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3년이 또 지나갔다. 대학진학해서 띵꺄띵꺄 하다가 그애하고 연락이 되었다. 또 가슴이 벌렁거렸다.
그렇게 또 연락을 했다. 고향에 내려가면 볼수 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내려가지 못했다. 그렇게 그애랑 연락을 끊겼다. 폰번호도 네이트온 친구도 삭제해 버렸더라...이유는 남친이 생겼더라...
초딩때 복수인가...심하게 날 아프게 했다. 분명 너의 승리다.
대학1학년때다.
대학은 좋다. 이쁜여자도 많다. 대학내내 한번은 여친 생기겠지...이런 청운을 꿈을 품고 술도 많이 마시고 많이 놀러댕기고 대학생활 잘 했다...그러나...
꽤 괞찮은 애가 있었다. 그래서 한 몇달간 가슴 조리다가 하루 필받아서 고백하러 갔다. 전화해서 나오라 한다음에 고백을 했다. '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어떤점이 좋더니' 차인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부턴 내색도 안했다. 그 애 생일에 딴 사람 눈치 못채게 친구들 꼬셔서 챙겨준거 빼고는 없다. 그애 앞에서 진실게임때 최근에 고백한적 언제냐고 질문왔을때 고등학교때라고 말하고...아...
다음에 단체엠티를 갔는데 운명에 장난인지 먼지 내친구가 단체 게임에 날 걸었다. 누가 누구를 좋아했을까요? 분명 내친구는 내가 고백했었는지 몰랐다.
그러나 문제를 냈다. 기가 막히게 객관식 문제에서 그애도 선택안에 있었다.
정답 공개의 시간...난 또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그애라고 대답했다. 수많은 선배들과 동기들 후배들 앞에서...완전 뻘줌해졌다. 지금도 그애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심한 좌절을 느끼고 절망하고 있을때 미팅이 들어왔다. 썅 어떻게든 사긴다. 는 굳은 다짐으로 임했다. 어떻게 어떻게 전화를 해서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 근데 다음날 문자로...아니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이런 뭐...소개팅 미팅 수차례 죄다 실패...
그 후 후배를 받았고 난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따듯한 선배의 마음으로 후배들을 품었다. 그러나...한 후배가 눈에 들어왔고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애가 날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려서 돌아 버리는 줄 알았다. 몇달간 좀더 가까워 질려고 노력했는데 남친이 생겼다 전해지더라.그리고 1년후 또 똑같이 일이...그리고 또 1년후..똑같은 일이...얼마전에도...똑같은 일이...3다운 케이오 당했다. 결론은 난 선배밖에 안된는 것이었다.
이 이후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친구들은 말한다.
넌 레전드라고...
무엇보다 내 선택들이 이런 결과들을 만들어 냈지만...
못생기고 매력없어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여자들 중에 내가 진짜 사랑한 사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다. 자신에게 상처주는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려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 한다. 그래야 좀더 잘 살아갈수 있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한다.
진실은 이것이다. 그 순간 내가 그 여자애를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무엇보다도...하지만 나의 가슴이 그렇게 뜨겁지 못해서 좀더 잡지 못했고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레전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연애 미숙아)
난 레전드라 불리웠다.
친구들 사이에서 연애의 대가였다. 그것도 잘 안되는 거루...
그 시작은 초딩때 부터였는데
날 좋아라 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내가 별루 안좋아했다.
안좋아했다라기 보단 그냥 창피해서 피했다.
그렇게 2년동안 질질끌다가 졸업했다.
중학교때 연락이 됬다. 그쯤 사춘기가 도래한 나는 벌렁거리는 가슴을 안고 어찌 좀 잘되면 좋겠다 싶어 쭉연락을 했다.
몇년만에 만나서 놀았는데 화장도 진하고 날라리가 되어 버린거 같았다.
그리고 그애도 날 별루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았다.
헤어지자 마자 고백아닌 고백의 메일을 보냈는데 차였다. 그러고 그후로도 3년간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였다.
모 이유는 어떻게 되었든 첫사랑이기도 하고 절대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었다.
풀스토리는 너무 기니 생략할란다.
그렇게 3년이 또 지나갔다. 대학진학해서 띵꺄띵꺄 하다가 그애하고 연락이 되었다. 또 가슴이 벌렁거렸다.
그렇게 또 연락을 했다. 고향에 내려가면 볼수 있는데 바쁘다는 이유로 내려가지 못했다. 그렇게 그애랑 연락을 끊겼다. 폰번호도 네이트온 친구도 삭제해 버렸더라...이유는 남친이 생겼더라...
초딩때 복수인가...심하게 날 아프게 했다. 분명 너의 승리다.
대학1학년때다.
대학은 좋다. 이쁜여자도 많다. 대학내내 한번은 여친 생기겠지...이런 청운을 꿈을 품고 술도 많이 마시고 많이 놀러댕기고 대학생활 잘 했다...그러나...
꽤 괞찮은 애가 있었다. 그래서 한 몇달간 가슴 조리다가 하루 필받아서 고백하러 갔다. 전화해서 나오라 한다음에 고백을 했다. '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내가 어떤점이 좋더니' 차인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다음부턴 내색도 안했다. 그 애 생일에 딴 사람 눈치 못채게 친구들 꼬셔서 챙겨준거 빼고는 없다. 그애 앞에서 진실게임때 최근에 고백한적 언제냐고 질문왔을때 고등학교때라고 말하고...아...
다음에 단체엠티를 갔는데 운명에 장난인지 먼지 내친구가 단체 게임에 날 걸었다. 누가 누구를 좋아했을까요? 분명 내친구는 내가 고백했었는지 몰랐다.
그러나 문제를 냈다. 기가 막히게 객관식 문제에서 그애도 선택안에 있었다.
정답 공개의 시간...난 또 거짓말을 하기 싫어서 그애라고 대답했다. 수많은 선배들과 동기들 후배들 앞에서...완전 뻘줌해졌다. 지금도 그애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심한 좌절을 느끼고 절망하고 있을때 미팅이 들어왔다. 썅 어떻게든 사긴다. 는 굳은 다짐으로 임했다. 어떻게 어떻게 전화를 해서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 근데 다음날 문자로...아니 안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이런 뭐...소개팅 미팅 수차례 죄다 실패...
그 후 후배를 받았고 난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따듯한 선배의 마음으로 후배들을 품었다. 그러나...한 후배가 눈에 들어왔고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애가 날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너무 헷갈려서 돌아 버리는 줄 알았다. 몇달간 좀더 가까워 질려고 노력했는데 남친이 생겼다 전해지더라.그리고 1년후 또 똑같이 일이...그리고 또 1년후..똑같은 일이...얼마전에도...똑같은 일이...3다운 케이오 당했다. 결론은 난 선배밖에 안된는 것이었다.
이 이후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친구들은 말한다.
넌 레전드라고...
무엇보다 내 선택들이 이런 결과들을 만들어 냈지만...
못생기고 매력없어서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여자들 중에 내가 진짜 사랑한 사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다. 자신에게 상처주는 나쁜 기억들은 잊어 버리려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기려 한다. 그래야 좀더 잘 살아갈수 있다. 그래서 이런 생각도 한다.
진실은 이것이다. 그 순간 내가 그 여자애를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었다. 무엇보다도...하지만 나의 가슴이 그렇게 뜨겁지 못해서 좀더 잡지 못했고 적극적으로 하지 못했다.
내가 좋아했던 아이들은 다들 멋있고 예쁘고 착했다.
내가 사람보는 눈은 정확하니깐 말이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의 이 찌찔한 인생이 언제쯤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해서 못보면 미칠것 같은 사람을 만나 지독한 사랑을 해보는 것...
나의 소원이다. 정말 나에게 그런 열정적인 심장이 있었다면...조금은 달라져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