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한만큼 결과도 강하다

땅과 바다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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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땅과 바다 그리고 영공을 침범하는 적을 격퇴시켜 국토를 사수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전문 싸움꾼이 필요한 것 같다.

며칠전 서울 지역에서 실시한 화랑훈련에 향토 예비군으로 직접 참가하여
보니 새삼 강한 군대을 위해 강한 전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대한민국 군대는 한반도의 안보상황과 각국이 국방력을 강화하는 국제정세에 편승하여 “강한 전사를 육성해 강한 군대”를 만든다며 부대별로
그리고 직능별로 강한 교육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며 군사적 도발을 자행하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의 강한 교육훈련은 아주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전장환경과 장차전 양상을 고려한 군사적 식견을 토대로 반복 숙달하는
체험식 맞춤형 교육훈련을 적용한다니 예전에 내가 받던 군대 교육훈련과는 상이하게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11년전 내가 받았던 교육 훈련은 오늘날 사회인으로서 맡은 직분을 성실히 수행하게 하는 자양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투가 벌어진다면 지휘자의 전투지휘 능력과 장병들의 훈련된 정도에 따라 부대원 전체의 생사가 결정되기에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위해 열정과 사명감을 갖고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우리 모두 큰 박수를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