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관심을 가지는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가 앤이 있는 남자인지...솔로인지...구분이 안 가 이렇게 여러분께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와는 올해 2월 말쯤 채팅으로 만났구요... 채팅할 때 서로 말도 잘 통하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한 번 만나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죠...첫인상도 좋구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3월에 그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3~4번쯤 왔는데 그 때마다 다른 일이 있어서 못 만났어요. (3월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거든요.) 튕기려고 일부러 한 두번쯤 거절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거절한 게 미안하고 해서 4월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지금까지 1~2주일에 1번 정도씩 만나는데요... 만날 때마다 매번 좋은 느낌을 받아요...그래서 점점 더 호감이 생기는데... 문제는...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 남자 핸드폰은 최신형 카메라폰이거든요.(저는 카메라폰이 아니구요...) 제가 카메라폰이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친구나 친한 사람 만날 때 카메라폰 가진 사람이면 사진 찍은 거 있음 보여달라고 자주 그러거든요...그 남자한테도 그랬죠... 그러라고 하길래...폰을 여는데...잠금장치가 되어 있더군요...(보통은 잠금장치 잘 안 하지 않나요?) 잠겨있어서 못 보겠다고 풀어달라고 하니깐 풀어 주는데... 저장되어 있는 사진은 본인 꺼 몇장...친구 사진 몇 장... 그리고 도서관인 듯 한 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어느 여학생 사진 몇 장... (정면으로 찍은 건 아니고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조금 멀리서 찍은 듯한 사진) 그냥...아무렇지도 않게...누구냐고 하니깐...친구가 찜한 여학생이라고... 공부할 게 있어서 친구랑 몇 달동안 도서관 다녔는데...그 때 친구가 찜한 여자라고... 친구 폰이 카메라폰이 아니라서 자기 폰으로 찍어 친구 폰으로 전송해 준거라고... 차라리 정면으로 얼굴 정확하게 나온 사진이면 친구겠거니...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저도 친구 폰으로 사진 찍고 그 폰에 저장 해 두라고 하기도 하니...) 멀리서 찍은 사진...친구가 찜한 건지...자기가 찜한 건지...알 수가 없으니... 친구가 찜한 걸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저장은 왜 해 둔 건지...ㅡ.ㅡ 뭐...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ㅡ.ㅡ 제가 서운한 건 이런 것 보다 그의 핸드폰에 제 번호는 저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 서로 안 지는 몇 달 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몇 번이나 만나고...전화 통화 하고...문자 주고받고 했는데도 제 이름과 번호는 그의 폰엔 없더라구요....ㅡ.ㅡ 저는 채팅할 때 서로 연락처랑 이름 교환할 때 바로 저장하고 아직까지 저장되어 있거든요. 그 때 그럼 메모지에 적어 놓았다가 연락한 건가...아님...저장은 했는데 나중에 삭제해 버린 건가... 어떤 건지 알 수는 없지만...약간은...서운...섭섭...하더라구요... 전화번호부를 본 건 아니고 발신번호만 받거든요... 다른 통화는 엄마...동생...**선배...이은정...이런 식으로 이름이 나오는데 저랑 통화한 건 제 이름이 아니라 제 번호만이 나오더라구요... 제 번호가 저장이 되었더라면...제 이름이 나왔겠죠...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은정이라는 이름은 왜 그렇게 자주 나오는 지... 나보다 더 통화를 많이 한 이름...번호...ㅡ.ㅡ 혹시..내 번호는 저장 안 되어있냐고 물으니깐 니 번호는 외우는데 왜 저장해??이럽니다... 그럼 엄마나 동생번호는 못 외워서 저장해 놓았다는 말??? @.@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제가 민감한 건가요??? 제가 왜 이러냐면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바람피던 사람이었거든요... 둘이 만나는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난 게 아니라... 앤이 있는 상태에서 저를 만난...그러니깐...제가 바람피는 상대녀가 되어버린...ㅡ.ㅡ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안 뒤로는 안 만났지만... 그 바람둥이가 항상 폰은 잠금장치로 해 두고...제 폰번호는 저장 안 하고.... 위와 같이...저장 안해도 니 번호는 늘 외우고 있어...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이 남자도 지금 바람피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걸 보면 의심이 안 가는데... 전에 그 바람둥이는 주말엔 항상 바빠서 주말엔 잘 못 만났는데...(지 앤 만나느라 바빴겠죠) 이 남잔 그런 건 아니고...주말에도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가까운 데로 바다도 보러 가고(부산에 삽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하던 게 있었는데 시험이 끝나자마자(일요일이었음)바로 저를 불러내고 위에 폰 얘기를 했지만 사진 찍어두 되냐고 하니깐 찍고 싶음 찍으라고 해서 사진 찍어 저장도 해 두고 했는데 그 사진은 아직 삭제 안 되어있고... 폰 속에 사진들도 본인 사진이나 친구(남자,여자)사진들만 있고... 여자랑 둘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같은 건 없고... 이런 걸 보면 앤이 없는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은 사람 같아서 좋은 감정 조금씩 생기는데... 여자친구 없냐니깐 없다구...도서관의 그녀 혹시 오빠가 찜한 사람 아니냐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물으니 그 때 얘기 안했었나?친구가 찍어달래서 찍어준건데..이래서 그런 가 보다 하는데.. (이은정이 누군지는 결국 물어보지 못했음...ㅡ.ㅡ) 남자친구 없냐고 묻길래...없다고 하니깐 앤도 안 만들고 뭐하냐고...빨리 앤을 만들어야 안 심심하지...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그 때 술 마시고 있었을 땐데...술의 힘을 빌려... 그럼 오빠가 내 앤 해 주라~이렇게 말해버릴 걸 그랬나...ㅡ.ㅡ 나에게 대쉬할 기미는 잘 안 보이고...나를 여자로 보는 지도 모르겠고... 내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으니...첫인상 좋았다고...착하고...괜찮아 보였었다고....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서로 얘기도 잘 통하고 공통 관심사도 많아 좋았었다고... 그러니 계속 만나지...안 좋았음 그 날 하루 보고 안 봤겠지... 그리고 3월에 내가 연락하면 계속 다른 일이 있다고 해서 안 만나주길래... 첨엔 튕기는 건가 싶었는데...3번 4번 계속 그러니 내가 맘에 안 들었나 이런 생각 들었다고... 다시 연락 와서 만나자길래...그건 아니구나 생각했었다고... 이런 얘기하면 또 헷갈리고... 이 남자 솔로인가요??아님 앤이 있는 걸까요?? 고백을 해도 괜찮을까요??아님 그냥 포기할까요?? 소개팅으로 만나거나 했음 모르겠는데 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라 약간 꺼림직한 것도 있고...ㅡ.ㅡ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참고로...그 남자와 저...스킨쉽은 잘 없거든요...(키스나 뽀뽀도 한 적 없음) 비디오방에 두어 번 간 적은 있지만 손을 내 어깨에 올린 상태로 영화만 보다 나왔고 같이 다닐 때도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하진 않아요...ㅡ.ㅡ 저는 어찌해야할 지...판단하고 행동하는 건 제가 해야할 일이지만...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안 바쁘시면 리플도 달아주고 가셔요...^^
그의 핸드폰에 내 번호는 저장되어 있지 않은데...
제가 지금 관심을 가지는 남자가 있는데...
이 남자가 앤이 있는 남자인지...솔로인지...구분이 안 가 이렇게 여러분께 판단 부탁드립니다.
그와는 올해 2월 말쯤 채팅으로 만났구요...
채팅할 때 서로 말도 잘 통하고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
한 번 만나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했죠...첫인상도 좋구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3월에 그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이 3~4번쯤 왔는데 그 때마다 다른 일이 있어서 못 만났어요.
(3월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거든요.)
튕기려고 일부러 한 두번쯤 거절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거절한 게 미안하고 해서
4월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지금까지 1~2주일에 1번 정도씩 만나는데요...
만날 때마다 매번 좋은 느낌을 받아요...그래서 점점 더 호감이 생기는데...
문제는...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그 남자 핸드폰은 최신형 카메라폰이거든요.(저는 카메라폰이 아니구요...)
제가 카메라폰이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친구나 친한 사람 만날 때 카메라폰 가진 사람이면
사진 찍은 거 있음 보여달라고 자주 그러거든요...그 남자한테도 그랬죠...
그러라고 하길래...폰을 여는데...잠금장치가 되어 있더군요...(보통은 잠금장치 잘 안 하지 않나요?)
잠겨있어서 못 보겠다고 풀어달라고 하니깐 풀어 주는데...
저장되어 있는 사진은 본인 꺼 몇장...친구 사진 몇 장...
그리고 도서관인 듯 한 곳에서 공부하고 있는 어느 여학생 사진 몇 장...
(정면으로 찍은 건 아니고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조금 멀리서 찍은 듯한 사진)
그냥...아무렇지도 않게...누구냐고 하니깐...친구가 찜한 여학생이라고...
공부할 게 있어서 친구랑 몇 달동안 도서관 다녔는데...그 때 친구가 찜한 여자라고...
친구 폰이 카메라폰이 아니라서 자기 폰으로 찍어 친구 폰으로 전송해 준거라고...
차라리 정면으로 얼굴 정확하게 나온 사진이면 친구겠거니...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저도 친구 폰으로 사진 찍고 그 폰에 저장 해 두라고 하기도 하니...)
멀리서 찍은 사진...친구가 찜한 건지...자기가 찜한 건지...알 수가 없으니...
친구가 찜한 걸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저장은 왜 해 둔 건지...ㅡ.ㅡ
뭐...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ㅡ.ㅡ
제가 서운한 건 이런 것 보다 그의 핸드폰에 제 번호는 저장되어 있지 않다는 것...
서로 안 지는 몇 달 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몇 번이나 만나고...전화 통화 하고...문자 주고받고 했는데도
제 이름과 번호는 그의 폰엔 없더라구요....ㅡ.ㅡ
저는 채팅할 때 서로 연락처랑 이름 교환할 때 바로 저장하고 아직까지 저장되어 있거든요.
그 때 그럼 메모지에 적어 놓았다가 연락한 건가...아님...저장은 했는데 나중에 삭제해 버린 건가...
어떤 건지 알 수는 없지만...약간은...서운...섭섭...하더라구요...
전화번호부를 본 건 아니고 발신번호만 받거든요...
다른 통화는 엄마...동생...**선배...이은정...이런 식으로 이름이 나오는데
저랑 통화한 건 제 이름이 아니라 제 번호만이 나오더라구요...
제 번호가 저장이 되었더라면...제 이름이 나왔겠죠...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은정이라는 이름은 왜 그렇게 자주 나오는 지...
나보다 더 통화를 많이 한 이름...번호...ㅡ.ㅡ
혹시..내 번호는 저장 안 되어있냐고 물으니깐 니 번호는 외우는데 왜 저장해??이럽니다...
그럼 엄마나 동생번호는 못 외워서 저장해 놓았다는 말??? @.@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제가 민감한 건가요???
제가 왜 이러냐면요...
전에 만나던 사람이 있었는데...바람피던 사람이었거든요...
둘이 만나는 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난 게 아니라...
앤이 있는 상태에서 저를 만난...그러니깐...제가 바람피는 상대녀가 되어버린...ㅡ.ㅡ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안 뒤로는 안 만났지만...
그 바람둥이가 항상 폰은 잠금장치로 해 두고...제 폰번호는 저장 안 하고....
위와 같이...저장 안해도 니 번호는 늘 외우고 있어...이런 식으로 말하고...
그래서 이 남자도 지금 바람피우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다른 걸 보면 의심이 안 가는데...
전에 그 바람둥이는 주말엔 항상 바빠서 주말엔 잘 못 만났는데...(지 앤 만나느라 바빴겠죠)
이 남잔 그런 건 아니고...주말에도 만나서 같이 영화도 보고...밥도 먹고...술도 마시고...
가까운 데로 바다도 보러 가고(부산에 삽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하던 게 있었는데 시험이 끝나자마자(일요일이었음)바로 저를 불러내고
위에 폰 얘기를 했지만 사진 찍어두 되냐고 하니깐 찍고 싶음 찍으라고 해서
사진 찍어 저장도 해 두고 했는데 그 사진은 아직 삭제 안 되어있고...
폰 속에 사진들도 본인 사진이나 친구(남자,여자)사진들만 있고...
여자랑 둘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같은 건 없고...
이런 걸 보면 앤이 없는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은 사람 같아서 좋은 감정 조금씩 생기는데...
여자친구 없냐니깐 없다구...도서관의 그녀 혹시 오빠가 찜한 사람 아니냐고 웃으면서 농담처럼 물으니
그 때 얘기 안했었나?친구가 찍어달래서 찍어준건데..이래서 그런 가 보다 하는데..
(이은정이 누군지는 결국 물어보지 못했음...ㅡ.ㅡ)
남자친구 없냐고 묻길래...없다고 하니깐 앤도 안 만들고 뭐하냐고...빨리 앤을 만들어야 안 심심하지...
이렇게 말하곤 하는데...그 때 술 마시고 있었을 땐데...술의 힘을 빌려...
그럼 오빠가 내 앤 해 주라~이렇게 말해버릴 걸 그랬나...ㅡ.ㅡ
나에게 대쉬할 기미는 잘 안 보이고...나를 여자로 보는 지도 모르겠고...
내 첫인상이 어땠냐고 물으니...첫인상 좋았다고...착하고...괜찮아 보였었다고....
만나서 얘기하다 보니...서로 얘기도 잘 통하고 공통 관심사도 많아 좋았었다고...
그러니 계속 만나지...안 좋았음 그 날 하루 보고 안 봤겠지...
그리고 3월에 내가 연락하면 계속 다른 일이 있다고 해서 안 만나주길래...
첨엔 튕기는 건가 싶었는데...3번 4번 계속 그러니 내가 맘에 안 들었나 이런 생각 들었다고...
다시 연락 와서 만나자길래...그건 아니구나 생각했었다고...
이런 얘기하면 또 헷갈리고...
이 남자 솔로인가요??아님 앤이 있는 걸까요??
고백을 해도 괜찮을까요??아님 그냥 포기할까요??
소개팅으로 만나거나 했음 모르겠는데 채팅으로 알게 된 사이라 약간 꺼림직한 것도 있고...ㅡ.ㅡ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아...참고로...그 남자와 저...스킨쉽은 잘 없거든요...(키스나 뽀뽀도 한 적 없음)
비디오방에 두어 번 간 적은 있지만 손을 내 어깨에 올린 상태로 영화만 보다 나왔고
같이 다닐 때도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거나 하진 않아요...ㅡ.ㅡ
저는 어찌해야할 지...판단하고 행동하는 건 제가 해야할 일이지만...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안 바쁘시면 리플도 달아주고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