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6월5일에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604번버스탔던 그녀를 찾던 사람입니다. 그이후로는 주말이라 찾아볼 생각도 못하다가... 오늘은 월요일이니 출근을 할테니.. 같은시간에 같은 장소에 가면 볼수 있을까하는생각으로 용기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버스를 탔던 시간이 정확히 오전 7시40분이었는데요, 회사에서 야간근무 끝나고 25분쯤부터 같은 장소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후로 10분정도 차이가 나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7시40분이 될때까지 비슷하게 생긴사람 한명이 안보이더라구요 ㅜㅜ 제가 타야할 버스를 3번쯤 보내고있을때쯤.. 웬지 그녀로 추정되는 여자한분이 반대편 신호등에서부터 건너오더라구요 계속 쳐다봤습니다. 사실 저번에 봤을때도 뒷모습만 보다가 그녀가 버스를 탈때 얼굴 잠깐 본게 전부였던터라 자세히 기억이 안났어요. 멀리서 보는데 우선 체구가 상당히 비슷하더라구요 옷입는 스타일도 굉장히 비슷했고.. 얼굴은 긴가민가 했지만 하얀피부를 보고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버스정류장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 콩닥콩닥 주말내내 기다리던 순간인데... 막상 무슨말을 해야할지는 크게 생각을 안하고 있던터라 너무 떨리더라구요 ㅜㅜ 그와중에도 얼굴을 한번더 확실히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가 코앞으로 다가올때까지도 쳐다봤습니다(눈치못챌정도로;) 그런데... 같은 버스정류장에 멈추지 않고 슉 지나가던군요. 엥. 속으로 뭐지? 하며 그녀가 가는곳을 쳐다봤습니다. 15미터쯤 떨어진곳에 또 다른 버스정류장이 있더군요. 제가 있던 버스정류장과는 다른 버스가 서는 곳이겠죠 사람이 많았던터라 그녀의 목적지가 정확히 그곳이었는지는 끝까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나쳤을수도.. 아 그때 그녀는 분명히 제가 서있던 장소에서 604번 버스를 탔었는데.. 제가 오늘 마주친 그녀는 그때 그녀가 아니었던걸까요? 아니면 어짜피 몇정거장 안가서 목적지에 내리므로 어느버스를 타도 관계가 없어서 다음정류장에 버스를 타러갔던걸까요?? 아...ㅜㅜ 여전히 찾습니다. 6월5일 오전 7시 40분 현대백화점 부근에서 604번 버스를 탔던 여자분을 찾습니다. 혹시라도 정확히 그때 그시간이 아니더라도 보통 비슷한 시간에 이장소에서 같은 버스를 종종 타는 분이라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한번 남겨주세요 ㅜㅜ (이런식의 치마바지?를 입고있었답니다.연한베이지색) 웬지 피곤한 월요일 모두들 힘내세요 ^^
저번에 604번 타는 여자분 찾던 사람입니다. 드디어
저번 금요일,6월5일에 신촌 현대백화점앞에서 604번버스탔던
그녀를 찾던 사람입니다.
그이후로는 주말이라 찾아볼 생각도 못하다가...
오늘은 월요일이니 출근을 할테니..
같은시간에 같은 장소에 가면 볼수 있을까하는생각으로
용기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녀가 버스를 탔던 시간이 정확히 오전 7시40분이었는데요,
회사에서 야간근무 끝나고 25분쯤부터 같은 장소에서 기다렸습니다.
전후로 10분정도 차이가 나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7시40분이 될때까지
비슷하게 생긴사람 한명이 안보이더라구요 ㅜㅜ
제가 타야할 버스를 3번쯤 보내고있을때쯤..
웬지 그녀로 추정되는 여자한분이 반대편 신호등에서부터 건너오더라구요
계속 쳐다봤습니다. 사실 저번에 봤을때도 뒷모습만 보다가 그녀가 버스를 탈때
얼굴 잠깐 본게 전부였던터라 자세히 기억이 안났어요.
멀리서 보는데 우선 체구가 상당히 비슷하더라구요
옷입는 스타일도 굉장히 비슷했고..
얼굴은 긴가민가 했지만 하얀피부를 보고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버스정류장 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 콩닥콩닥 주말내내 기다리던 순간인데...
막상 무슨말을 해야할지는 크게 생각을 안하고 있던터라
너무 떨리더라구요 ㅜㅜ
그와중에도 얼굴을 한번더 확실히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그녀가 코앞으로 다가올때까지도 쳐다봤습니다(눈치못챌정도로;)
그런데... 같은 버스정류장에 멈추지 않고 슉 지나가던군요.
엥. 속으로 뭐지? 하며 그녀가 가는곳을 쳐다봤습니다. 15미터쯤 떨어진곳에
또 다른 버스정류장이 있더군요.
제가 있던 버스정류장과는 다른 버스가 서는 곳이겠죠
사람이 많았던터라 그녀의 목적지가 정확히
그곳이었는지는 끝까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나쳤을수도..
아 그때 그녀는 분명히 제가 서있던 장소에서 604번 버스를 탔었는데..
제가 오늘 마주친 그녀는 그때 그녀가 아니었던걸까요?
아니면 어짜피 몇정거장 안가서 목적지에 내리므로 어느버스를 타도 관계가
없어서 다음정류장에 버스를 타러갔던걸까요??
아...ㅜㅜ
여전히 찾습니다.
6월5일 오전 7시 40분 현대백화점 부근에서 604번 버스를 탔던 여자분을 찾습니다.
혹시라도 정확히 그때 그시간이 아니더라도
보통 비슷한 시간에 이장소에서 같은 버스를 종종 타는 분이라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글한번 남겨주세요 ㅜㅜ
(이런식의 치마바지?를 입고있었답니다.연한베이지색)
웬지 피곤한 월요일 모두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