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떻게 어떤 글을 써야 될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말해볼렵니다..정리가 안되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교회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잃기도 하였습니다..저는 부산에 살았는데 가정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동생을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랑을 못받고 자라나서 그런지 교회에서 쏟아주는 관심에 무척 열심 이었답니다.그래서 지금 절친한 10년지기 친구도 만났습니다. 친동생같은 동생들도 생기고요..
중3였던거 같습니다..전도사님의 사촌 조카가 교회에 놀러왔습니다.첫주에는 혼자 오더니 두번째 주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오더군요..거기에 그녀도 있었습니다..그때 TV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사랑이라는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었으면 했구요.. 여동생이 하나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여동생 보다는 여자친구가 더 간절했습니다..제 절친한 친구는 그녀와 친해진 뒤 의남매를 맺었지요..
그녀를 두고 쟁탈전도 조금 있었습니다 동생들이 그녀를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형이란 신분을 이용해 눌러 버렸죠..그렇게 전 그녀와 중3그녀는중2 그렇게 어린나이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설명해 주더라구요 나는 죽고 싶다 부모님들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한강물에 뛰어들려고 한적도 있다 소외감을 느낀다..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짧았고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애를 어떻게 해야지 올바른(?) 길로 인도 할려나 ..하루종일 그런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친구랑 둘이서 골똘히 생각해 봤지만 답은 잘 안나오더군요..또 그런이야기를 들으니깐 더 각별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진지하게 그녀의 속앓이를 들어줬는데 ..그때마다 설명도 해줬습니다 아닐꺼다 부모님들은 너를 사랑한다..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좋지만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녀의 속앓이를 자주 듣다보니 짜증도 나고 힘도 들었습니다.그래서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졌지요..
그렇게 있다가 우리들은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아있게 되었죠..
그런데 그녀가 계속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동정이 일었는지 다시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죠..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그 말에 마음을 접었지요 ..
그렇게 고1이 되던해에 제 절친한 친구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녀가 너를 좋아해 저는 그냥 그래??그런가 보지 하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살았지요..그렇게 고2가 되던날 제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녀는 저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마주치게 되더라구요~그녀는 그당시 제가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과를 들어갔습니다(실업계라서)그래서 저는 그녀를 약간의 비난과 질책을 했죠..왜 그런과에 들어갔냐고 ...차라리 이 오빠가 있는 과로 오지 왜 그랬냐고 질책을 했었죠..
그리고 동생네 집에 놀러 갔을때 그녀는 먼저 동생에 집에 있었지요 제가 온다는 소릴 듣고 먼저 와있었나봐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니가 여기 왜있냐고 빨리 집에나 가라고 그랬죠..화가나서 나가더라구요..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에 뛰쳐 나가 붙잡았죠..뒤돌아 서면서 오빠가 좋아서 거기 있었던 거란말야 그 집에 올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깐 오빠 얼굴 보고 싶어서 온거란 말야 ..라며 제손을 뿌리치고 가더라 구요..잠시 멍하고 그녀에게 고백 받아서 기분좋기도 하고 밍숭맹숭한 마음이 들었죠..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빨리 뛰어가더군요..
그렇게 고백을 받고 저는 남자친구인 마냥 행동했지요..그녀도 아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지만..저는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그 사람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그녀 보다 다른 여자를 찾기 일쑤였고 많은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
저 때문에 술도 많이 먹어서 몇번 찾으로 가기도 했답니다..술에 취해 저한테 그러더군요..오빠 나한테 뽀뽀해줘..하며 입술을 내밀더군요..그때 그녀에게 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해주지 못했지요..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네요..
어쩌다 보니 그녀의 사랑은 5년동안 계속 되었지만 나는 나 몰라라 하고 있었죠..갖은 눈물과 상처를 잔뜩 안겨주고 저는 어느덧 고3이 되었을때 우리의 사이는 서먹서먹 해져서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였죠..
고3때 실업계는 다 취업을 하지요?저도 나가서 일을 했지요 거기서 일이 힘들어 쓰레기통에 잠깐 앉아 있으니깐 그녀 생각이 나더군요..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그 어떤 매력도 없는 나에게나 뭘 보고 나에게 그런 사랑을 주는거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어요.."아..내가 정말 못난 사람이구나.." 그때 깊이 깨달았죠..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여자는 이 여자 하나밖에 없구나..예전에도 이성친구와 동성친구도 야 그녀한테 잘해 임마 너 그러다 후회 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흘려 들었었죠.. 그때 친구들한테 그랬어요 지금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들리지 않어..태어나서 제일 후회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버스는 떠나간지 오래 5년동안 나를 사랑해준 마음을 나에 관한 일기를 불속에 던져 버리면서 나의 대한 5년이란 깊은 사랑도 불속에 없애 버렸다고 하더군요...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이야기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어쩌다 보니 다시는 보지 말자는 이야기가 제 입에서 나오게 되었고 그녀를 향해 내뱉어 버렸죠..그리고 나서 볼수 없게 되었어요..저는 학교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고..또 제 의남매 맺은 친구도 그녀를 놓아주었죠..그래서 다시는 볼수 없게 되었죠..벌써2년 아직도 그녀가 지워지지 않네요..다른여자를 좋아해보기도 하고 다른여자에게 눈물도 보여봤지만..진정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이 여자를 사귀면 조금이라도 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아요..한가지 버릇도 늘었어요 ..길을 걸어가면 두리번 되게 되죠 그리고 그녀의 집 근처를 지나가게 될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러네요..혹여나 만나기라도 하면 먼저 눈물부터 흘리게 될꺼 같아요..
저는 학생입니다 ..조금더 자리를 잡고 그녀를 찾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 당장 찾아야 될까요?혹여 그녀에게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어쩌지요?
그녀도 일년에 한번쯤은 생각해 줄까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속이 편하긴 하네요 이렇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 처럼 시간이 말해줄까요.."넌 이제 그녀를 잊었어.."
가끔 아무생각없이 태양을 올려다 봅니다 그러다 그 강한 빛을 망막에 잔상을 남기게 되지요 눈을 감으면 그 잔상이 보이게 되죠 그 잔상이 남아있는걸 자신이 잊기전까지 말이에요..
망막에 자리잡은 태양의 잔상을 잊어버리기지 전까지..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글을 써야 될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그냥 있는 그대로 말해볼렵니다..정리가 안되니 많은 양해 바랍니다..
저는 교회를 다닙니다 교회에서 많은 인연을 만나고 잃기도 하였습니다..저는 부산에 살았는데 가정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서울로 올라오게 되면서 동생을 통해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랑을 못받고 자라나서 그런지 교회에서 쏟아주는 관심에 무척 열심 이었답니다.그래서 지금 절친한 10년지기 친구도 만났습니다. 친동생같은 동생들도 생기고요..
중3였던거 같습니다..전도사님의 사촌 조카가 교회에 놀러왔습니다.첫주에는 혼자 오더니 두번째 주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오더군요..거기에 그녀도 있었습니다..그때 TV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사랑이라는걸 해보고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도 있었으면 했구요.. 여동생이 하나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여동생 보다는 여자친구가 더 간절했습니다..제 절친한 친구는 그녀와 친해진 뒤 의남매를 맺었지요..
그녀를 두고 쟁탈전도 조금 있었습니다 동생들이 그녀를 좋아하더라구요..그래서 형이란 신분을 이용해 눌러 버렸죠..그렇게 전 그녀와 중3그녀는중2 그렇게 어린나이에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자기가 처한 상황을 설명해 주더라구요 나는 죽고 싶다 부모님들은 날 사랑하지 않는다, 한강물에 뛰어들려고 한적도 있다 소외감을 느낀다..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생각하는게 짧았고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애를 어떻게 해야지 올바른(?) 길로 인도 할려나 ..하루종일 그런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친구랑 둘이서 골똘히 생각해 봤지만 답은 잘 안나오더군요..또 그런이야기를 들으니깐 더 각별해 지는거 같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진지하게 그녀의 속앓이를 들어줬는데 ..그때마다 설명도 해줬습니다 아닐꺼다 부모님들은 너를 사랑한다..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좋지만 지나친 호의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요? 그녀의 속앓이를 자주 듣다보니 짜증도 나고 힘도 들었습니다.그래서 사귄지 한달만에 헤어졌지요..
그렇게 있다가 우리들은 그냥 좋은 오빠 동생으로 남아있게 되었죠..
그런데 그녀가 계속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에 동정이 일었는지 다시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죠..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그 말에 마음을 접었지요 ..
그렇게 고1이 되던해에 제 절친한 친구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녀가 너를 좋아해 저는 그냥 그래??그런가 보지 하며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살았지요..그렇게 고2가 되던날 제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녀는 저희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마주치게 되더라구요~그녀는 그당시 제가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은 과를 들어갔습니다(실업계라서)그래서 저는 그녀를 약간의 비난과 질책을 했죠..왜 그런과에 들어갔냐고 ...차라리 이 오빠가 있는 과로 오지 왜 그랬냐고 질책을 했었죠..
그리고 동생네 집에 놀러 갔을때 그녀는 먼저 동생에 집에 있었지요 제가 온다는 소릴 듣고 먼저 와있었나봐요..저는 그것도 모르고 니가 여기 왜있냐고 빨리 집에나 가라고 그랬죠..화가나서 나가더라구요..너무 심했나 하는 생각에 뛰쳐 나가 붙잡았죠..뒤돌아 서면서 오빠가 좋아서 거기 있었던 거란말야 그 집에 올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깐 오빠 얼굴 보고 싶어서 온거란 말야 ..라며 제손을 뿌리치고 가더라 구요..잠시 멍하고 그녀에게 고백 받아서 기분좋기도 하고 밍숭맹숭한 마음이 들었죠..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빨리 뛰어가더군요..
그렇게 고백을 받고 저는 남자친구인 마냥 행동했지요..그녀도 아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구나 라고 생각했지만..저는 다른여자에게 눈을 돌리고 그 사람에게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그녀 보다 다른 여자를 찾기 일쑤였고 많은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
저 때문에 술도 많이 먹어서 몇번 찾으로 가기도 했답니다..술에 취해 저한테 그러더군요..오빠 나한테 뽀뽀해줘..하며 입술을 내밀더군요..그때 그녀에게 해주고 싶었지만 차마 해주지 못했지요..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아쉽네요..
어쩌다 보니 그녀의 사랑은 5년동안 계속 되었지만 나는 나 몰라라 하고 있었죠..갖은 눈물과 상처를 잔뜩 안겨주고 저는 어느덧 고3이 되었을때 우리의 사이는 서먹서먹 해져서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였죠..
고3때 실업계는 다 취업을 하지요?저도 나가서 일을 했지요 거기서 일이 힘들어 쓰레기통에 잠깐 앉아 있으니깐 그녀 생각이 나더군요..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그녀는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그 어떤 매력도 없는 나에게나 뭘 보고 나에게 그런 사랑을 주는거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어요.."아..내가 정말 못난 사람이구나.." 그때 깊이 깨달았죠..정말 나를 사랑해 주는 여자는 이 여자 하나밖에 없구나..예전에도 이성친구와 동성친구도 야 그녀한테 잘해 임마 너 그러다 후회 한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흘려 들었었죠.. 그때 친구들한테 그랬어요 지금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들리지 않어..태어나서 제일 후회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버스는 떠나간지 오래 5년동안 나를 사랑해준 마음을 나에 관한 일기를 불속에 던져 버리면서 나의 대한 5년이란 깊은 사랑도 불속에 없애 버렸다고 하더군요...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이야기 해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어쩌다 보니 다시는 보지 말자는 이야기가 제 입에서 나오게 되었고 그녀를 향해 내뱉어 버렸죠..그리고 나서 볼수 없게 되었어요..저는 학교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고..또 제 의남매 맺은 친구도 그녀를 놓아주었죠..그래서 다시는 볼수 없게 되었죠..벌써2년 아직도 그녀가 지워지지 않네요..다른여자를 좋아해보기도 하고 다른여자에게 눈물도 보여봤지만..진정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저 이 여자를 사귀면 조금이라도 잊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그랬던 거 같아요..한가지 버릇도 늘었어요 ..길을 걸어가면 두리번 되게 되죠 그리고 그녀의 집 근처를 지나가게 될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을 갖게 되고 그러네요..혹여나 만나기라도 하면 먼저 눈물부터 흘리게 될꺼 같아요..
저는 학생입니다 ..조금더 자리를 잡고 그녀를 찾는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 당장 찾아야 될까요?혹여 그녀에게 남자친구라도 있으면 어쩌지요?
그녀도 일년에 한번쯤은 생각해 줄까요..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나니 속이 편하긴 하네요 이렇게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 처럼 시간이 말해줄까요.."넌 이제 그녀를 잊었어.."
가끔 아무생각없이 태양을 올려다 봅니다 그러다 그 강한 빛을 망막에 잔상을 남기게 되지요 눈을 감으면 그 잔상이 보이게 되죠 그 잔상이 남아있는걸 자신이 잊기전까지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