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게이를 만났습니다..(사실有).;.

후덜남...2009.06.08
조회3,659

안녕 하세요..

 

경기도 성남에 사는 25 직딩남입니다..

 

지금 부터 하는 이야기는 정말 사실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 아니면, 정말 삼대가 망할것을 장담 합니다..)

 

짧고, 간략 하게 쓰겟습니다...(너무 충격을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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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새벽 1시에..(현충일이 맘에 걸려서 12시 지나서 들어갔습니다..)

 

강남에 있는 할렘 옆에 있는 N모시기 클럽을 방문 했습니다..

 

아는 동생이랑 둘이 갔지요..

 

전역하고 처음으로 가는거라, 아는 동생놈이랑 크게 부푼 마음으로 들어갔지요..

 

역시 주말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스테이지에 사람이 득실득실..)

 

좀비 모드 들어가셔서 모두들 춤을 열심히 추고 계시더군요..

 

동생이랑 여기저기 낑겨서 깨작깨작 흔들때를 찾다가..

 

도저히 자리가 없어서, 구석 후미진 자리로 갔더랍니다....

 

화장실 갔다가, 맥주 먹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재밌게 놀고 있드랬지요..

 

새벽 5시에 첫차타고 집에 갈 생각에 꽤 오래 놀고 있었습니다...

 

문제의 시각은...새벽 4시경...너무 힘들어서 기둥이 하나 있길래

 

옆에 기대어 서서 센세이션 하게 몸을 흔들고 있었지요...

 

근대 어떤 남자 분이 기둥 앞으로 와서 기대시는 겁니다..

 

처음엔 아 힘들어서 그러는구나..(술취한줄 알았음..눈도 게슴츠레 뜨고 있어서..)

 

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그냥 센세이션한 제 몸짓에 열심히 신경을 쓰고 있었지요...

 

근대!갑자기..

 

그 남자분 오른쪽 손이 내 허리 위로 오는겁니다..

 

너무 깜짝 놀래서, 뿌리쳐 버렸지요...(동생놈이랑 저랑 눈알 튀어 나올뻔 했음..)

 

잠시 저를 그윽한 눈으로 쳐다 보다가....손을 올리면서 한마디 하더이다..

 

"괜찮아요...괜찮아..."

 

그러더니, 제 앞으로 와서는 양손을 허리에 올리는 겁니다...- _-;;;

 

너무 황당해서(솔직히 쪽팔렸음..주변에 사람들 다 쳐다보고...).....

 

크게 뿌리치고 동생놈이랑 도망쳐 나왔습니다.......

 

진짜로 살다가 거시기 게이 섹키 첨 봤습니다...

 

그 느끼한 눈빛..말투...그 소름끼치는 손에 촉감.......................................

 

다시는 안갈껍니다...다시는...

 

그 개 히발 변태 섹키...다음에 강남에서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릴꺼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여자 뒤에 서서 눈 게슴츠레 뜨고 사방을 뛰어다닌 개 변태 섹키..

 

                      늬 때문에 오해 받을뻔 했자나!!케섹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