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표를 냈어요

삽표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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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시달리다가 결국 결정을 하고 말았네요.

 

반쯤 떠밀리고 반쯤 제 결정으로 사표는 내고 왔는데

 

뭐랄까, 기분이 참 묘- 하네요.

 

 

무엇도 위안이 되지 않는 것 같은.

 

 

쉬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도

 

뭔가 시작부터 불편하네요.

 

 

내일부터는 분양받은 차들도

 

소진해보려고 합니다.

 

 

뭐, 어떻게든 살아지겠지요

 

앞으로 평생 백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잘 살아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