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첫사랑2009.06.08
조회145,493

제 싸이 : http://www.cyworld.com/01037877873

 

여자친구 싸이 : 

 

http://www.cyworld.com/chic4444

 

 

 

안녕하세요?

 

차용증 아줌마라는 제목으로 톡남이 되었던

[http://pann.nate.com/b4026694]

21살 휴학 pc방알바생입니다^^*

 

톡이 되자 많은분들이 미니홈피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방명록도 남겨주시고... 감동해서 몇몇분들께 방명록을 달아드렸죠.

[작업이라고하죠.이런걸..보고 ㅎㅎ]

 

감사하다고.. 그러다 방명록을 또 달아주셔서 그렇게 몇몇이야기를하다

네이트온추가하고 일촌을 하고 하면서 쪽지를 했어요. 딱하루..

하루가 지나고 또 말을 꺼낼려니 쑥스럽다?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나서 그냥 친구들이랑만 네이트온하고 있는데.

쪽지가 온겁니다.. [저는 평일 야간 알바생입니다.]

저와 같은 시간때 하는 분께 쪽지가 온거에요..

솔직히 야간은 심심하고 지루하고 졸리거든요..

 

그렇게 쪽지를 하고하다가 서로 호감이생겼구요..

먼저 심심하면 문자를하라고.. 저에게 용기를 주더군요..

순진한 저는 바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안녕? 이게 내번호야...

보낸후 답장이없고... 네이트온쪽지는 깜깜무소식..

 

저는 친구가 놀러와서 장난치는줄알고 또 여린마음에.. 아 낚였다 아쪽팔려

하고있엇는데.. 청소를 하고있었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휴 살았다..하고 넘겼구요

그러다가... 전화도 먼저하라구..해서 또 일끝나자마자 바로 쫄랑쫄랑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자나? 이생각으로 또 한번하구 끊구요.. ㅋㅋㅋ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그 아이한테 빠져들었습니다 [동갑 21살이에요]

새벽이면.. 겜두하고.. 뭐하냐고 하면서 매일밤을 같이 보냈죠?ㅋㅋㅋㅋ.

그러다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했습니다. 저희 친구 2명과 같이. 3:3 미팅이죠.

 

떨렸습니다 미팅은 두번째거든요.. 그 아이는 초콜릿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꼭 내여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에

초콜릿두 사구... 미용실도가고... 옷도 새거입구...

신발두 조던으로삿습니다 [원래 사고싶었던거.. ㅋㅋ]

 

저희 사는 지역과는 좀멀었지만 저희는 차를타고 갔죠.. [친구가 차가있거든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만났습니다. 도착하니 시간은 11시쯤..

솔직히 그런곳 가면 게임해서 술먹잖아요.. 저는 게임을 잘못해서

컨디x이란것도 먹었구요 ㅋㅋㅋㅋㅋ 추한모습을 보이면 안되잖아요

역시 예상대로 저만 걸렸습니다. 긴장하고 먹으니 술을 아무리 먹어도 정신이 들더군요.

그렇게 한 3시간 놀다. 밖으로 나왔죠. 슈퍼에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먹으며

정신을 차리고..집에 갈려는 찰라에 노래방을 가자더군요.. [전 노래 절대안부름]

 

운전하는 친구가 술을 깰려면 좀 걸려서 할수없이 노래방을 갔구요.

저는 그냥 묵묵히 친구들 노래 부르는걸 구경만 했습니다.

시간은 새벽3시. 버스따위는 끊킴. 집에는 대려다 줘야될거같아서

태우고 집에 대려다 줬습니다. 문을 열어주며 잘가라고.. 다음주에 놀러 오라고 했죠.

 

그리고나서 바로 6월5일... 만나는 날이된거에요...

몇시쯤에 올거냐니까 6~7시에 온다고 하더군요. 오늘도 역시 조던과 옷들로 꽃단장을

하고 기달렸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시간은 8시를지나 9시..10시를 향했습니다

전화 한통이 오더라구요,, 버스가 끊킨거 같다고.. 그래서 저는 오지말라고

내일 오면 된다고.. 하니 택시를 탈까 하더군요.. 비싸잖아 내일와..

했더니 잠깐만하고 5분뒤 택시를 탔다고 전화가 오더군요... 택시비4만원..

내리자마자 바로저에게 선물을 줬습니다 향수........제가A형이라 소심해서

고맙다는 표현도 못하고 무뚝뚝하게 선물을 받았습니다. 순간 밀려닥치는 어색함..

시간은 12시를 향하고.. 할것은 심야 영화뿐이오.........터미네이터를 보러갔죠

딱 12시에 하더군요 바로 가서 끊고 팝콘사고 들어갔습니다

보는 도중 피곤한지 저의 어깨에 살며시 머리를 기대 더라구요

순간 움찔하며 호흡은 빨라지고 심장은 터져버릴거같았습니다

너무 좋았죠 !!!!!!!!!!!!!!!

그리고는.. 피곤한 그녀를 위해 찜질방을 갔습니다

막상 가니 잠이안오더군요. 그리고 자고일어나...

밥도먹고...공원가서 자전거도 타고. 이곳저곳 돌아다녔습니다

돌아 다닐때마다 눈에 띠는 커플들.. 모두 손을 잡고있더군요..

저도 손을 잡고싶어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머리는 손을 잡아 잡아 괜찮아!!

몸은 안돼안돼 그럴수없어!!...

 

결국.. 잡지 못했습니다...............이런 소심함 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자기가 사는곳으로 가서 친구들이랑 놀자구 하더군요..

그러기로 하고 가는데 너무 피곤한겁니다

그냥 집에만 데려다주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앞슈퍼에가서 다시 초콜릿을사서 그녀의 집 편지통에 넣어주고

문자로 가서 밥이라고 찾아 먹으라햇죠

 

그리고 집에가는길.. 전화가 오더라구요 감동이라고..

전화를 끊고 문자를 하면서 좋아한다고.......는 못하겠고

소심하게 커플미니미 할래? 라고 말을걸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흔쾌히 그렇게 해주더군요........ 그래서 저의 첫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21년  평생 짝사랑만했습니다.. 6월5일부로 1日이네요

 

p.s 그리고 저보다 친구들이 더 난리에요..

오늘은 어떻게 알았는지.. 군대에 있는 친구한테 전화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깜짝놀래서 무슨일이냐구.. 했더니 너 여자 친구생긴거 다 알아.

13일 토요일날이니까 손잡고 한번 놀러와 피자 치킨 탕수육 사줄께...

ㅋㅋㅋㅋㅋ 이이야기를 말했더니 여자친구가 당장 가자고!! 하네요..

이참에 바다도 보고... 스트레스좀 풀고 올려구요!! [부사관이라 핸드폰 사용가능.]

 

향수 사진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커플 미니미도 했습니다.
저는 뭐 사랑한다고 고백하기도 그래서..
xx야..나랑 커플미니미 하자라고 문자로 소심한고백을...
그랬더니 그게뭐얌? 하고 하면되지... 바로 수락해준 그녀♥ 그리하여 시작됐습니다...

 

제 싸이 미니룸 :ㅋㅋ

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여자친구 싸이 미니룸 : ㅋㅋ

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저희는 현충일 커플입니다

 

군대 훈련소 입대한지 13일된 친구입니다.

6월8일.. 자고 일어나니 편지가 와있더군요 -_-;;

이놈은 어떻게 알았는지.. 참 황당하네요 연락도 안되는데

고등학교 같이 졸업하구.. 대학교같이 들어간친구인데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고. 안스럽다는 마음이 드네요.

 

 

사진 有] 톡된후 사랑이 시작됬습니다!

 

얼굴짱남 [얼짱]

http://www.cyworld.com/010677034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