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7일 (금요일) - 자유게시판에 회원가입한 자만이 글을 보거나 읽을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짐.
1. 이슬반의 사건으로 여전히 게시판이 시끄러움. 익명으로 올라온 글인만큼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있다는 의견들도 일부 제시되기도 함.
2. 원장님이 홈페이지에 이슬반 부모님들 강당에서 6시 반까지 모이라고 글을 올리심. 사안이 심각하고, 약속을 글을 올린 당일로 잡은 점을 감안해서 두분의 학부모님께서 이슬반 부모들에게 개별 연락을 하라고 건의함. - 하지만, 지켜지지 않음.
3. 강당에서의 회의 : 학부모들에게 개별연락이 되지 않아 이슬반 4명, 아가반 어린이2명, 풀잎반1명, 꽃잎반 1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심. (공지가 안되어 매우 낮은 출석률을 보임)
1) 원장님께서 이번 문제에 관한 해명을 하시며,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었으나 이번의 실수를 눈을 감아주자고 제의함. 2) 해당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짐. (1) 해당 교사가 문제가 있었는가? 의 답변으로 문제가 전혀 없던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약간 과장된 부분도 있다. (2) 게시판 글에 대한 해당 교사의 면담 결과는?의 답변으로 본인은 수건으로 입을 닦아주고, 배변훈련을 시키던 중 아이가 실수를 하여 엉덩이를 때렸다고 함. (3) 같은 반 교실의 다른 교사들은 어떤 평을 내렸는가? 의 답변으로 선생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답변하였다. - 구체적 진술을 요구하자, 아이가 잘 안 먹을 경우, 숟가락을 들이대며 먹어! 먹어! 하며, 엄격하게 밥을 먹으라고 하는 등, 한쪽팔을 잡고 거칠게 다룬 적도 있었다며 몇가지 말씀을 하심. (4) 그정도의 일에 대해서, 선생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주위 교사들의 평은 적절치 않아 보이던데, 추가로 발견된 특이한 사항이 없었나?의 답변에 약간 아이들을 엄격하고 거칠게 다룬 부분이 있기도 하다라고 함. - 학부모들이 상식적으로 그 정도에 다른 교사들이 그렇게 평가를 내린게 이해가 안된다고 함. (5) 해당 교사들에 대해서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언급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의 답변에 5월 4일에 최초로 보고를 받았으며, 그런 사실이 있으면 메모를 해 두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함. 그 전에는 그 선생의 어떠한 보고도 받았다고 한 적이 없음. (6) 말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고려할 때 이번 폭력 사건이 붉어 진 이상, CC TV를 고려해 보았는가? 라는 답변에 예산을 알아보니 약 2300만원 정도 견적을 받았으나, 인권위원회에서 그런것은 불법이다라고 하여 더이상 알아보지 않았다고 함. (7) 평소의 그 선생이 학부모들에게 보여지는 성격에 비추어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다룰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데. 그렇다면 굉장히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판단되어 진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답변에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함.
결론 : 주변 교사의(이슬반 학급 총4명의 교사중 문제교사를 제외한 3명) 평이 해당교사가 평소에도 교사로서 문제가 있었다고 일괄된 답변을 한 점과, 그정도의 일로 그렇게 평을 내렸을리 없다는 것에 의문을 가짐. 또한 학부모들에게 그동안 비춰진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부분이 있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원장이 인정하면서도, 학부모들이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심.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기회를 한 번 더주고, 다시 이런일이 또 발생할 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심. 하지만, 표현을 못하는 아이에게 있어서의 폭력은 결코 실수로 용서될 수 없으며, 차후 이런일이 발생할때까지라면 추가의 피해자가 또 확인될 수 있을만큼, 해당 선생이 이슬반에 머무는 것이 걱정이라고 의견을 제시함. 해고를 원하냐는 원장의 질문에,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아직 진상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원장님의 면담결과와 의견을 확인하러 나온 자리라는 답변을 남김. 또한, 해고의 권한은 학부모 누구에게도 없음을 강조함.
평소에 거칠게 아이를 다루었다는 말로 비추어 볼때 진상을 밝힐 필요가 있고, 또한 무언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공감하여, 회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은 선생의 문제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장이 문제선생을 계속 옹호한다고 판단. 이슬반에 거취하게 한다고 주장하였기에, 다른 문제도 아닌 아이의 정서와 관련된 폭력문제인만큼 학부모 회의를 거치기로 함.
2004년 5월 8일 아침에, 홈페이지에 해당 선생을 추가로 조사해보니 문제가 더 있어 이슬반을 안 맡긴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음.
금요일 학부모 회의 전에 선생님들의 대면결과에서…..
(1) 문제의 선생이 수면실(이슬반 교실안에 별도의 작은 방-수면실 이 있음)에서 아이들을 재우고 있는데,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제의 선생이 아이의 입에 수건을 집어넣은채로 있었으며, 목격선생이 들어서자 무척 놀랐다고 함.
(2) 편식이 심한 아이가 있었는데, 음식을 삼키지 않자, 음식을 물린채로 수면실 안으로 아이를 데리고 감. 때마침, 다른 학급의 교사가 그 아이를 보고 싶어 왔고, 수면실에 있다고 알려주자 수면실로 가자마자 바로 나오심. 이유를 물으니, 선생님 나가주실래요? 라고 했다구... 잠시 후, 나온 아이의 양볼이 지나칠 정도로 빨갛게 달아올랐으며, 몇시간이 지난 후 시각적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양볼에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었다고 함. 이에,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원장님께 보고가 들어갔다고 함.아이의 상태는 확인하지 않으시고,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메모해놓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함..
(3) 어린아기의 경우(이슬반 중에서도 어린나이), 집에서 아무래도 이유식 단계에서 바로 원으로 오다보니, 원에서 나오는 식사를 하기에 아무래도 조금 버거워 가위로 잘게 썰어서 먹인다고 함. 그런데, 그 아이가 이유식 다음에 바로 와서 처음에 적응이 안된 만큼, 식사할 때 조금 힘들어 했는데 억지로 숟가락을 떠먹이고, 안 넘어가자 음식을 입에 넣고 뒤로 젖히면서, (약먹일 때 억지로 먹이기 위해 뒤로 젖히는 행위) 억지로 먹이는 행위가 계속되었음.
(4) 한번은 한 아이가 토했는데, 토한 음식물을 다시 먹였다고 함.
(4) 평소에 원장님이나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이 자리를 비우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한 아이를 바보라고 계속 일컬었으며, 좀 뚱뚱한 한 아이의 경우는 음식을 들이대면서 '돼지, 먹어!'라는 표현을 자주 했다고 함.
등등….
4. 상기건과 관련한 몇가지 대질(금요일 학부모 회의에 참석하기전, 해당 이슬반 선생 4분의 대질이 있었다고 함.) (1) 아이의 수건 사건에 대해 – 자신은 입을 닦아주려고 했다고 문제의 선생이 답변 / 목격교사는 이에 대해 입속에 수건이 분명히 들어가 있었고 닦아주기 위함이었다면 분명이 손수건이 손에 들려지거나, 닦는 중이었다면 입을 덮고 있었어야 한다며, 왜 놀랬느냐고 반문
(2) 토한걸 다시 먹인 사건 – 문제교사 : 그냥 뱉은 걸 다시 먹인 것이다 / 목격교사: 거짓말 말라. 지켜보던 본인이 그걸 먹이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내가 등을 돌렸잖느냐?
(3) 수면실에서 나온 아이가 붉어진 사건 – 문제교사 :그냥 손가락으로 얼굴을 눌렀을 뿐인데, 그렇게 멍들 줄 몰랐다 / 목격교사 :손가락을 누른다고 해서 멍이 들지는 않는다. 눈에 보일정도로 푸르스름하게 멍들어 있었고,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원장님한테 보고를 했던 것이다. 해당학부모 : 멍이 들은 날, 물으니 친구들과 싸우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함.
이제부터 반박문을 제시하겠습니다.
1. 문인선 선생님께. 1) 얼굴을 누르고 있으면 멍이 들까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믿었지만, 선생님께서 그렇게 의견을 제시했다길래 제가 어제 제 볼에 임상실험을 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땠을까요? 2) 억울하다고 하시면서 방금전 경찰에 고발조치 되어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원하신단 말씀이시죠… 네.. 알겠습니다. 해당 학부모가 어제 이 모든 사실에 대해 알고, 진상조사에 들어갔으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니라면, 당연히 누명을 벗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원장선생님께서도 조사결과,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장님께도 억울하다고 계속 주장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원장님께서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처리가 된 것이라 보여지는 군요. 4) 해당 학부모에게 왜 볼을 눌러서 그렇게 한것이라고 말씀을 안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2. 원장 선생님께. 1) 금요일 회의 때, 원장 선생님께서는 대질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장 선생님께서는 저희 학부모들에게 실수를 한번만 용서해 주고 계속 고용을 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말씀하셨었지요. 대질 결과, 그것이 실수라고 보여지셨는지요. 2) 또한, 멍든 사건에 대한 학부모가 어제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원장선생님과 통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처벌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부모 회의때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문제의 대상이 되었던 해당 아이의 학부모에게는 이런 부분이 이해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것이 아니란 것이 확인되었고. 해당 학부모의 말씀을 들으니, 여지껏 보고 받기는커녕. 여지껏 이런일에 대한 서면 하나 조차 없었냐는 말씀에 오늘이라도 만들어 보내겠다고 하셨다는데, 어떤분의 말씀이 맞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여기서는 해당학생의 학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대신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3) 이슬반 회의 공지때, 저를 비롯한 다른 학부모 한분께서 홈페이지 들어온 분들 말고 모두 알 수 있도록 이슬반 부모들께 개별 공지를 부탁드렸는데,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4) 한영수, 박보선 선생님의 글을 보니… 위 선생님들은 이제까지의 상황을 전혀 모르시기에 그 글을 올리신건지요. 그렇다면, 최소한 선생님들께는 공지를 해드려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원장선생님께서도 해당선생의 문제를 인정하시고 파면시키셨다면 그에 합당한 설명을 최소한 동료 교사들에게 언급이 있었어야 하지 않는 가 싶습니다. 3. 박보선, 한영수 선생님께. 이번 사건을 통해 교사를 믿지 못하는 학부모의 현실에 교육관이 흔들린다는 내용을 적어 주셨는데, 윗글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윗글이 사실이건 아니건 확인절차를 거치지 말고 무조건 믿어줘야 한다고 보는지요. 그렇게 해서 교사의 신뢰가 지켜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억울하다면 진실을 일단 규명해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야 누명을 벗던, 아이의 상처가 더 생기지 않던 결정이 되는거라고 사료됩니다. 4. 이경수(주?) 선생님께 해당학부모의 허락에 따라 기재합니다. 어제 아이를 찾으러 방문하였을 때, 해당 학부모에게 문선생반(이슬4반)은 가만히 있는데. 오히려 다른 학부모들이 난리라고 하셨다면서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후, 들은 답변은 기억하실 겁니다. 사실이라면 처벌해야 한다는… 또한, 해당 아이만 피해자라고 보십니까?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씀이신가요?아직, 이슬반 전체의 학부모가 이번 사건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모든 학부모가 사실 그렇습니다. 내 아이가 지금 당장 원을 옮기는 것이 불가피 한 이상, 교사에게 고개를 숙여야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들을 돌봐 준 부분에 모두들 감사하고 있죠. 다른 선생님들까지 이번일과 연류되어 욕을 먹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빨리 진상을 규명해서 일을 마무리 하고, 해결방안을 세우자는 취지에서 몇몇 학부모가 뜻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저도 혹시나 제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처벌은 원하지만, 실명이 공개되어 아이에게 불이익이 있을까 염려하는 마음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같았구요.
저의 연락처를 공개합니다. 저는 허유진 엄마이며 017-682-3160 입니다. 한이 아빠가 대표를 자청하신 덕에 이슬반이 아닌, 다른 학급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신 크고 작은 상황이 학부모들로 하여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추후, 허락을 해주신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알 권리가 있는 부모들을 위해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목격자인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약간 가감이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내용에 문제가 있다 판단되시는 분은 가차없이 글을 올려주시거나 전화를 주셔서 수정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진실을 알려드릴 수가 있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일이 시끄러워지기를 원치 않지만, 의혹이 제시된 이상..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진상이 규명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기에 직장에서의 업무를 뒤로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내 아이가 그런일을 겪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지, 내 아이에 국한하여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모두들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추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지만. 내용을 이만 줄이며, 조사할 사항이 더 있는 만큼, 더 이상의 글을 자제하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있습니다.
구립서초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내용이 깁니다.)
----------- 내용이 무척 깁니다. 인내심을 가지시고 읽어봐 주세요....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eochokid.or.kr 에 가시면 게시판을 보시면 됩니다.
----------- 자녀를 두신 부모님께서는 꼭 읽어봐 주세요.^^
2004년 5월 7일 (금요일) - 자유게시판에 회원가입한 자만이 글을 보거나 읽을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짐.
1. 이슬반의 사건으로 여전히 게시판이 시끄러움. 익명으로 올라온 글인만큼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있다는 의견들도 일부 제시되기도 함.
2. 원장님이 홈페이지에 이슬반 부모님들 강당에서 6시 반까지 모이라고 글을 올리심. 사안이 심각하고, 약속을 글을 올린 당일로 잡은 점을 감안해서 두분의 학부모님께서 이슬반 부모들에게 개별 연락을 하라고 건의함. - 하지만, 지켜지지 않음.
3. 강당에서의 회의 : 학부모들에게 개별연락이 되지 않아 이슬반 4명, 아가반 어린이2명, 풀잎반1명, 꽃잎반 1명의 학부모가 참석하심. (공지가 안되어 매우 낮은 출석률을 보임)
1) 원장님께서 이번 문제에 관한 해명을 하시며,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이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었으나 이번의 실수를 눈을 감아주자고 제의함.
2) 해당 학부모의 질문이 이어짐.
(1) 해당 교사가 문제가 있었는가? 의 답변으로 문제가 전혀 없던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약간 과장된 부분도 있다.
(2) 게시판 글에 대한 해당 교사의 면담 결과는?의 답변으로 본인은 수건으로 입을 닦아주고, 배변훈련을 시키던 중 아이가 실수를 하여 엉덩이를 때렸다고 함.
(3) 같은 반 교실의 다른 교사들은 어떤 평을 내렸는가? 의 답변으로 선생으로서 옳지 못한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답변하였다. - 구체적 진술을 요구하자, 아이가 잘 안 먹을 경우, 숟가락을 들이대며 먹어! 먹어! 하며, 엄격하게 밥을 먹으라고 하는 등, 한쪽팔을 잡고 거칠게 다룬 적도 있었다며 몇가지 말씀을 하심.
(4) 그정도의 일에 대해서, 선생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주위 교사들의 평은 적절치 않아 보이던데, 추가로 발견된 특이한 사항이 없었나?의 답변에 약간 아이들을 엄격하고 거칠게 다룬 부분이 있기도 하다라고 함. - 학부모들이 상식적으로 그 정도에 다른 교사들이 그렇게 평가를 내린게 이해가 안된다고 함.
(5) 해당 교사들에 대해서 폭력사건과 관련하여 언급을 받은 적이 있는가? 의 답변에 5월 4일에 최초로 보고를 받았으며, 그런 사실이 있으면 메모를 해 두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함. 그 전에는 그 선생의 어떠한 보고도 받았다고 한 적이 없음.
(6) 말못하는 아이의 입장을 고려할 때 이번 폭력 사건이 붉어 진 이상, CC TV를 고려해 보았는가? 라는 답변에 예산을 알아보니 약 2300만원 정도 견적을 받았으나, 인권위원회에서 그런것은 불법이다라고 하여 더이상 알아보지 않았다고 함.
(7) 평소의 그 선생이 학부모들에게 보여지는 성격에 비추어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다룰 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데. 그렇다면 굉장히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판단되어 진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답변에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고 볼 수 있다라고 함.
결론 : 주변 교사의(이슬반 학급 총4명의 교사중 문제교사를 제외한 3명) 평이 해당교사가 평소에도 교사로서 문제가 있었다고 일괄된 답변을 한 점과, 그정도의 일로 그렇게 평을 내렸을리 없다는 것에 의문을 가짐. 또한 학부모들에게 그동안 비춰진 것과는 너무나도 다른 부분이 있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원장이 인정하면서도, 학부모들이 용서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심.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기회를 한 번 더주고, 다시 이런일이 또 발생할 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심. 하지만, 표현을 못하는 아이에게 있어서의 폭력은 결코 실수로 용서될 수 없으며, 차후 이런일이 발생할때까지라면 추가의 피해자가 또 확인될 수 있을만큼, 해당 선생이 이슬반에 머무는 것이 걱정이라고 의견을 제시함. 해고를 원하냐는 원장의 질문에,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답변으로 아직 진상 조사를 시작하지 않았으며, 원장님의 면담결과와 의견을 확인하러 나온 자리라는 답변을 남김. 또한, 해고의 권한은 학부모 누구에게도 없음을 강조함.
평소에 거칠게 아이를 다루었다는 말로 비추어 볼때 진상을 밝힐 필요가 있고, 또한 무언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데에 의견을 공감하여, 회의에 참석했던 학부모들은 선생의 문제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장이 문제선생을 계속 옹호한다고 판단. 이슬반에 거취하게 한다고 주장하였기에, 다른 문제도 아닌 아이의 정서와 관련된 폭력문제인만큼 학부모 회의를 거치기로 함.
2004년 5월 8일
아침에, 홈페이지에 해당 선생을 추가로 조사해보니 문제가 더 있어 이슬반을 안 맡긴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있음.
금요일 학부모 회의 전에 선생님들의 대면결과에서…..
(1) 문제의 선생이 수면실(이슬반 교실안에 별도의 작은 방-수면실 이 있음)에서 아이들을 재우고 있는데, 아이가 우는 소리가 들려 무심코 문을 열고 들어가니, 문제의 선생이 아이의 입에 수건을 집어넣은채로 있었으며, 목격선생이 들어서자 무척 놀랐다고 함.
(2) 편식이 심한 아이가 있었는데, 음식을 삼키지 않자, 음식을 물린채로 수면실 안으로 아이를 데리고 감. 때마침, 다른 학급의 교사가 그 아이를 보고 싶어 왔고, 수면실에 있다고 알려주자 수면실로 가자마자 바로 나오심. 이유를 물으니, 선생님 나가주실래요? 라고 했다구... 잠시 후, 나온 아이의 양볼이 지나칠 정도로 빨갛게 달아올랐으며, 몇시간이 지난 후 시각적으로 확인이 될 정도로 양볼에 푸르스름하게 멍이 들었다고 함. 이에, 증거를 제시하기 위해 원장님께 보고가 들어갔다고 함.아이의 상태는 확인하지 않으시고, 앞으로 일어나는 일을 메모해놓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함..
(3) 어린아기의 경우(이슬반 중에서도 어린나이), 집에서 아무래도 이유식 단계에서 바로 원으로 오다보니, 원에서 나오는 식사를 하기에 아무래도 조금 버거워 가위로 잘게 썰어서 먹인다고 함. 그런데, 그 아이가 이유식 다음에 바로 와서 처음에 적응이 안된 만큼, 식사할 때 조금 힘들어 했는데 억지로 숟가락을 떠먹이고, 안 넘어가자 음식을 입에 넣고 뒤로 젖히면서, (약먹일 때 억지로 먹이기 위해 뒤로 젖히는 행위) 억지로 먹이는 행위가 계속되었음.
(4) 한번은 한 아이가 토했는데, 토한 음식물을 다시 먹였다고 함.
(4) 평소에 원장님이나 경력이 있으신 선생님들이 자리를 비우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한 아이를 바보라고 계속 일컬었으며, 좀 뚱뚱한 한 아이의 경우는 음식을 들이대면서 '돼지, 먹어!'라는 표현을 자주 했다고 함.
등등….
4. 상기건과 관련한 몇가지 대질(금요일 학부모 회의에 참석하기전, 해당 이슬반 선생 4분의 대질이 있었다고 함.)
(1) 아이의 수건 사건에 대해 – 자신은 입을 닦아주려고 했다고 문제의 선생이 답변 / 목격교사는 이에 대해 입속에 수건이 분명히 들어가 있었고 닦아주기 위함이었다면 분명이 손수건이 손에 들려지거나, 닦는 중이었다면 입을 덮고 있었어야 한다며, 왜 놀랬느냐고 반문
(2) 토한걸 다시 먹인 사건 – 문제교사 : 그냥 뱉은 걸 다시 먹인 것이다 / 목격교사: 거짓말 말라. 지켜보던 본인이 그걸 먹이는 것을 차마 볼 수가 없어 내가 등을 돌렸잖느냐?
(3) 수면실에서 나온 아이가 붉어진 사건 – 문제교사 :그냥 손가락으로 얼굴을 눌렀을 뿐인데, 그렇게 멍들 줄 몰랐다 / 목격교사 :손가락을 누른다고 해서 멍이 들지는 않는다. 눈에 보일정도로 푸르스름하게 멍들어 있었고, 증거가 사라지기 전에 원장님한테 보고를 했던 것이다.
해당학부모 : 멍이 들은 날, 물으니 친구들과 싸우다가 그렇게 되었다고 보고를 받았다고 함.
이제부터 반박문을 제시하겠습니다.
1. 문인선 선생님께.
1) 얼굴을 누르고 있으면 멍이 들까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믿었지만, 선생님께서 그렇게 의견을 제시했다길래 제가 어제 제 볼에 임상실험을 했습니다. 과연 결과가 어땠을까요?
2) 억울하다고 하시면서 방금전 경찰에 고발조치 되어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렇게 원하신단 말씀이시죠… 네.. 알겠습니다. 해당 학부모가 어제 이 모든 사실에 대해 알고, 진상조사에 들어갔으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처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니라면, 당연히 누명을 벗으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원장선생님께서도 조사결과, 문제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원장님께도 억울하다고 계속 주장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원장님께서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처리가 된 것이라 보여지는 군요.
4) 해당 학부모에게 왜 볼을 눌러서 그렇게 한것이라고 말씀을 안하셨는지, 의문이 듭니다.
2. 원장 선생님께.
1) 금요일 회의 때, 원장 선생님께서는 대질을 통해 위와 같은 내용을 들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장 선생님께서는 저희 학부모들에게 실수를 한번만 용서해 주고 계속 고용을 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말씀하셨었지요. 대질 결과, 그것이 실수라고 보여지셨는지요.
2) 또한, 멍든 사건에 대한 학부모가 어제 이 일을 알게 되었고, 원장선생님과 통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처벌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학부모 회의때 저희에게 말씀하시길, 문제의 대상이 되었던 해당 아이의 학부모에게는 이런 부분이 이해가 되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것이 아니란 것이 확인되었고. 해당 학부모의 말씀을 들으니, 여지껏 보고 받기는커녕. 여지껏 이런일에 대한 서면 하나 조차 없었냐는 말씀에 오늘이라도 만들어 보내겠다고 하셨다는데, 어떤분의 말씀이 맞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 여기서는 해당학생의 학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대신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3) 이슬반 회의 공지때, 저를 비롯한 다른 학부모 한분께서 홈페이지 들어온 분들 말고 모두 알 수 있도록 이슬반 부모들께 개별 공지를 부탁드렸는데, 그것이 지켜지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4) 한영수, 박보선 선생님의 글을 보니… 위 선생님들은 이제까지의 상황을 전혀 모르시기에 그 글을 올리신건지요. 그렇다면, 최소한 선생님들께는 공지를 해드려야 하는 것이 아닐런지요. 원장선생님께서도 해당선생의 문제를 인정하시고 파면시키셨다면 그에 합당한 설명을 최소한 동료 교사들에게 언급이 있었어야 하지 않는 가 싶습니다.
3. 박보선, 한영수 선생님께.
이번 사건을 통해 교사를 믿지 못하는 학부모의 현실에 교육관이 흔들린다는 내용을 적어 주셨는데, 윗글을 보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윗글이 사실이건 아니건 확인절차를 거치지 말고 무조건 믿어줘야 한다고 보는지요. 그렇게 해서 교사의 신뢰가 지켜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정말 억울하다면 진실을 일단 규명해서 누명을 벗겨드려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래야 누명을 벗던, 아이의 상처가 더 생기지 않던 결정이 되는거라고 사료됩니다.
4. 이경수(주?) 선생님께
해당학부모의 허락에 따라 기재합니다. 어제 아이를 찾으러 방문하였을 때, 해당 학부모에게 문선생반(이슬4반)은 가만히 있는데. 오히려 다른 학부모들이 난리라고 하셨다면서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후, 들은 답변은 기억하실 겁니다. 사실이라면 처벌해야 한다는… 또한, 해당 아이만 피해자라고 보십니까?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씀이신가요?아직, 이슬반 전체의 학부모가 이번 사건을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모든 학부모가 사실 그렇습니다. 내 아이가 지금 당장 원을 옮기는 것이 불가피 한 이상, 교사에게 고개를 숙여야 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사실 그동안 아이들을 돌봐 준 부분에 모두들 감사하고 있죠. 다른 선생님들까지 이번일과 연류되어 욕을 먹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빨리 진상을 규명해서 일을 마무리 하고, 해결방안을 세우자는 취지에서 몇몇 학부모가 뜻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저도 혹시나 제 아이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염려되는 마음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입니다. 처벌은 원하지만, 실명이 공개되어 아이에게 불이익이 있을까 염려하는 마음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같았구요.
저의 연락처를 공개합니다. 저는 허유진 엄마이며 017-682-3160 입니다. 한이 아빠가 대표를 자청하신 덕에 이슬반이 아닌, 다른 학급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보신 크고 작은 상황이 학부모들로 하여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추후, 허락을 해주신다면. 아이들을 위해서 알 권리가 있는 부모들을 위해서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목격자인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약간 가감이 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내용에 문제가 있다 판단되시는 분은 가차없이 글을 올려주시거나 전화를 주셔서 수정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진실을 알려드릴 수가 있게 된다고 봅니다.
저도 이일이 시끄러워지기를 원치 않지만, 의혹이 제시된 이상.. 학부모의 한사람으로 진상이 규명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기에 직장에서의 업무를 뒤로하고 이렇게 시간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학부모님들, 생각해 보십시오. 내 아이가 그런일을 겪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지, 내 아이에 국한하여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모두들 우리의 아이들입니다.
추신: 이 외에도 여러가지 상황이 있지만. 내용을 이만 줄이며, 조사할 사항이 더 있는 만큼, 더 이상의 글을 자제하고 싶은 마음이 솔직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