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너무 자상하고, 착하고, 여자친구를 위해줄줄 아는 사람이고, 주위에서도 평판이 좋고 저에게 잘해주는 것만 보면, 제 주위 친구들이나 회사 여직원들이 많이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구요..결혼하고 싶은 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근데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게 제가 막연한 불안감인지, 아니면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남자친구는 고졸이고, 20살때부터 일을 했지만 여기저기 직장을 많이 옮겨다녔어요.. 지금 기술 배우고 자리잡은지는 3년쯤 되었구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격이긴 합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직장 거래처 직원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은 회사입니다. 기술이 있으니, 직장 문제는 걱정을 좀 덜긴 했는데,
저도 솔직히 급여는 많지 않은편이에요, 남자친구도 그렇구요.. 저는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해서 세후 150만원 정도 받고있고, 일년에 4번 기본급의 50%정도씩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남자친구는 세후 170만원 정도 월급으로 받고 있는것 같구요..보너스는 따로 없는것 같아요. 있어도 명절때 떡값으로 10만원정도?
저는 저희집 형편이 별로 좋지 못해서 생활비를 대느라 혼수해갈 돈을 많이 모아놓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릴 형편도 아니고.. 제가 지금 적금들고있는거 꺠면 700만원~1000만원 정도 될꺼같고.. 제가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거 좀 올라서 팔면 1200만원~2000만원 정도까지는 될꺼같아서 일단 급하면 그걸로 어찌어찌 해서 준비하려고 하구여..
남친네 집도 보태주실 형편은 아닌걸로 압니다. 남친은 경기 외곽지역에 20평짜리 아파트를 융자받아서 남친 이름으로 사둔게 있어요.. 거기서 신혼집을 시작하기엔 둘다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고, 좀 오래된 아파트라 살려고 사둔건 아니고 투자 목적으로 사두었다고 합니다. 지금 매매가 8천만원 정도 하는것 같구요..그 중 융자금은 4000만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가 살집.. 남자친구는 집을 사두느라고 적금도 깨고 다 깨서 여유가 하나도 없대요.. 그래서 신혼집을 구하려면 올~대출로 해야한다고 ㅠㅠ 제가 돈을 좀 모아둬서 한 2천만원 이라도 신혼집 구하는데 보태면 좋으련만, 제 형편이 그게 안되니까 휴ㅠㅠ
남자친구는 4~5천짜리 빌라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근데 저희가 살 지역 시세에 맞춰 하려면 연립이나 일반 주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왠만한 아파트는 17평 이런것도 7천이 넘더라구요 ㅠㅠ 허걱.. 다른지역으로 가려해도 출퇴근이 너무 멀고.. 서울은 더 비싸고.. 지금 지역도 저는 한시간,, 남자친구는 1시간 1반..
그럼 4~5천만원을 다 대출 받아야 하는건데,, 휴 그럼... 우리가 생활하는데 좀 힘들까요? 아 남자친구네 부모님께도 매달 생활비 30만원씩 드려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께도 매달 생활비 드리라고는 했는데.. 막상 결혼하면 그건 안될꺼같아요..(ㅠ 저 시집가면 우리 부모님 어떡하죠 ㅠㅠ)
남자친구 나이가 있어서,, 아기도 결혼하자마자 가지길 원하고.. 그럼 대출금에 대출이자에, 오빠 집 융자금에..정말 저축은 하나도 못하고,, 사는거죠.. ㅠㅠ 제가 대출, 은행, 돈 이런데는 너무 무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아..시댁에 들어가 사는건 어떨까요.. 그럼 돈을 좀 빨리 모을까요?
우리엄마는 8천정도 전세집 대출없이 가는걸로 알고계시는대..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너무 속상해 할꺼같아서.. 아직 말도 못했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그냥 우리 부모님께 반은 대출 반은 오빠돈이라고 하라고 했는데..
이런결혼 아직 무리인가요? ㅠㅠ 그렇다고 결혼을 미루기엔 오빠 형편이 좀 빡빡해서 돈이 모아질 것 같지도 않고..
지금 결혼하면 힘들까요?
남자친구는 저를 많이 사랑해주고, 너무 자상하고, 착하고,
여자친구를 위해줄줄 아는 사람이고,
주위에서도 평판이 좋고 저에게 잘해주는 것만 보면,
제 주위 친구들이나 회사 여직원들이 많이 부러워합니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구요..결혼하고 싶은 맘은 변함이 없습니다.
근데 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좀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이게 제가 막연한 불안감인지, 아니면 현실에 부딪히는 문제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남자친구는 고졸이고, 20살때부터 일을 했지만 여기저기 직장을 많이 옮겨다녔어요..
지금 기술 배우고 자리잡은지는 3년쯤 되었구요..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격이긴 합니다.
남자친구는 저의 직장 거래처 직원인데, 제가 다니는 회사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은 회사입니다.
기술이 있으니, 직장 문제는 걱정을 좀 덜긴 했는데,
저도 솔직히 급여는 많지 않은편이에요, 남자친구도 그렇구요..
저는 전문대 졸업하고 취업해서 세후 150만원 정도 받고있고,
일년에 4번 기본급의 50%정도씩 보너스가 지급됩니다..
남자친구는 세후 170만원 정도 월급으로 받고 있는것 같구요..보너스는 따로 없는것 같아요.
있어도 명절때 떡값으로 10만원정도?
저는 저희집 형편이 별로 좋지 못해서 생활비를 대느라 혼수해갈 돈을 많이 모아놓지 못했어요..
그렇다고 부모님께 손벌릴 형편도 아니고..
제가 지금 적금들고있는거 꺠면 700만원~1000만원 정도 될꺼같고..
제가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거 좀 올라서 팔면 1200만원~2000만원 정도까지는 될꺼같아서 일단 급하면 그걸로 어찌어찌 해서 준비하려고 하구여..
남친네 집도 보태주실 형편은 아닌걸로 압니다.
남친은 경기 외곽지역에 20평짜리 아파트를 융자받아서 남친 이름으로 사둔게 있어요..
거기서 신혼집을 시작하기엔 둘다 출퇴근 거리가 너무 멀고, 좀 오래된 아파트라 살려고 사둔건 아니고 투자 목적으로 사두었다고 합니다.
지금 매매가 8천만원 정도 하는것 같구요..그 중 융자금은 4000만원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저희가 살집..
남자친구는 집을 사두느라고 적금도 깨고 다 깨서 여유가 하나도 없대요..
그래서 신혼집을 구하려면 올~대출로 해야한다고 ㅠㅠ
제가 돈을 좀 모아둬서 한 2천만원 이라도 신혼집 구하는데 보태면 좋으련만,
제 형편이 그게 안되니까 휴ㅠㅠ
남자친구는 4~5천짜리 빌라정도를 예상하고 있고.. 근데 저희가 살 지역 시세에 맞춰 하려면
연립이나 일반 주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ㅠ
왠만한 아파트는 17평 이런것도 7천이 넘더라구요 ㅠㅠ 허걱..
다른지역으로 가려해도 출퇴근이 너무 멀고..
서울은 더 비싸고..
지금 지역도 저는 한시간,, 남자친구는 1시간 1반..
그럼 4~5천만원을 다 대출 받아야 하는건데,,
휴 그럼...
우리가 생활하는데 좀 힘들까요?
아 남자친구네 부모님께도 매달 생활비 30만원씩 드려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께도 매달 생활비 드리라고는 했는데..
막상 결혼하면 그건 안될꺼같아요..(ㅠ 저 시집가면 우리 부모님 어떡하죠 ㅠㅠ)
남자친구 나이가 있어서,, 아기도 결혼하자마자 가지길 원하고..
그럼 대출금에 대출이자에, 오빠 집 융자금에..정말 저축은 하나도 못하고,, 사는거죠..
ㅠㅠ
제가 대출, 은행, 돈 이런데는 너무 무지해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아..시댁에 들어가 사는건 어떨까요..
그럼 돈을 좀 빨리 모을까요?
우리엄마는 8천정도 전세집 대출없이 가는걸로 알고계시는대..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너무 속상해 할꺼같아서.. 아직 말도 못했답니다..
남자친구한테는 그냥 우리 부모님께 반은 대출 반은 오빠돈이라고 하라고 했는데..
이런결혼 아직 무리인가요? ㅠㅠ
그렇다고 결혼을 미루기엔 오빠 형편이 좀 빡빡해서 돈이 모아질 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