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호감이 생겨.. 매일 이상하게.. 자꾸만 생각이 나서 만나보니깐 성격도 밝고 착하고..그러다가 어느덧 모든게 이뻐보여.. 사귀게된 여자친구(연상임)이 있습니다. 사귀고나서..첨엔 믿음이 가고..좋았습니다.. 근데..여친 집에 놀러갔을때.. 이상하게 남자가 자주 놀러오는 것 같더라구요. 사이즈가 280가량의 큰 슬리퍼 ,칫솔, 또 이건 짐나르는거 도와주다가 보게된.. 같은학교 다닌 친구와의 편지글들.. 그리고 밖에나가면 연락이 안된다는거.. 집에도 안들어옵니다. 그래도 내 여자친구니깐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싸이월드에서 쪽지온걸 확인을 하니 같은회사에 다니는 남자랑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했더군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인 저한테 말을 할줄알았는데.. 말하기를.. 아는 언니를 만나로 간다는겁니다. 남자를 만나는걸 아는 저로선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말은 안했지만 기분이 나빠서..화가난상태로 있으니..그렇게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더군요.. 중요한건 여자친구가 바로 같은 층에 오피스텔에 살았거든요.. 전 그냥 뭐좀 사러 나갈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여친집으로 들어가고 있는거였죠.. 전 당장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안받더군요.. 그때부터든 생각이..남자랑 있으면 전화를 안받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믿음감이 확 깨지더라구요.. 전 화가나서 바로 여자친구 집에 벨을 눌렀습니다. 어의없던건..제가 여친집에 두고왔던 옷을 저한테 주면서 이거 달라고했었지? 이러는겁니다.. 참 어의가 없었죠.. 또 말싸움을 하다가 저혼자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고마웠던건..10년지기 bf친구 한테 전화해서 이렇게되서 힘들다고 하니 친구집에서 저희집까지.. 1시간30분거리인데 지하철을 바로 저희동네로 왔드랬죠.. 그때 시간이 7시쯤 되었었습니다.. 그때 친구랑 술을먹으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여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지금 연락안주면 그냥 끝내고 싶다면서요.. 시간은 계속 흘렀고 연락이 없길래 아 끝이다 싶어 저희집에 있는 여친짐들을 전부 갔다 놓을려고 여친집에가서 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비밀번호를 알기에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갔는데.. 그남자는 새벽3시가 되었는데도..집에안가고 같이 소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있었더라구요.. 그것도 둘이 침대위에서요.. 전 당장 올라가서 그남자한테 잠깐 나오라고 했었죠.. 황당한건 잘못없다는듯이 시비를 걸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나보다 나이 많아도 가만 안둘려고 했었는데 친구가 말리더라구요.. 이때 더욱 화나게 한건..여친..여친이 저한테 뭐하는짓이냐며 가라고 하더라구요..제 눈엔 저보다 그남자가 더 중요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그남자와 밖에 나와서 그남자를 잡고 애기를 하니 그 남자말이..그냥 나는 여자로써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라 하더라구요.. 그럼 지금 시간이 새벽3시가량인데 지금 남자친구 있는여자 집에서 뭐하는거냐고..하니.. 그건 자기도 잘못인정한다고 ..자기는 지금 가면된다고 하더라구요.. 황당한건 자기가 관심이 있었으면 제가 뭐하는 앤줄 아는데 자기 주변에 사체업하는 형님들이 있는데 자기가 맘에들었으면 진작에 절 가만히 안뒀다고 나이먹고 헛소리 하시길래 말할 가치를 못느껴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 다시 여친에게로 갔었습니다. 울고있더라구요.. 제가 정말 여자 우는걸 보니 맘이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맘이 약해져 제가 미안하다며 잡았었습니다. 절위해 달려온 친구를 내버려둔채..ㅠㅠ (친하니깐 이해하겠지하구) 담날 친구한테가서 애기를 하다보니 자기같으면 헤어자겠다지만.. 선택은 니가하는거라고 했는데..(결국 친구랑 사이가 급나빠져서 연락을 잠시 못했음) 전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냥 넘어갔었고..다음번에 또 그러면 그때 헤어질생각이였었죠.. 그러다가..일주일후에 강남에 갔더온다더니..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때 전 결심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못사귀겠다고.. 이렇게 사귀면서도 솔로인것마냥.. 맘이 외로울때도 많았고.. 오래 끌면 그냥 마음만 아프고 상처만 더 받으니까요.. 그렇게 다음날 자고있을때 저희집에 왔더라구요~* 핸드폰을 놓고 다시 여친이 집으로 간사이에 제가 핸드폰을 뒤적거리게 되었구요..(이런짓 하는거 엄청시른데..) 결국은 그때 만났던 남자를 또 만나서 그집에 자고 왔더라구요.. 전 다 알고 솔직하게 말하는지 한번 떠 봤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데 여친을 믿을수가 있는건지.. 그때부턴 정말 못믿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그래서 결심했죠..헤어지기로..그런데 그때는 잡아달라는 식으로 해명을해서 안그런다길래 또 맘이 약해져서 계속 사귀게 되었구요.. 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려고 생각은 했지만요.. 그러다가 하는일이 같고 방값도 아낄겸 같이 살게도 되었습니다.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2마리와 함께요.. 제가 옷장사를 해서 이 고양이도 문제가 많았었죠.. 1마리도 감당안되는데 2마리 씩이나..휴..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잘 사귀고 있었는데.. 2개월후엔..전에 사귄 남자친구와도 수시로 연락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겼던 남자친구인데..마음이 언제든 다시 붙고 떨어질수 있는 사이잖습니까.. 그런 오고가는 말들이 그냥 친구사이는 아니였구요.. 그때 고양이 문제로도 자주 싸우던 시기였는데.. 확 미치겠더라구요.. 같이 술을먹다가 너무 화가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만.. 울면서 저도 중요하고 그남자도 연락 못 끊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또 저한테 상처를 주더라구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길래,, 그냥 집에 있기도 뭐해서 알았다고 해서 갔다가 술을먹고 많은 애기를 하다가 또 풀게되었었죠.. 그렇게 또 3개월후쯤되서는.. 여자친구는 요즘 전화만오면 밖에서 받고 남자를 만나면 여자를 만난다고하고 누구를 만나러 나가면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핸드폰도 꺼놓고.. (이런 행동을 자꾸하니..괜히 성질나고..제가 필요해서 같이 사는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제가 솔직히 저도 할일이 많은데 그걸 다 미뤄가며 여친 일을 쫌 많이 도와주고 그랬었거든요..카메라와 조명장비등..포토샵기술도 제가 다 알려줬었구요..) 또 얼마전에는..갑자기 문자를보고 오해가 있다더니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해놓고 새벽이 되어도 안들어오길래 또 남자만나겠구나 해서 전화 안할려고 했는데.. 일단 반은 걱정도 들고..안들어오나 해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폰을 꺼놓고안받더니.. 다음날이 되어 집에 들어와서는 문자를 쓰고 있더군요.. 예상했던것 처럼 일부로 꺼둔거였습니다. 참 어의가 없었죠.. 더군다나..나갈땐 등에 파스를 붙이고 나갔는데.. 들어와선 파스가 없이 왔었구요.. 이건 누가봐도 상황이 딱 그래서 또 물어봐도 거짓말 하겠지란 생각이 들어 그냥 묻지도 않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전 그날 안그래도 머리짜르러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찜질방에 자고 내일 깎으로 가야지 하고 있는데 가는길에 아는애가 만나자고해서 (여친이 생긴후 다른여자들한테 많이 연락이 오지만 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스타일이라 여친외의 여자는 무조건 안만났는데 )여친이 자꾸만 그러니 솔직히 이런맘이 생기더군요..하지만..그냥 술만마시다가 애기만 하다가 헤어지고는 찜질방에가서 자고는 담날 머리를 짜르고 들어왔습니다. 물론 전화도 왔었지만 똫같이 어떤기분인지 느껴보라구.. 안받았습니다. 집에들어가면 무슨말할지도 뻔히 알았죠.. 걱정했었다고.. 이런말을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네요.. 솔직히 아직도 제머리엔.. 여자친구가 또 다른남자와 자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쫌 듭니다.. 여친이 어떤앤줄 알기에.. 만난지 얼마안된 남자와는 쉽게 자고 그러진 않지만..그렇타고 같이 있는 남자는 더 못믿는거죠.. 생각만 나면..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되서 나중에 또 상처받을빠엔.. 받을만큼 받은 지금 얼마전에 만났던 남자 만나서 잘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자긴 지금 만나는사람 없는데 니가 만나라고하면 만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역시 그런 핑계같은 소리 하지말고 그냥 만나라고 했구요.. 제가 나이도 이제 먹을만큼 먹고 쉽게 여자를 사귀는것도 아니라서 나만 바라봐줄.. 결혼할 여자를 찾고 있는저로선 이젠..더이상은 진심도 안느껴지고.. 어떨땐 정말 날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진지하게 맘을 정리하고 싶은데.. 힘드네요.. 이 글을 지금 순간도 여자친구는 집에 안들어왔네요..잠도 안오고 기분도 우울해서 한번 적어보네요..
헤어져야하는게 맞겠죠?
첫눈에 호감이 생겨..
매일 이상하게.. 자꾸만 생각이 나서
만나보니깐 성격도 밝고 착하고..그러다가 어느덧 모든게 이뻐보여..
사귀게된 여자친구(연상임)이 있습니다.
사귀고나서..첨엔 믿음이 가고..좋았습니다..
근데..여친 집에 놀러갔을때..
이상하게 남자가 자주 놀러오는 것 같더라구요.
사이즈가 280가량의 큰 슬리퍼 ,칫솔,
또 이건 짐나르는거 도와주다가 보게된..
같은학교 다닌 친구와의 편지글들..
그리고 밖에나가면 연락이 안된다는거..
집에도 안들어옵니다.
그래도 내 여자친구니깐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싸이월드에서 쪽지온걸 확인을 하니
같은회사에 다니는 남자랑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했더군요..
전 당연히 남자친구인 저한테 말을 할줄알았는데..
말하기를.. 아는 언니를 만나로 간다는겁니다.
남자를 만나는걸 아는 저로선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전 말은 안했지만 기분이 나빠서..화가난상태로 있으니..
그렇게 여자친구는 집으로 가더군요..
중요한건 여자친구가 바로 같은 층에 오피스텔에 살았거든요..
전 그냥 뭐좀 사러 나갈려고 했는데..
어떤 남자가 여친집으로 들어가고 있는거였죠..
전 당장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안받더군요..
그때부터든 생각이..남자랑 있으면 전화를 안받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믿음감이 확 깨지더라구요..
전 화가나서 바로 여자친구 집에 벨을 눌렀습니다.
어의없던건..제가 여친집에 두고왔던 옷을 저한테 주면서
이거 달라고했었지? 이러는겁니다..
참 어의가 없었죠..
또 말싸움을 하다가 저혼자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그래도 고마웠던건..10년지기 bf친구 한테 전화해서 이렇게되서 힘들다고 하니
친구집에서 저희집까지..
1시간30분거리인데 지하철을 바로 저희동네로 왔드랬죠..
그때 시간이 7시쯤 되었었습니다..
그때 친구랑 술을먹으며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가..
여친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안받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지금 연락안주면 그냥 끝내고 싶다면서요..
시간은 계속 흘렀고 연락이 없길래 아 끝이다 싶어
저희집에 있는 여친짐들을 전부 갔다 놓을려고
여친집에가서 벨을 눌렀는데 아무도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집에 비밀번호를 알기에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갔는데..
그남자는 새벽3시가 되었는데도..집에안가고 같이 소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있었더라구요..
그것도 둘이 침대위에서요..
전 당장 올라가서 그남자한테 잠깐 나오라고 했었죠..
황당한건 잘못없다는듯이 시비를 걸더라구요~
정말 그래서 나보다 나이 많아도 가만 안둘려고 했었는데
친구가 말리더라구요..
이때 더욱 화나게 한건..여친..
여친이 저한테 뭐하는짓이냐며 가라고 하더라구요..
제 눈엔 저보다 그남자가 더 중요해 보이더라구요..
그렇게 그남자와 밖에 나와서 그남자를 잡고 애기를 하니
그 남자말이..그냥 나는 여자로써 좋아하지도 않고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라 하더라구요..
그럼 지금 시간이 새벽3시가량인데 지금 남자친구 있는여자 집에서 뭐하는거냐고..하니..
그건 자기도 잘못인정한다고 ..자기는 지금 가면된다고 하더라구요..
황당한건 자기가 관심이 있었으면 제가 뭐하는 앤줄 아는데
자기 주변에 사체업하는 형님들이 있는데 자기가 맘에들었으면
진작에 절 가만히 안뒀다고 나이먹고 헛소리 하시길래 말할 가치를 못느껴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전 다시 여친에게로 갔었습니다.
울고있더라구요..
제가 정말 여자 우는걸 보니 맘이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맘이 약해져 제가 미안하다며 잡았었습니다.
절위해 달려온 친구를 내버려둔채..ㅠㅠ (친하니깐 이해하겠지하구)
담날 친구한테가서 애기를 하다보니 자기같으면 헤어자겠다지만..
선택은 니가하는거라고 했는데..(결국 친구랑 사이가 급나빠져서 연락을 잠시 못했음)
전 이런일이 처음이라 그냥 넘어갔었고..다음번에 또 그러면 그때
헤어질생각이였었죠..
그러다가..일주일후에 강남에 갔더온다더니..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때 전 결심했습니다.
이젠 더이상 못사귀겠다고..
이렇게 사귀면서도 솔로인것마냥.. 맘이 외로울때도 많았고..
오래 끌면 그냥 마음만 아프고 상처만 더 받으니까요..
그렇게 다음날 자고있을때 저희집에 왔더라구요~*
핸드폰을 놓고 다시 여친이 집으로 간사이에
제가 핸드폰을 뒤적거리게 되었구요..(이런짓 하는거 엄청시른데..)
결국은 그때 만났던 남자를 또 만나서 그집에 자고 왔더라구요..
전 다 알고 솔직하게 말하는지 한번 떠 봤습니다..
그러더니.. 자기는 끝까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는데 여친을 믿을수가 있는건지..
그때부턴 정말 못믿겠다는 생각만 들어서..
그래서 결심했죠..헤어지기로..그런데 그때는 잡아달라는 식으로 해명을해서
안그런다길래 또 맘이 약해져서 계속 사귀게 되었구요..
난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려고 생각은 했지만요..
그러다가 하는일이 같고 방값도 아낄겸 같이 살게도 되었습니다.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2마리와 함께요..
제가 옷장사를 해서 이 고양이도 문제가 많았었죠..
1마리도 감당안되는데 2마리 씩이나..휴..
그래도 스트레스는 받았지만 잘 사귀고 있었는데..
2개월후엔..전에 사귄 남자친구와도 수시로 연락한다는걸 알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겼던 남자친구인데..마음이 언제든 다시 붙고
떨어질수 있는 사이잖습니까..
그런 오고가는 말들이 그냥 친구사이는 아니였구요..
그때 고양이 문제로도 자주 싸우던 시기였는데..
확 미치겠더라구요..
같이 술을먹다가 너무 화가나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만..
울면서 저도 중요하고 그남자도 연락 못 끊을 정도로
중요하다고 또 저한테 상처를 주더라구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영화를 보러가자고 하길래,,
그냥 집에 있기도 뭐해서 알았다고 해서 갔다가 술을먹고
많은 애기를 하다가 또 풀게되었었죠..
그렇게 또 3개월후쯤되서는..
여자친구는 요즘 전화만오면 밖에서 받고
남자를 만나면 여자를 만난다고하고
누구를 만나러 나가면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핸드폰도 꺼놓고..
(이런 행동을 자꾸하니..괜히 성질나고..
제가 필요해서 같이 사는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솔직히 저도 할일이 많은데 그걸 다 미뤄가며 여친 일을 쫌 많이 도와주고 그랬었거든요..
카메라와 조명장비등..포토샵기술도 제가 다 알려줬었구요..)
또 얼마전에는..갑자기 문자를보고 오해가 있다더니 잠깐 나갔다가 온다고 해놓고 새벽이 되어도 안들어오길래
또 남자만나겠구나 해서 전화 안할려고 했는데.. 일단 반은 걱정도 들고..안들어오나 해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폰을 꺼놓고안받더니..
다음날이 되어 집에 들어와서는 문자를 쓰고 있더군요..
예상했던것 처럼 일부로 꺼둔거였습니다.
참 어의가 없었죠..
더군다나..나갈땐 등에 파스를 붙이고 나갔는데..
들어와선 파스가 없이 왔었구요..
이건 누가봐도 상황이 딱 그래서 또 물어봐도 거짓말 하겠지란
생각이 들어 그냥 묻지도 않고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전 그날 안그래도 머리짜르러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되어 찜질방에 자고 내일 깎으로 가야지 하고 있는데
가는길에 아는애가 만나자고해서 (여친이 생긴후 다른여자들한테 많이 연락이 오지만
전 한 여자만 바라보는 스타일이라 여친외의 여자는 무조건 안만났는데 )
여친이 자꾸만 그러니 솔직히 이런맘이 생기더군요..
하지만..그냥 술만마시다가 애기만 하다가 헤어지고는 찜질방에가서 자고는 담날 머리를 짜르고 들어왔습니다.
물론 전화도 왔었지만 똫같이 어떤기분인지 느껴보라구.. 안받았습니다.
집에들어가면 무슨말할지도 뻔히 알았죠..
걱정했었다고..
이런말을들어도.. 귀에 안들어오네요..
솔직히 아직도 제머리엔..
여자친구가 또 다른남자와 자고 들어왔다는 생각이 쫌 듭니다..
여친이 어떤앤줄 알기에.. 만난지 얼마안된 남자와는 쉽게 자고 그러진 않지만..그렇타고 같이 있는 남자는 더 못믿는거죠..
생각만 나면..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그냥 이렇게 되서 나중에 또 상처받을빠엔..
받을만큼 받은 지금 얼마전에 만났던 남자 만나서 잘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자긴 지금 만나는사람 없는데 니가 만나라고하면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역시 그런 핑계같은 소리 하지말고
그냥 만나라고 했구요..
제가 나이도 이제 먹을만큼 먹고 쉽게 여자를 사귀는것도 아니라서
나만 바라봐줄.. 결혼할 여자를 찾고 있는저로선
이젠..더이상은 진심도 안느껴지고..
어떨땐 정말 날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지금 진지하게 맘을 정리하고 싶은데..
힘드네요..
이 글을 지금 순간도 여자친구는 집에 안들어왔네요..
잠도 안오고 기분도 우울해서 한번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