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없는 프루덴셜 보험 해약 사기

파랑색연필2009.06.09
조회319

저희 부모님이 프루덴셜 보험에 가입했는데, 그 보험담당자가 보험을 붓다가

 

연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얘기해서 저희 부모님은 그럼 보험을 계속 들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연금으로 전환하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렇게 된다고 걱정말라고 싸인까지 하라고 시켜놓구선 나중에 한다는 말이

 

전환하려면 여태까지 넣어던 돈이 해약이 된다고 얘기를 하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해

 

약을 하게 됬는데, 여태까지 피땀 흘려가며 번 돈을 다 날리게 되셨습니다.

 

이것도 모자라 저희들 이름으로 들었던 보험도 전환한다는 거짓사인을 해놓구선 저희를

 

위해 적은 돈 하나 하나씩 넣었던 돈 마저 돌려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정말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해약이 된다는 말을 했어야 하지 않았습니까. 무지하다고 이렇

 

게 중요한 이야기를 싹 빼놓구선 되려 우리 잘 못이라며 이미 싸인을 했으니 끝난일 이라고

 

해버리는 것은 무슨 경우 입니까. 어렵게 몇년동안 모은 서민의 돈을 그런식으로 빼 돌려서

 

야 되겠습니까. 

 

사람을 의도적으로 속이는 것만이 사기가 아닙니다.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대한민

 

국의 한 기업체로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가져 자신의 말에 끝

 

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불분명하게 설명해놓고, 자신을 믿으라면서 부모님과

 

친한 사람과의 관계를 이용하여 그딴식으로 시침이 뚝떼며 싸인 했으니 이미 끝난일 이라

 

고 얘기하는 것은 허무 맹랑하고 어이없는 일입니다.

 

이것때문에 부모님은 밤잠을 설치고 계시고....,

 

그렇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계약서

 

에 싸인을 했다고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이지,,, 그딴식으로 얘기해놓구선.. 잘못 없다면서 심지어 저희 남매의 거짓 사인에 대

 

해 진짜 싸인인지 가짜싸인인지 확인하러 서울에서 내려와 부모님 사업장에서 하루 종일

 

방해해 부모님 목을 쉬게한 회사가 무슨놈의 국민을 위해서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입니까...

 

어린애 코 묻은 작은 돈도 아니고, 한 사람의 일생동안 모은 돈을 그렇게 경솔한 말 한마디

 

로 하루아침에 날라가 버려 밤마다 한숨쉬는 소리가... 참,, 어린 저한테도,, 슬프게 들리고

 

가슴아프게 들립니다......

 

여러분들은 제발 이런 양심 썩은 회사에 속지 마시구요... 찾지도 못하고 찾을 방도도 딱히

 

생각할 수 없는 심정에 ... 글 올려 보았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