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끝났다. 사실 수능에 관한 얘기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아직 수능이야기를 맘편히 쓰기에는 나의 상처가 덜 아물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서울대에 쓰지 못할정도의 점수를 맞았다.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고작 몇 문제 때문에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다니.....
한참 상심해 있는 나에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년에 또 보면되지!”
라며 전혀 위로 안되는 말만 지껄였고, 덕분에 나의 기분은 상당히 SAD했다.
수능시험을 본 학교는 난장판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수능시험과 동시에 난 결혼준비라는 커다란 산을 바라보고 있었고, 덩달아 우울해 지는 내 마음에 늘어나는 것은 한숨뿐이였다.
“이봐! 무슨 한 숨을 그렇게 쉬니?!!”
“휴....”
“이것봐! 너가 좋아하는 파르페야!!!”
“휴....”
나의 표정이 걱정되는지 시아는 계속 나에게 말을 시키는 중이였고, 땡땡이까지 치고 거리에 나와 환한 통유리 카페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딸기 파르페를 보아도 나의 기분은 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거리에 보이는 그 녀석!!
“저거 기상오빠잖아??!!”
시아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녀석임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 옆에 붙어 있는 또다른 사람......
주란......
“주란언니랑 기상오빠가 무슨일이지?.....”
시아는 내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레 말했다. 가뜩이나 기분이 안좋았다. 그리고 가뜩이나 우울했다.. 그런 나에게 그의 밀회 현장은 딱 걸린 그리고 나의 기분을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씩씩 거리는 얼굴로 시아가 말릴새도 없이 거리로 뛰어 나가 그 녀석의 팔을 잡아 돌려 세웠다.
“어??!!”
전혀 뜻 밖이라는 그 녀석의 표정!!!
-넌 딱 걸렸어!!!!
그런 나를 보던 주란이라는 여자! 표정이 더 가관이였다. 내가 마치 못낄데를 낀 모양으로 바라보는 표정이라니...사실 그 여자가 고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봤다 해도 그게 이쁘게 보였을리 만무한 나였지만 말이다.
“지금 바람피는거죠!!!”
나는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덜컥 소리를 질러 버렸고, 몇몇 사람들이 거리에 서서 우리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교복 차림이였고, 그 녀석은 그날따라 정장차림이라 나이들어보였으며, 주란 그 여자도 어려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나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그 녀석은 나를 끌고 아까 내가 나온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앉기 싫다는 나를 애써 앉혀놓고 그는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내 옆에 시아, 그 녀석 옆에 주란.....이건 잘못되도 뭔가 한참 잘못됐다!!!!!
하지만 지금 애처럼 자리에 대해 따질때가 아니였다. 문제는 그 녀석이 지금 이 시간 주란이랑 여자랑 다정스레 거리를 지나갔다라는 것이고, 그에대한 배신감에 나는 전의에 불탄 한 마리 암사자였다.
주란이란 여자는 이 상황이 즐거운 모양으로 피식 웃음까지 흘리고 있었다.
난 그 여자는 본 척 만 척 그 녀석에게 따지고 들었다.
“지금 뭐예요?!! 바람 피는 거예요?!!”
“쿡..바람 피는걸로 보였어??!”
화가 나 흥분한 나와는 달리 그 녀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손에 팔을 괸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이게 바람이 아니고 뭐예요??!!!!”
“양다리도 있잖아?!!”
시아가 나를 조심스레 흔들며 말했다. 시아의 말에 난 시아를 확 노려보다가 그 노려본 눈을 그대로 그녀석에게 쏟아 부었다.
“나 사실은 아까 미진씨 봤을 때, 우리가 왜 만났는지 설명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졌어.”
가만히 사태를 지켜보던 주란이 얄밉게 다리를 꼬고 앉아 오렌지 쥬스를 소리나게 쪽쪽 빨아대며 말했다. 난 몸을 부르르 떤 채 그 녀석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 녀석은 그런 내 모습이 웃긴지 연신 킥킥대고 있었다.
“웃겨요?!!”
“넌 도대체 언제쯤이면 알아서 말할래?!?!”
“지금 이 상황에서 달링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됐어요?!!”
나의 말에 주란이란 그 여자
이제는 아예 대놓고 웃으면서 그 녀석에게 ‘달링이라고 불러??!’ 라며 키득대고 있었다.
나는 티 나게 그 주란이라는 여자를 확 노려보고선 그 녀석을 바라보았다.
“너 지금 질투하는 거니?!!”
사실 주란이란 그 여자를 처음봤을 때부터 난 질투를 했다.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 녀석에게 만큼은 절대!!! 절대!!! 질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질투 아니예요!!!”
“미진아..그거 질투야....”
옆에서 다시 말을 거드는 시아는 정말 내 친구가 맞는 건지 의심스럽다. 저걸 내가 친구라고...옆에서 염장지르는 걸 친구라니..한숨만 나오는 나였다.
“질투라고 인정하면 가르쳐 줄께!!”
주란이였다. 질투라고 인정해 버리면 그 여자에게 지는 것 같아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질투 아니예요!!!!”
“그래요?! 그럼 말 안해야지 뭐!”
라면서 주란은 눈에 확 띄이게 그 녀석에게 바짝 붙어앉았다. 다리를 꼬아서 인지 그 여자의 치마는 더짧아져 하얀 다리 속살이 드러났다. 속에서 불이나 미칠 지경인 나는 급하게 얼음물을 외쳐 얼음을 와드득 와드득 소리나게 씹었다.
이게 무슨 아이러니냐고!!!
달라 붙은 주란은 그렇다 쳐도 그 상황을 가만히 방관하는 그 녀석은 무엇이냐고!!!
난 벌컥 일어서 달라 붙어 있는 주란을 밀어내고 그 녀석을 끌어 내 쪽으로 당겼다.
그 녀석 쉽게 나에게 끌려 왔다.
난 그리고 그 주란이란 여자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언젠가 내가 어렸을때 누군가에게 맞고온 날이 있었다. 그때 엄만 나에게 그랬다.
[미진아! 싸울땐 말이지! 상대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는 최대한 무서운 말투로 말하는거야!! ]
[뭐라고 말해 엄마??!]
[너 우리엄마 한테 이른다!!! 라고 말야.]
갑자기 그 생각이 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한테 이른다는건 통하지 않을지 몰라도 일단은 눈이 찢어져라 그 주란이란 여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말했다...
“이 녀석은 내 남자야!!!!”
황당해 하는 주란과 시아를 남겨두고 난 그 녀석을 끌다시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곤 그 녀석이 날 데리고 한강 고수부지에 도착할 때 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그 녀석은 연신 웃기만 했다.
차가 세워지고 나서야 그 녀석이 한마디 던졌다.
“너 이제까지 날 녀석이라고 생각했던거야?!! 쿠쿡...”
“시끄러워요!!!!”
“녀석이라...나보다 10살이나 어린 꼬맹이 한테 녀석이란 말을 들으니 감회가 새로운걸??!!”
“.........”
앙 다문 내 입술을 그 녀석은 손가락으로 몇 번 만져대더니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바짝 붙이고는 말했다.
“아까 말야...너가 날 녀석이라고 했을때는 화가 좀 나긴 했지만.....”
이라면서 이내 내 입속으로 들어온 그 녀석의 혀.. 밀어내려 바둥거리는 내 두손을 한손으로 가뿐히 제압하고는 기나긴 키스 후 다시 또 아까와 같이 내 입술에 대고 말했다.
“그래도 니 남자라고 했을땐 기분 최고 였다고!!!”
라며 그는 다시 내 입술을 점령했다.
나중에 안 사실!!
내가 질투가 없는 것 같다고 투덜대는 그 녀석에게 이 사건을 꾸민 것은 시아였고, 그 사건에 동참자는 바로 주란이였다.
어찌됐든 얄미운 시아와 주란이였지만, 그는 내가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줬고, 그게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 때문에 안절 부절 못하는 그 녀석이 사실 좀 사랑스러웠다.
-그 녀석-(12)그 녀석은 내 남자야!!
(12)그 녀석은 내 남자야!!
수능은 끝났다. 사실 수능에 관한 얘기를 써보고는 싶었지만, 아직 수능이야기를 맘편히 쓰기에는 나의 상처가 덜 아물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서울대에 쓰지 못할정도의 점수를 맞았다. 아까운 마음이 들었다. 고작 몇 문제 때문에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다니.....
한참 상심해 있는 나에게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내년에 또 보면되지!”
라며 전혀 위로 안되는 말만 지껄였고, 덕분에 나의 기분은 상당히 SAD했다.
수능시험을 본 학교는 난장판이라는 말이 맞을 것이다. 수능시험과 동시에 난 결혼준비라는 커다란 산을 바라보고 있었고, 덩달아 우울해 지는 내 마음에 늘어나는 것은 한숨뿐이였다.
“이봐! 무슨 한 숨을 그렇게 쉬니?!!”
“휴....”
“이것봐! 너가 좋아하는 파르페야!!!”
“휴....”
나의 표정이 걱정되는지 시아는 계속 나에게 말을 시키는 중이였고, 땡땡이까지 치고 거리에 나와 환한 통유리 카페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딸기 파르페를 보아도 나의 기분은 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거리에 보이는 그 녀석!!
“저거 기상오빠잖아??!!”
시아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녀석임을 나는 알고 있었다. 그 옆에 붙어 있는 또다른 사람......
주란......
“주란언니랑 기상오빠가 무슨일이지?.....”
시아는 내 표정을 살피며 조심스레 말했다. 가뜩이나 기분이 안좋았다. 그리고 가뜩이나 우울했다.. 그런 나에게 그의 밀회 현장은 딱 걸린 그리고 나의 기분을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씩씩 거리는 얼굴로 시아가 말릴새도 없이 거리로 뛰어 나가 그 녀석의 팔을 잡아 돌려 세웠다.
“어??!!”
전혀 뜻 밖이라는 그 녀석의 표정!!!
-넌 딱 걸렸어!!!!
그런 나를 보던 주란이라는 여자! 표정이 더 가관이였다. 내가 마치 못낄데를 낀 모양으로 바라보는 표정이라니...사실 그 여자가 고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봤다 해도 그게 이쁘게 보였을리 만무한 나였지만 말이다.
“지금 바람피는거죠!!!”
나는 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덜컥 소리를 질러 버렸고, 몇몇 사람들이 거리에 서서 우리의 행태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교복 차림이였고, 그 녀석은 그날따라 정장차림이라 나이들어보였으며, 주란 그 여자도 어려보이는 외모는 아니였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나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그 녀석은 나를 끌고 아까 내가 나온 커피숍으로 들어갔다.
앉기 싫다는 나를 애써 앉혀놓고 그는 나의 맞은편에 앉았다.
내 옆에 시아, 그 녀석 옆에 주란.....이건 잘못되도 뭔가 한참 잘못됐다!!!!!
하지만 지금 애처럼 자리에 대해 따질때가 아니였다. 문제는 그 녀석이 지금 이 시간 주란이랑 여자랑 다정스레 거리를 지나갔다라는 것이고, 그에대한 배신감에 나는 전의에 불탄 한 마리 암사자였다.
주란이란 여자는 이 상황이 즐거운 모양으로 피식 웃음까지 흘리고 있었다.
난 그 여자는 본 척 만 척 그 녀석에게 따지고 들었다.
“지금 뭐예요?!! 바람 피는 거예요?!!”
“쿡..바람 피는걸로 보였어??!”
화가 나 흥분한 나와는 달리 그 녀석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손에 팔을 괸채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 이게 바람이 아니고 뭐예요??!!!!”
“양다리도 있잖아?!!”
시아가 나를 조심스레 흔들며 말했다. 시아의 말에 난 시아를 확 노려보다가 그 노려본 눈을 그대로 그녀석에게 쏟아 부었다.
“나 사실은 아까 미진씨 봤을 때, 우리가 왜 만났는지 설명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러기 싫어졌어.”
가만히 사태를 지켜보던 주란이 얄밉게 다리를 꼬고 앉아 오렌지 쥬스를 소리나게 쪽쪽 빨아대며 말했다. 난 몸을 부르르 떤 채 그 녀석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 녀석은 그런 내 모습이 웃긴지 연신 킥킥대고 있었다.
“웃겨요?!!”
“넌 도대체 언제쯤이면 알아서 말할래?!?!”
“지금 이 상황에서 달링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됐어요?!!”
나의 말에 주란이란 그 여자
이제는 아예 대놓고 웃으면서 그 녀석에게 ‘달링이라고 불러??!’ 라며 키득대고 있었다.
나는 티 나게 그 주란이라는 여자를 확 노려보고선 그 녀석을 바라보았다.
“너 지금 질투하는 거니?!!”
사실 주란이란 그 여자를 처음봤을 때부터 난 질투를 했다.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 녀석에게 만큼은 절대!!! 절대!!! 질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질투 아니예요!!!”
“미진아..그거 질투야....”
옆에서 다시 말을 거드는 시아는 정말 내 친구가 맞는 건지 의심스럽다. 저걸 내가 친구라고...옆에서 염장지르는 걸 친구라니..한숨만 나오는 나였다.
“질투라고 인정하면 가르쳐 줄께!!”
주란이였다. 질투라고 인정해 버리면 그 여자에게 지는 것 같아 끝까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질투 아니예요!!!!”
“그래요?! 그럼 말 안해야지 뭐!”
라면서 주란은 눈에 확 띄이게 그 녀석에게 바짝 붙어앉았다. 다리를 꼬아서 인지 그 여자의 치마는 더짧아져 하얀 다리 속살이 드러났다. 속에서 불이나 미칠 지경인 나는 급하게 얼음물을 외쳐 얼음을 와드득 와드득 소리나게 씹었다.
이게 무슨 아이러니냐고!!!
달라 붙은 주란은 그렇다 쳐도 그 상황을 가만히 방관하는 그 녀석은 무엇이냐고!!!
난 벌컥 일어서 달라 붙어 있는 주란을 밀어내고 그 녀석을 끌어 내 쪽으로 당겼다.
그 녀석 쉽게 나에게 끌려 왔다.
난 그리고 그 주란이란 여자를 똑바로 쳐다보았다. 언젠가 내가 어렸을때 누군가에게 맞고온 날이 있었다. 그때 엄만 나에게 그랬다.
[미진아! 싸울땐 말이지! 상대편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는 최대한 무서운 말투로 말하는거야!! ]
[뭐라고 말해 엄마??!]
[너 우리엄마 한테 이른다!!! 라고 말야.]
갑자기 그 생각이 왜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마한테 이른다는건 통하지 않을지 몰라도 일단은 눈이 찢어져라 그 주란이란 여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곤 말했다...
“이 녀석은 내 남자야!!!!”
황당해 하는 주란과 시아를 남겨두고 난 그 녀석을 끌다시피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리곤 그 녀석이 날 데리고 한강 고수부지에 도착할 때 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그 녀석은 연신 웃기만 했다.
차가 세워지고 나서야 그 녀석이 한마디 던졌다.
“너 이제까지 날 녀석이라고 생각했던거야?!! 쿠쿡...”
“시끄러워요!!!!”
“녀석이라...나보다 10살이나 어린 꼬맹이 한테 녀석이란 말을 들으니 감회가 새로운걸??!!”
“.........”
앙 다문 내 입술을 그 녀석은 손가락으로 몇 번 만져대더니 내 입술에 자기입술을 바짝 붙이고는 말했다.
“아까 말야...너가 날 녀석이라고 했을때는 화가 좀 나긴 했지만.....”
이라면서 이내 내 입속으로 들어온 그 녀석의 혀.. 밀어내려 바둥거리는 내 두손을 한손으로 가뿐히 제압하고는 기나긴 키스 후 다시 또 아까와 같이 내 입술에 대고 말했다.
“그래도 니 남자라고 했을땐 기분 최고 였다고!!!”
라며 그는 다시 내 입술을 점령했다.
나중에 안 사실!!
내가 질투가 없는 것 같다고 투덜대는 그 녀석에게 이 사건을 꾸민 것은 시아였고, 그 사건에 동참자는 바로 주란이였다.
어찌됐든 얄미운 시아와 주란이였지만, 그는 내가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고 칭찬해 줬고, 그게 칭찬으로 받아들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 때문에 안절 부절 못하는 그 녀석이 사실 좀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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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때문에 힘이나는 저랍니다.~ 보시고 그냥 가심 미워욧^^* 리플 꼬옥~ 다시는거 아시죠?!
다음 글 바로 올라갑니다.
올려달라는 말에 한껏 신이난 저~ 미치겠습니다^^*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