았네요ㅎㅎ 엄마가 울먹이면서 보낸문자입니다..ㅋ이건 훈련소 관계자분께서 보내신문자구요 ㅎㅎ 덕분에 다음날저녁에 아내의유혹은 뒷전이고 ㅎㅎ 군에서 전화온 형한테 어색한 말투로 인사좀 하고 ㅎㅎ 엄마는 울면서 웃으시면서 형의 안부를 물었네요 ㅎㅎ 엄마는 아직도 그분께 고맙다고하네요 ㅎㅎ 저도 엄마의 슬픔을 웃음으로 만들어주신 관계자분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ㅎㅎ 아 이걸 쓴이유는 오늘 바로 저희형 면회 갓다왔거든요 ㅎㅎ 역시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ㅋㅋ 도시라는곳 구경도좀해보고 ㅎㅎ 그래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 4
처음으로 펑펑운 엄마 사연..
안녕하십니까 ~
저는 강원도에사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
다들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ㅎㅎ
저는 그냥 몇달전에 있엇던 재미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ㅎㅎ그냥 편안하게 쓸께요 ㅋㅋ
저한테는 연년생인 형이한명있는데
그형이 3월30일날에 군대를 가게됬습니다 .벌써 2달이 지났죠ㅎ
그때 저는 수업때문에 전 저희형입대하는곳을 못갔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형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앗구요 .(이상한건가??)
슬프기보단 좋더라구요?아이스크림 두통다사와도 내가 다먹어재끼고 ㅋㅋ
아무튼 그렇게 생활을 한지 한달이 지났죠 ㅎ
엄마가 요 몇일전부터 자꾸 전화를 기다리더군요?
전 엄마한테 물었죠
저 : 엄마 뭘그렇게 기다리나? 밥안주나??
엄마: 훈련소에서 전화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 (그땐 엄마 엄청 들떳죠 ㅎ)
저: ㅋㅋㅋ언제 전화 오는데?
엄마: 몰라 ㅋㅋㅋㅋ 오늘 온다고했엇는데?ㅋㅋㅎㅎㅇㅎ
저: ㅎㅎㅎㅎ좀있다 오겠지 ㅋㅋㅋㅋ일단 밥부터 먹자 ㅎㅎ
엄마: ㄴㄴ ㅎㅎ엄마 목욕탕 갔다 올께 ㅎㅎ 갔다와서 먹자 ㅎㅎ
저: ㅋㅋㅋ....ㅇㅋ
한시간 반쯤됬나?엄마가 오셧더군요
이제 슬슬 저녁을 준비하고있엇죠 ㅎ
근데 갑자기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오더군요
사랑해 너를 사랑해~ 기억해 너만 기억해?~?♬
그떄 엄마가 밖에 잠깐나가셧길래 제가 받으려했습니다.
받으려고 핸드폰을 열어봤더니 "02-000" 이런번호가 뜨더군요
저: 음.....?(핸드폰을보고..) 닫았습니다.
엄마: 누구야??? (방금들어온 엄마)
저: 아니야 ㅎㅎ 보이싱피싱
엄마: ㅇㅋㅎㅎ
그러고 난후 밥을먹고있엇죠 그런데
집전화로 또 "02-000"가 뜨더군요??
밥먹던 엄마가 보시더니 그냥 전화기를 옆에다 놔두고 아내의유혹을보며
밥을 먹었습니다.ㅎㅎ
저희는 그때까지 몰랐습니다.ㅎㅎㅎ
저: 엄마 뭐야??
엄마 : 아 보이싱피싱 ㅎㅎ 자꾸 아까부터 전화거네 짜증난다
저: ㅇㅇ? 아까도 왔나??
엄마 :응 목욕탕 때밀고 나왔는데 전화했더라 이딴거 받지마라 알았나?
저: 난그딴거 안받아 ㅡㅡ
엄마 외할머니 한테 전화 거시더니
엄마:엄마 엄마 핸드폰으로 모르는전화오면 받지마라 그거 사기다 알았지?
그러곤 밥먹고 식탁 다치우고 엄마는 아내의유혹5분마저 보고 전 네이트온하고있엇죠 ㅎ
그러곤 한 20분 흘렀나? 헤드셋끼고있던 전 이상한소리에 뒷골이 오싹했습니다..
흑흑....흡....흑흑...흐..아...씁 흑흑..
전 헤드셋 벗고 그소리가나는 곳으로 가봤더니
그 멀쩡하던 엄마가 핸드폰 붙잡고 엉엉 우시는거였습니다.
저: 엄마,,?? 왜그래??무슨일났나??
엄마: ㅠㅠㅠㅠ찬아 ..흑흑..
저: 왜그러는데? 무슨일있나? 말해보라니깐....
엄마: 02 ㅠㅠㅠ흐흑으흑 02 그그..
저: 아 그게뭔데??!!
엄마: 보이싱피싱 흐흑으흑을그 그거 섭이였다 ㅠㅠ
하며 엄마는 대성통곡 하였습니다...
저: 헐....
10초동안 멍때리고 . 엄마는 주저 앉아 울고..핸드폰 붙잡고..
저:아 괜찮다 ..울지마라 ㅋㅋㅋ 뭐 애들말로는 전화 막한다더라 ㅋㅋ기달려봐
그러나 30분째 연락이 안왔씁니다...저는 저와같은 사례를 가지셨던분들이 많앗을거라믿고
나이뻐?에서 열심히 검색했죠 ㅎ
그런데 한 10분쯤 흐른뒤 엄마가
엄마: 찬아! 아!!!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ㅠㅠ너무 감사하다ㅠ
이러시는겁니다..ㅠㅠ 엄마한테 가서 물어봤죠
저: 왜또 그러는데??ㅇ?
엄마:아 여기 종이에 적혀있는분께 문자 보냈더니 내일 연락할수있게 해준데!ㅠ
이러시는겁니다 ㅎㅎㅎ
ㅋㅋㅋ 그문자메세지를 받은후로 엄마는 그문자를 고스란히 핸드폰에다 저장해놓았네요ㅎㅎ
엄마가 울먹이면서 보낸문자입니다..ㅋ


이건 훈련소 관계자분께서 보내신문자구요 ㅎㅎ
덕분에 다음날저녁에 아내의유혹은 뒷전이고 ㅎㅎ 군에서 전화온 형한테 어색한
말투로 인사좀 하고 ㅎㅎ 엄마는 울면서 웃으시면서 형의 안부를 물었네요 ㅎㅎ
엄마는 아직도 그분께 고맙다고하네요 ㅎㅎ
저도 엄마의 슬픔을 웃음으로 만들어주신 관계자분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ㅎㅎ
아 이걸 쓴이유는 오늘 바로 저희형 면회 갓다왔거든요 ㅎㅎ
역시 배터지게 먹고왔습니다 ㅋㅋ 도시라는곳 구경도좀해보고 ㅎㅎ
그래서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