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는 여성이 그 남성에게 못 벗어나는 이유>>

심리할자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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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자라온 환경의 영향인데

어려서 부모에게서 버림을 받아 남의 손에 크며 눈치밥을 먹고 자랐다거나, 

가족등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미움을 받는 등의 상처를 안고 자랐을 경우, 

커서 연인을 만나서는 그에게 항상 버림당하지 않을까하는 심리적 불안감이 있다.

 

그런 여성은 보통 괜찮은 교육 잘받은 남자는 만나기 힘들 것이며

처음으로 자신을 사랑해준다고 느껴 '자신도 사랑받을수 있는 존재구나'하는

행복을 느낌에 감사하며, 절대 그 행복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그런 남자가 자신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학대하더라도,

또 다시 버림받고 싶지는 않고, 그남자가 학대해도 적어도 자기를 버리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힘들어도 그냥 버티며 사는 것이다.

 

그 남자도 이 여자가 나를 벗어나서는 살 수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행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지요. 

'니까짓게 날 벗어날수 있을거 같아. 내가 구세주인데ㅋㅋ'하면서.. 

 

결국 그 반복된 학습으로 인해 저항할 의지도 상실되고,

도망갈 수 있는 길이 훤해도

포기하고 그냥 길들여지는 무의지인간이 되고 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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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다, 형편이 안된다. 그런 것은 변명에 불과합니다.

그건 불확실한 미래에 뛰어들기보다는 차라리 이 상태가 더 낫다는 무의식중의 생각이 더 커서 그렇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외국에 와서 초기정착금을 사기맞아 다 날려버린후,

차비도 없어 지하철역에서 구걸하고, 모자 뒤집어 놓고 눈물의 춤 추고...

어디가서 가불해서 일하고 생활하고 그랬으니까요.

 

일단 본인은 자신감이 완전 상실된 상태입니다.

물론 자신감은 '갖자'해서 절대 가져지는게 아니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입니다.

일단 시도하다보면 우리사회, 아직 당신을 도와줄수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