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생도 별거 아니네...

명랑이2009.06.09
조회1,217

이 이야기는 바야흐로 2년전에 일어났던 일이다.

실제 일어 났던 일이니 믿어 주시길!ㅋ

 

2007년 2월 친척 몇명과 함께 처음으로 일본이라는 곳으로

그것도 도쿄로 세상 구경하러 가게 되었다.

 

또래 친척 2명과 함께 도쿄를 구경하러 댕겼다. 그중에서 아키아바라와

신주큐거리에서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소개 할려고 합니다.

 

에피소드1.

 

4박5일 일정중 이틀날 전자상가가 많은 아키아바라로 탐방 시작하게 되었다.

이리저리 애니메이션 상가 아주 큰 전자상가 이것저것 정말 첨단 도시에

와 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무튼 그런 건물속에서 우리는 참시 어느

전자상가안으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곳에는 캐논 소니 등등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우리는 그곳을 구경하고 있었다.

 

나의 디카가 AA건전지로 전력이 운영되는 디카라서 뭐 전자상가에도 왔고

여기가 쌀꺼 같아서 건전지를 알맞은 가격 비교해 보고 적당한 가격에 맞춰서

계산대로 향했다. 솔직히 계속 일본어 잘하는 친척형이랑 다녀서 내가 뭐

계산하거나 그런적 없이 난 항상 뒤에만 서 있다가 막상 계산할려고 하니

완전 긴장 되었다. 그래도 뭐 계산하고 돈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자신있게

계산대로 향했다. 점원에서 건전지를 주고 긴장이 되긴 했지만 애써 태연한척

점원이 얼마라고 이야기 하는지 귀를 쫑긋 귀울렸다. 실지 숫자 정도는 알아

들을수 있고, 뭐 돈 주고 알아서 계산해주니까 난 그걸 믿고 있었다.

다행히 얼마인지 알아듣고 난 자신있게 점원에 돈 지불하였다. 난 속으로

뭐 계산 쉽네! 별거 아니라고 하고 있는 찰라...윽.. 점원이 일본어로 뭐라고

한다.. 순간 완전 난 얼어 붙었다.. 그래서 정말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었다. 그러자 점원이 또 다시 같은말로 나에게 물었다.. 당연히 못알아 들었다.

난 고딩때 독어를 배웠기 때문에... 난 누군가 도와주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뒤에 딱! 보니 사촌 동생이 있었다. 사촌동생도 어느정도는 일본어를 하기 때문에

난 애타게 사촌동생 불렀다. 사촌동생은 아주 당당하게 점원에게 다가갔다.

난 야가 드디어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는 감따. 연세대 법대 다니고 엘리트였기

때문에 난 자랑스럽게 서있었다. 점원이 사촌동생에게 또 다시 이야기를 하고

동생은 그러자 딱 한마디 뱉었다...

 

 

 

 

 

 

 

 

 

 

 

와타시와 칸코쿠진데스...........

야 이놈아! 그정도는 나도 할줄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