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IELTS학원장. 거머리 같은 인간. 합의금 5천만원요구

법을 몰랐다2009.06.09
조회541

6년전 35만원주고 학원다녔다가

그것이 씨앗되어

5천만원 합의금 요구받고.

한달간 맘 고생하다가 결국

5백 주었습니다

 

남의 실수. 남의 약점

있는데로 캐 먹는

정말 거머리같은 인간입니다

당신도  멋모르고 강남역 IELTS 학원갔다가

내 꼴 날 수 있습니다.

 

(해당 학원은 IELTS를 가르치는 학원임)

(학원명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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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은 본인에게 죽음의 달이였습니다

3주사이에 무려 4.5kg이 빠졌죠.

직장에서의 권고사직 압력. 팔순 노환의 아버님 생사를 가르는 수술. 그리고 가정문제

복합적으로 일이 터져. 회사 눈치보며 아버님 병수발 하기 벅찬 그런때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노원경찰서 출두 통지서

모 웹사이트에 6년전 다녔던 학원에서 혼자만 들어보라는

IELTS mp3 파일을 올려놓은것이 고발당했습니다.

IELTS는 미국의 토익(TOIEC)처럼  영국 영어권의 레벨시험 입니다.

작문도 있고. 인터뷰도 있죠. 그것이 다릅니다.

 

직장인 강남역에서 노원 경찰서 까지 2시간 걸려갔죠

( 지금 같으면, 서초경찰서로 이관시켜 조사 받죠)

무엇을 고발당했나 보니. IELTS영어 자료 관련인데

 

해당 웹사이트에서

[검색어] IELTS를 search한뒤

그 제목과 아이디만  출력해서

종이 한장에  저작권 침해 당했다.

나중에 해당 구체적 사항은 추후 제출한다

그것이 전부 이더군요

(해당 웹하드의 search 기능으로 찾은 IELTS 단어와 해당 아이디 10여명)

( 대부분 가명이나. 가짜주소로 웹하드 사용했으니

그중에서 한명이라도 제대로 찾으면 연락해라.

 다시 이야기해서. 학원이 일단 경찰의 공권력만 완전히 이용한것이죠)

 

해당 경찰관과 조서 쓰니. 합의보면 된다하서 별일 아니다 해서

그렇게 큰일이 될지 모르고 귀가했습니다.

(이날도 그 살벌한 회사 분위기에 아버님 병구환 핑계로 어렵게 한나절 휴가를 냈죠.)

 

나를 고발한 학원은

6년전 캐나다 이민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던 바로 그 학원이였고

담당 교사 미쉘이 준 그 파일이였습니다

 

나를 고발한 학원장에게 전화하니

고발당했다는 이야기만 듣고

쌍욕 비슷하게. 당신네들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피해 당한줄 아느냐

한바탕 큰소리 치더니

합의금 5천만원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당신은 내가 무엇을 올렸는줄 아느냐?

어떤 파일을 구체적으로 위반했는지 알려달라...

내가 올린것은

mp3파일 몇개다. 6년전 학원의 교사에게 받았던 파일이였다 이야기 해도

우리는 동영상은 1억. mp3는 5천만원 을 받아낸다.

지금 다른 동영상건도 벌금만 5천만원 법원에서 선고 받았고

지금 민사 소송중이다.

변호사를 사서 합의보던지 말던지. 우리는 그정도 받아야 한다.

당신이 법원에서 벌금 받는것 뿐아니라.

우리는 민사소송 통해서 끝까지 그 돈 다 받아낸다.

우리가 고소하는 변호사 비용. 민사 보상까지 생각해라.

한개 파일이라도 걸리면, 변호사 비용 청구만 3백이다.

이렇게 협박하더군요


학원이 강남역 회사근처이라

그래도 학원을 퇴근후 찾아갔는데

그 사근사근하게. 학생들을 상담하는 모습보며

정말 아까 쌍욕 비슷하게 큰소리 치며 고함 지르던 모습이 교차되며

상종하기 싫은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마음 추스릴수 없어 그날을 그냥 왔습니다.

 

해당 웹사이트에 올린것

- 지워라 하는 댓글 한줄만 있어도 지웠을 터인데

 

암튼 3주에 걸쳐 옥신각신 사정 사정 이야기해도

개인적으로 비정규직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해도

" 당신 개인사정이야 어떻든"

"우리는 민사소송 통해서라도 끝까지 피해보상금 받아낸다"

이것이

매번 되풀이되는 마지막 말이더군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합의한 금액이 1천만원.

6년전 학원에서 공부하던 mp3 파일 몇개

 

구체적으로 저작권이 있는것인지

피해 견적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일방적으로 당했죠

지금 같으면. 꼼꼼히 따지고.

여러군데 사건 조회해서 이렇게 당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하늘이 나를 벌 하는것인지

복합 다발적으로 벌어진 우환들.

 

회사에서는 먼지 하나만 있어도 잘라내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고

아버지 간병하느라 가뜩이나 눈치보이는데

정신적으로 정말 미치겠는데

 

돈 몇백만 있으면. 그당시 벌어지는 고통 중

한가지라도  벗어난다는 생각에

5백만원 들고 찾아가 합의 하고 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합의금 5천 요구하는것 말도 안된다 했더니

그나마 여러가지 사정 봐주어서, 이렇게 합의 하는것이다

큰소리 치더군요)

( 이날 합의 내용과 과정 40분정도. 고성능 녹음기 사서 녹취했습니다)

( 나중에 방송이 원한다면. 제공할 생각으로요)

 

솔직히. 돈 5백만원 보다도

내가 다니던 학원에서. 학원 강사가 혼자만 보세요 하던

바로 그 CD 한장이

그것도 내가 여러가지 정신적.육체적 극도의 궁박상태에 있을때

한꺼번에 벌어지니.

 

하늘의 운명인가보다 생각되지만

 

법적인 실수는 마땅히 벌을 받아야 겠지만.

본인은 아무런 방지책이나 노력은 하지 않고

합의금 명목으로 돈 뜯어내는 사람들

 

합의 후

"변호사 청구비용. 재판후 벌금. 민사소송후 피해보상액에 비하면

5백이면 잘 한거다" 라고

마지막에 실실 웃는데

국기원에서 시범보였던 태권도 이단 옆차기로 턱주가리를 날리고 싶더군요

 

몇달뒤 그 학원에 가봤읍니다

씩씩하고 다정 다감하게. 여학생들을 상담하고 있더군요.

그 여학생들

6년전 나처럼 IELTS 배우겠다고 온것이겠죠.

 

인터넷에서 IELTS 그리고 OOO 그 사람 이름  검색해보면

 대단한 인물처럼. 인터뷰 한것이 나오죠.(생전처음보는 잡지임)

 

첨부사진은 합의서.

그리고. 합의서 내용 맨 나중을 보세요.

얼마나 유치하게 써 놓았는지

 

 


강남역 IELTS학원장. 거머리 같은 인간. 합의금 5천만원요구    
강남역 IELTS학원장. 거머리 같은 인간. 합의금 5천만원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