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__ ) 얼마전에 같은글 올렸었는데... 노리플 노관심에 며칠동안 맘고생하다 재도전해봐요 ㅠ.ㅠ 저는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아시안이라서 호주 ㅄ 들한테 농락당하는 일은 적지 않아요. 이곳 아시안 인구 비율이 꽤 큰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고등학교때 학교를 가던길에 지나가는 차안에서 오렌지를 던져서 맞은기억 뭐 술취한 멍멍이들이 괜히 껴안거나 소리를 꽥 질러서 놀래킨다거나...... 그저 쉽게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제가 사는 곳이 시내이고 시내엔 워낙 클럽이나 술집이 몰려있기 때문에 그런 놈들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밤에있었던 일입니다. 1년 4개월된 연하 남친과 제 대학교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다녀와서 기분이 꽤 좋은 편이 었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남친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밤에 엑스박스겜기하고 놀다가 출출하면 먹자고 피자한판을 사서 들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남친과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데 어떤 호주여자애들 둘이 반대편에서 걸어옵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남친이랑 가던길 가고있는데 그 두명이 저를 지나치면서 한손을 제얼굴에 가져다대고 아니 아주 갖다붙이고선 워!!! 하고 소리지를 지르며 놀래킵니다-_- 기껏해야 중딩쯤으로 보이는 애들이었고 저는 놀랬다기보다 화가났습니다 -_- 술취한 멍멍이들이면 술도마셨고 이놈들 알딸딸해지면 흥분해서 날뛰는게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것들 겨우............ 겨우 꼬맹이들....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저런 애들 놔두면 앞으로도 계속할거 같아서 지나쳐가는 애들을 바로 뒤돌아보며 "방금 뭐야?" 했더니 그 둘도 돌아봅니다 반응이와서 조금 놀란 눈치였지만 곧 비웃으면서 쳐다봅니다 다시물었습니다 "방금 뭐냐고, 내 얼굴에 뭐한거냐고" "ㅋㅋㅋㅋ 그거? '워~!!!!! ' 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 열받았습니다............ "경찰 부르기 전에 사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엄청 비웃습니다.. 남친은 계속 제손을 끌고 그냥 가자고 합니다 이때까지는 남친역시 똥이 더러워서 피하자는 줄 알았어요... "경찰서 가고싶어? 사과해 경찰부르기전에 사과해!!" 아무래도 한국에서 산 날이 더 많은 저라 영어를 해도 발음은 정직한 한국인-_-ㅋㅋㅋㅋ 제가 말할때마다 비웃습니다.................................어휴....................... "지금 인종차별하는거야? 어? 경찰부르기전에 사과하라고!!" 남친..제 손을 잡고 세게 절 잡아 끕니다. 전 남친 손 뿌리치려고 했지만 못가게하더군요 그걸보더니 그 꼬맹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와봐, 컴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_- 저 진짜 다가가서 붙잡고 얘기하고싶었습니다 지들이 다가오다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섭디다.. "니들이 지금나한테 한거 분명히 잘못한거잖아!!!!!!!!!!!!!!!!!" 라고했더니 "너한테 한거아냐ㅋㅋ 내친구한테 한건데?" 그러더니 제 남친에게 "이여자 니 여친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여친 완전 또라이네" 하며 제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남친이 손에들고있던 피자를보더니 "그나저나 피자 좀 줘 ㅋㅋㅋㅋ" .............허얼.................. 아.. 어차피 저랑 걔네랑의 일이기때문에 첨에 말리던 남친은 이해하지만..... 제 욕을 하는데도 가만히 있습니다..헐..............그저 가만히......................... 순간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때 어떤 술취한 멍멍이 한분이 맥주병을 손에들고 저희쪽으로 걸어오면서 "아원 피쑤~~~~~~아 돈 원 퐈잇~~~으헤에" 갑자기 확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_- 상황도 짜증나고 이러고 있어도 나아질 것같지 않아서 그냥 뒤돌아서 왔습니다.. 뒤돌아보니 그것들 둘이 하이퐈이브 하고 자빠져있습니다.. 아 열받아 ㅠ.ㅠ 전 단지 사과를 원했을 뿐입니다.. 사과를 못받은것도 억울한데 내 욕을 본인한테 하는데도 가만히 있던 남친... 사실 남친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고등학교때 저말고 다른 커플이랑 걸어가고있는데 어떤 필리핀에서왔다는 애들 두명한테 다른커플 남자애가 습격을 당했어요 필리피노 한명이 그 남자애 머리를 때렸어요 그 남자애도 키도 크고 덩치도 크거든요. 그 남자애도 참을 수 없었으니 제압을 하려고 했죠. 필리피노 녀석이 순간 겁이났는지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얻어 터지게 생겼드라구요. 아무래도 일이 커질것같아서 말리라고 남친을 쳐다보니 헐 가만히 있다가 괜히 중간에 껴서 폼을 잡고 서있는겁니다-_-... 결국 제가 그 남자들 사이로 돌진해서 막았습니다.. 제남친 끝까지 가만히 있었고요.. 또 한번은 제 남친의 친구가 호주온지 얼마안되었을때 눈앞에서 다른학교 호주애들한테 지갑을 털렸는데요 남친의 친구는 영어가 아직 서툴렀고.. 결국 그 덩치들한테 제가 가서 차분히 말하고 돌려받았습니다...ㅠ_ㅠ 남친 그저....가만히 있었구요... 저 싸움닭아닙니다.. 호주에 있다보니 그저 제 권리와 정당함을 위해서 이런일 몇번 있었던 것 뿐이구요 웬만한 일엔 넘어가는 편입니다. 특히 알딸딸한 멍멍이라던가 남자들이 무리로 다니면서 ㅈㄹ 하면 저도 그냥 피하는게 도리인거 압니다 그래도 억울한건 풀수 있다면 푸는게 상책 아니겠습니까.. 저랑 남친,,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구 무뚝뚝한 저와 반대로 귀여운 남친이구요... 그렇지만.............. 제 욕을 듣고도 가만히 있던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아.......................
외국인의 농락, 무관심 남친...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__ )
얼마전에 같은글 올렸었는데... 노리플 노관심에 며칠동안 맘고생하다
재도전해봐요 ㅠ.ㅠ
저는 호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21살 여자입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아시안이라서
호주 ㅄ 들한테 농락당하는 일은 적지 않아요.
이곳 아시안 인구 비율이 꽤 큰편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고등학교때 학교를 가던길에 지나가는 차안에서 오렌지를 던져서 맞은기억
뭐 술취한 멍멍이들이 괜히 껴안거나 소리를 꽥 질러서 놀래킨다거나......
그저 쉽게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제가 사는 곳이 시내이고 시내엔 워낙 클럽이나 술집이 몰려있기 때문에 그런 놈들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밤에있었던 일입니다.
1년 4개월된 연하 남친과 제 대학교친구들이랑 만나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다녀와서 기분이 꽤 좋은 편이 었습니다.
친구들과 헤어지고 남친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밤에 엑스박스겜기하고 놀다가 출출하면 먹자고
피자한판을 사서 들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남친과 얘기하면서 걸어가는데
어떤 호주여자애들 둘이 반대편에서 걸어옵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남친이랑 가던길 가고있는데
그 두명이 저를 지나치면서
한손을 제얼굴에 가져다대고 아니 아주 갖다붙이고선 워!!! 하고 소리지를 지르며 놀래킵니다-_-
기껏해야 중딩쯤으로 보이는 애들이었고
저는 놀랬다기보다 화가났습니다 -_-
술취한 멍멍이들이면 술도마셨고 이놈들 알딸딸해지면 흥분해서 날뛰는게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겠지만,, 이것들 겨우............ 겨우 꼬맹이들....
세살 버릇 여든간다고 저런 애들 놔두면 앞으로도 계속할거 같아서
지나쳐가는 애들을 바로 뒤돌아보며
"방금 뭐야?"
했더니 그 둘도 돌아봅니다
반응이와서 조금 놀란 눈치였지만
곧 비웃으면서 쳐다봅니다
다시물었습니다
"방금 뭐냐고, 내 얼굴에 뭐한거냐고"
"ㅋㅋㅋㅋ 그거? '워~!!!!! ' 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더 열받았습니다............
"경찰 부르기 전에 사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엄청 비웃습니다..
남친은 계속 제손을 끌고 그냥 가자고 합니다
이때까지는 남친역시 똥이 더러워서 피하자는 줄 알았어요...
"경찰서 가고싶어? 사과해 경찰부르기전에 사과해!!"
아무래도 한국에서 산 날이 더 많은 저라
영어를 해도 발음은 정직한 한국인-_-ㅋㅋㅋㅋ
제가 말할때마다 비웃습니다.................................어휴.......................
"지금 인종차별하는거야? 어? 경찰부르기전에 사과하라고!!"
남친..제 손을 잡고 세게 절 잡아 끕니다.
전 남친 손 뿌리치려고 했지만 못가게하더군요
그걸보더니 그 꼬맹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와봐, 컴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_-
저 진짜 다가가서 붙잡고 얘기하고싶었습니다
지들이 다가오다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섭디다..
"니들이 지금나한테 한거 분명히 잘못한거잖아!!!!!!!!!!!!!!!!!"
라고했더니
"너한테 한거아냐ㅋㅋ 내친구한테 한건데?"
그러더니 제 남친에게
"이여자 니 여친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여친 완전 또라이네"
하며 제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남친이 손에들고있던 피자를보더니
"그나저나 피자 좀 줘 ㅋㅋㅋㅋ" .............허얼..................
아.. 어차피 저랑 걔네랑의 일이기때문에
첨에 말리던 남친은 이해하지만.....
제 욕을 하는데도 가만히 있습니다..헐..............그저 가만히.........................
순간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때 어떤 술취한 멍멍이 한분이 맥주병을 손에들고 저희쪽으로 걸어오면서
"아원 피쑤~~~~~~아 돈 원 퐈잇~~~으헤에"
갑자기 확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_- 상황도 짜증나고
이러고 있어도 나아질 것같지 않아서 그냥 뒤돌아서 왔습니다..
뒤돌아보니 그것들 둘이 하이퐈이브 하고 자빠져있습니다..
아 열받아 ㅠ.ㅠ
전 단지 사과를 원했을 뿐입니다..
사과를 못받은것도 억울한데
내 욕을 본인한테 하는데도 가만히 있던 남친...
사실 남친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고등학교때 저말고 다른 커플이랑 걸어가고있는데
어떤 필리핀에서왔다는 애들 두명한테 다른커플 남자애가 습격을 당했어요
필리피노 한명이 그 남자애 머리를 때렸어요
그 남자애도 키도 크고 덩치도 크거든요. 그 남자애도 참을 수 없었으니 제압을 하려고 했죠. 필리피노 녀석이 순간 겁이났는지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얻어 터지게 생겼드라구요. 아무래도 일이 커질것같아서 말리라고 남친을 쳐다보니
헐 가만히 있다가 괜히 중간에 껴서 폼을 잡고 서있는겁니다-_-...
결국 제가 그 남자들 사이로 돌진해서 막았습니다..
제남친 끝까지 가만히 있었고요..
또 한번은 제 남친의 친구가 호주온지 얼마안되었을때
눈앞에서 다른학교 호주애들한테 지갑을 털렸는데요
남친의 친구는 영어가 아직 서툴렀고..
결국 그 덩치들한테 제가 가서 차분히 말하고 돌려받았습니다...ㅠ_ㅠ
남친 그저....가만히 있었구요...
저 싸움닭아닙니다..
호주에 있다보니 그저 제 권리와 정당함을 위해서 이런일 몇번 있었던 것 뿐이구요
웬만한 일엔 넘어가는 편입니다.
특히 알딸딸한 멍멍이라던가 남자들이 무리로 다니면서 ㅈㄹ 하면
저도 그냥 피하는게 도리인거 압니다
그래도 억울한건 풀수 있다면 푸는게 상책 아니겠습니까..
저랑 남친,,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구
무뚝뚝한 저와 반대로 귀여운 남친이구요... 그렇지만..............
제 욕을 듣고도 가만히 있던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