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눈팅만 하던 제가 드뎌 글을 써봅니다 . 벌써 여행을 마친지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글을 쓰네요 - -ㅋㅋㅋ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전 스펙이나 조금 올려볼까 하고 여행을 계획했고 막상 혼자떠나자니 무서븐 마음이 ㄷㄷ 동생을 냉큼 꼬셨죠 자전거로 전국일주한번 콜? 처음엔 거부하던 녀석이 나의 등쌀에 힘입어 결국 오케이! 해버리곤 준비에 들어갔죠 ㅋ 정말 많은 짐들 이걸 자전거 2대에 다싫어야하니 ;; 이렇게 되드라구요 ㅎㅎㅎㅎㅎ 쨋든간에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출발 2시간만에 낙오모드 돌입한 우리 저질브라더스 !! ㅋㅋ 그래두 꿋꿋히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날 출발해서 폐막식날 돌아왔는데 중간 중간에 생명의 위협도 한 2번정도있었고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었을때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바퀴돌아서 제주도 까지 돌고나서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정말 살만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돈ㅈㄹ 해댄다고 뱅기 타고 붕붕 딴 나라가는 된장짓 하지말고 우리나라를 한번 제대로 둘러보면 어떨까요 ~ 중간중간 있었던 사진들과 많은 이야기보따리는 너무 길어서 다 적고 올리기가 애매모호 하네요 - ㅠ 제주도에서 용연모습찍었던 사진이에요 이국적이죠 ? 이런곳 말고도 전국방방곡곡에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들과 너무도 인심좋은 분들과 너무도 깨끗한 자연이 반겨주드라구요 ^^ 한번쯤은 짬내서 1~2일 코스로 자전거 여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 고생한다고 첫날 모닝커피 주시던 할머님^^ - 돈도 안받으시구 너무 많이 챙겨주시고..밥까지 주신다는거 간신히 사양했던 죽령제 찐빵집 아주머니^^ - 자전거 고장나서 자전거 끌고 포항서 울산ㄲㅏ지 내려가는길에 고쳐주신 식당아저씨~ - 길거리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분들 ~ 그리고 더욱 대단하신 도보전국일주팀^^ - 잔소리 엄청해대시던..그래도 정감있던 제주도 민박집할아버님 -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사준 동생친구 다솜양^^ - 용돈주신 이모부!!!!!!!!!!!!^^* - ㅇ ㅏ령하세요옹~~~하던 다니엘헤니 닮은 외국청년! - 힘내라고 자동차경적 대~~한민국 외쳐주신 운전자분들.. - 버스에서 화이팅 하면서 손들고 응원해주신 많은분들.. - 무조건 식당만 가면 밥은 꼬박꼬박 한공기씩 더주시고 많이챙겨주신 식당사장님들.. - 모두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 응원이 됐고 힘이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해서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 그리고 여행도착하자마자 그담날 뽀려간 내동생자전거도둑님? 걸림 뒤져요^^ ======================================== 많은분들이 응원도해주시고 비판도 해주시는거 감사한데요 ㅎㅎ 서리해먹은건 저도 죄송해요 하지만 그시간이 아침 6시가 갓 넘은시간이었고 사서 파는것도 아니고 어린맘에 2개정도서리해서 동생하고 하나씩 나눠먹은거에요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여행을 하게된다면 그쪽가서 한박스 사자고 동생하고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먹었구요..ㅎㅎ^^ 그리고 카드들고다녀서 부르조아여행하는거냐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저희 밥은 각지역 맛집에서 저렴한걸로;;;딱 점심1번정도씩만 먹었구요 아침저녁은 코펠로 직접 라면끓여먹거나 밥해서 고추장비벼먹구 그랬어요 ^^ 유일하게 돈많이 지출한부분이 맥주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6시가량> 출발하려면 저녁일찍 자야지 다음날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달릴수있는데 솔직히 잠이 저녁9시에 잘 안와요...ㅡ,.ㅡ;;잠도 1인용텐트에 둘이 껴안고.. 자는데.. 동생이나 저나 올빼미족출신들이라..ㅠㅠ맥주 2캔한테 약간 의지해서 수면하는건데.. 그리고 돈아낀다고 안주같은경우는 무조건 과자1봉지였구요 ^^ 너무 뭐라고 하는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그리고 이력서 스펙올리기위한여행이라는점은 두번째 취지였고 첫번째는 고등학교시절부터 꿈꿔오던 여행이었고 동생과 형제간에 우애를 다지라는 아버지의 교훈도 좀 있었구요..ㅎ 이력서스펙을 올리기위한여행이라는점도 한몫 차지했지만 그건 어쩔수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여튼...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담에기회가되면 이번엔 동생과 일본일주 하자고 약속했었거든요..꼭 성공할께요 ..^^* p.s 자전거여행을 계획중이신분들이나 여행중사진 보고싶으신분들은 저나 동생홈피오셔서 사진한번씩 보시는것도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www.cyworld.com/saybbobbo <<요곤 제싸이홈피^^ www.cyworld.com/kozilzile <<요곤 제동생^^ 13
이력서스펙을 올리려고,,전국일주를..
매일매일 눈팅만 하던 제가 드뎌 글을 써봅니다 .
벌써 여행을 마친지 1년이 다되가는 시점에서 글을 쓰네요 - -ㅋㅋㅋ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전 스펙이나 조금 올려볼까 하고 여행을 계획했고
막상 혼자떠나자니 무서븐 마음이 ㄷㄷ 동생을 냉큼 꼬셨죠 자전거로 전국일주한번 콜?
처음엔 거부하던 녀석이 나의 등쌀에 힘입어 결국 오케이! 해버리곤 준비에 들어갔죠 ㅋ
정말 많은 짐들 이걸 자전거 2대에 다싫어야하니 ;;
이렇게 되드라구요 ㅎㅎㅎㅎㅎ 쨋든간에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출발 2시간만에 낙오모드 돌입한 우리 저질브라더스 !! ㅋㅋ
그래두 꿋꿋히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개회식날 출발해서 폐막식날 돌아왔는데
중간 중간에 생명의 위협도 한 2번정도있었고 정말 힘들어서 포기하고싶었을때도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바퀴돌아서 제주도 까지 돌고나서 느낀점은
우리나라는 정말 살만하다는걸 느꼈습니다 .
돈ㅈㄹ 해댄다고 뱅기 타고 붕붕 딴 나라가는 된장짓 하지말고 우리나라를 한번
제대로 둘러보면 어떨까요 ~ 중간중간 있었던 사진들과 많은 이야기보따리는
너무 길어서 다 적고 올리기가 애매모호 하네요 - ㅠ
제주도에서 용연모습찍었던 사진이에요 이국적이죠 ? 이런곳 말고도 전국방방곡곡에는
너무도 아름다운 곳들과 너무도 인심좋은 분들과 너무도 깨끗한 자연이
반겨주드라구요 ^^ 한번쯤은 짬내서 1~2일 코스로 자전거 여행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아!!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 고생한다고 첫날 모닝커피 주시던 할머님^^
- 돈도 안받으시구 너무 많이 챙겨주시고..밥까지 주신다는거 간신히 사양했던
죽령제 찐빵집 아주머니^^
- 자전거 고장나서 자전거 끌고 포항서 울산ㄲㅏ지 내려가는길에 고쳐주신 식당아저씨~
- 길거리에서 만난 자전거 여행자분들 ~ 그리고 더욱 대단하신 도보전국일주팀^^
- 잔소리 엄청해대시던..그래도 정감있던 제주도 민박집할아버님
- 제주도에서 맛있는거 사준 동생친구 다솜양^^
- 용돈주신 이모부!!!!!!!!!!!!^^*
- ㅇ ㅏ령하세요옹~~~하던 다니엘헤니 닮은 외국청년!
- 힘내라고 자동차경적 대~~한민국 외쳐주신 운전자분들..
- 버스에서 화이팅 하면서 손들고 응원해주신 많은분들..
- 무조건 식당만 가면 밥은 꼬박꼬박 한공기씩 더주시고 많이챙겨주신 식당사장님들..
- 모두의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 응원이 됐고 힘이 됐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해서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 ^^*
그리고 여행도착하자마자 그담날 뽀려간 내동생자전거도둑님? 걸림 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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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응원도해주시고 비판도 해주시는거 감사한데요 ㅎㅎ
서리해먹은건 저도 죄송해요 하지만 그시간이 아침 6시가 갓 넘은시간이었고
사서 파는것도 아니고 어린맘에 2개정도서리해서 동생하고 하나씩 나눠먹은거에요
물론 잘한건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여행을 하게된다면 그쪽가서 한박스 사자고
동생하고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먹었구요..ㅎㅎ^^
그리고 카드들고다녀서 부르조아여행하는거냐고 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저희 밥은 각지역 맛집에서 저렴한걸로;;;딱 점심1번정도씩만 먹었구요
아침저녁은 코펠로 직접 라면끓여먹거나 밥해서 고추장비벼먹구 그랬어요 ^^
유일하게 돈많이 지출한부분이 맥주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6시가량> 출발하려면 저녁일찍 자야지 다음날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달릴수있는데 솔직히 잠이 저녁9시에 잘 안와요...ㅡ,.ㅡ;;잠도 1인용텐트에 둘이 껴안고..
자는데..
동생이나 저나 올빼미족출신들이라..ㅠㅠ맥주 2캔한테 약간 의지해서 수면하는건데..
그리고 돈아낀다고 안주같은경우는 무조건 과자1봉지였구요 ^^
너무 뭐라고 하는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그리고 이력서 스펙올리기위한여행이라는점은 두번째 취지였고
첫번째는 고등학교시절부터 꿈꿔오던 여행이었고 동생과 형제간에 우애를 다지라는
아버지의 교훈도 좀 있었구요..ㅎ 이력서스펙을 올리기위한여행이라는점도
한몫 차지했지만 그건 어쩔수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여튼...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담에기회가되면
이번엔 동생과 일본일주 하자고 약속했었거든요..꼭 성공할께요 ..^^*
p.s 자전거여행을 계획중이신분들이나 여행중사진 보고싶으신분들은
저나 동생홈피오셔서 사진한번씩 보시는것도 많이 도움되실꺼에요^^
www.cyworld.com/saybbobbo <<요곤 제싸이홈피^^
www.cyworld.com/kozilzile <<요곤 제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