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 얼마 살진않았지만, 별 불만없이 살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오죽하면 여기다가 글을 올리겠냐라는 평소의 생각과는 달리.. 태어나서 경찰서를 처음 방문하게 만들었던, 그 대리운전업체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때는 바야흐로 6월5일 저희 회사 회식날이었습니다. 장소는 금호동 완전맛있는 곱창집. 요즘 지갑이 모두 날씬해져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곱창으로 모든회식을 마감할 계획으로 금호동까지 시간을 죽여가며 도착을 하였고, 술과 음식 모두 적당히 먹고 나오는길에, 평소와 같이 대리업체를 연락을 하게되었네요.. 마침 그날 오후경에 모르는 대리운전업체에서 문자가 왔더군요 영화티켓을 준다나 어쩐다나.. 그게 생각이 났던게 화근일까요? 전화를 했던건 다름아닌 영화티켓에 낚여 새로운 대리업체를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친절하더군요. 기사님이 전화를 주실거니까 잠시 기다리세요^^ 10분이 지나고...조금시간이 더 흘렀을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대리기사인데요..다른차 배정받았으니 다른데 하세요!! 그러고 끊어버리더군요! 평소 욕을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술도 적절하게 마신상태라, 열이 받더군요.. 그래서 전화온 대리기사에게 다시 전화를 했죠.. 뭐하시는분이냐고.. 대리기사 서비스가 이따위냐고.. 물론 저보다 나이는 많겠죠..하지만 저도 영업을 하는입장으로 저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 와도 저런식으로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더더욱이 술먹은 20대들에게는요...;; 어쨋든, 대리기사가 이러더군요. 지금바쁘니까 대리업체에 전화를 하라고.. 기가막혀서 대리업체에 다시 전화를 해서, 여기 업체는 원래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냐고 물으니.. 기사편을 막들더군요.. 그래서 욕을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끊더군요.. 그뒤로 열번이상을 하면서 욕하고 욕도먹고 했죠.. (여기까지 제 동료얘기입니다) ...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제부터입니다. 보다 못한 제가 전화를 하게되었죠. 전 단지, ((대리운전이죠? 금호동에서 성신여대요.)) 라는말을 하는과 동시에 상대편에서 개욕을 하더군요 30초동안 자기혼자 욕을 하고 끊어버리는데.. 할말 다 했죠^^; 다시 1577-7777걸어보니 제것도 수신거부를 해 놨더군요. 어이가 하늘을 찌르는가운데.. 아까위에 동료가 그 욕한분?에 연락처를 따내는 찰라, 뺏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도 욕을 했죠.. 아무리 동료가 전화를 한거였지만, 같은 금호동에 사는 다른 사람이었다고 가정하면 전 아무이유없이 욕을 먹은거니까요.. 그렇게 서로 욕을 하다가 결국 대리운전업체 그분이 사고를 쳤던겁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말을 해 버린거죠. 일반일들도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거기어디냐? 또 욕을 하며 찾아올테면 찾아와바. 어이없게 그러더군요.. 대충만 알려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제발어딘지만 알려달라고.. 그냥 끊더군요;; 다산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용산근처 숙대입구1번출구 까지나온다고 하더군요. 택시타고 날랐습니다. 택시안에서 계속 전화했죠.. 가고있으니 제발 도망가지 말라고.. 숙대입구역에 내렸습니다. 20분찾아헤맸습니다. 처음 택시타고 내린자리에 남자2명이 서 있더군요 보자마자, 냅다 날라차기에, 손바닥으로 쌈따구를 때리고 때리는걸 마음속으로 대신했습니다;; 20분동안 찾아헤매는동안 그나마 먹었던 술이 다 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분은 삭히지 못해서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구타를 마음속으로 대신한건, 20대30대도 아니고, 40대아저씨였습니다. 이건 반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존대하자니 참.. 일단 참았습니다. 표정이나 손은 죽일려는 모션은 여러번 취했죠^^ 근데 그사람 정작 찾아오니,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다시한번 욕을해보라고 소리질렀더니, 조용합니다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아놔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진짜.. 상습범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사과만 하라고 그럼 조용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억울하지만 ㅠ 하지만, 그사람은 사과는 커녕 진짜왔네? 와서 뭐 어쩔건데라는 표정으로 쪼개고 있었습니다.ㅋㅋ 그때 제 동료가 참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죠.. 짝, 퍽, 퍽 3대를 가격했습니다. 그아저씨 울려고 하더군요. 맞은게 억울했던지 손을 휘두르더군요. 저 휘두르는손에 동료 말리다가 맞았습니다. 욕은 욕대로 먹고, 욕한사람한테 맞기까지.. 이젠 술이 취하고 모고를 떠나서 핀트가 나갔습니다. 넌 오늘 내가 죽인다라는 말과 동시에 멱살을 잡아가꼬, 끌어댕겨서 라이트를 매기려는 순간.. 삐요삐요~ 헉. 전 완전히 진짜 뭐될뻔했습니다. 현행범으로 잡혀가꼬;;; 그렇게 용산지구대를 가게되었습니다. 2시간있었습니다. 그때까지의 시간이 새벽4시였습니다. 태어나서 반성문한번 안써봤는데.. 그 잉간때문에 진술서라는것도 처음 써봤지만..지구대에서 결론이 난건 전화상으로의 욕은 정보통신법에도 위반이 안된다라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제가 한마디 했죠..개념이 없던 말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그럼 민중의지팡이라고 하는 경찰관님한테 한마디여쭙겠는데.. 예를들어서 제가 경찰관님에게 전화를 걸어 개 욕을 하고 끊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요?라고 묻자.. 왜 나한테 그러냐고, 무슨감정있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억울하면, 형사계로 가서 말을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용산경찰서로 갔습니다. 그 잉간은 계속해서 실실 쪼개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 잉간을 때렸던 동료는 피의자가 되고 그 실실쪼개던 잉간은 피해자가 되어서 형사계로 넘겨지더군요..그럼 나는 뭐지? 나도 휘두르는손에 맞았는데..;; 어쨋든 5시가 다되어서야 용산경찰서라는 큰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경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강력계는 아니어도 문이 철장으로 되어있고, 무섭더군요.. 피해서 가해자만 빼고 나가있으라고, 이따가 조사할거니까 빠져있으라해서 거기서 또 3시간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냥 제 동료만 30만원 벌금을 맞고, 아침10시가 되어서야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술이 완전히 깬상태였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경찰서에 들어갔더니, 나가라고 볼일없다고 하더군요;; 영업직이기때문에 현충일 쉬지도 못하고, 또 일을 하는 상황에서 당일날 10시까지 붙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빽도 없고 가진것도 아직없는 20대후반 남성입니다. 긴 시간을 들여 쓴 글이지만, 억울함을 호소할데가 없군요.. 그 대리운전 그 잉간때문에 망가진 이틀.. 보상도 받고 싶습니다. 사과도 받고 싶고.. 근데 방법이 없네요. 법적으로 아무 효력이 없다고 하니, 제가 애들도 아니고, 노는사람도 아니고 매일전화해서 개욕을 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그 잉간 상습범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까요? 또.. 저와같은 입장이 생긴다면, 그리고 화를 정말 참지못하는 분이라면 대형사고 칠듯하네요.. 아무리 전화상이라고해서 그런식으로 대하는 대리업체라면 문을 닫아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휴....1
태어나서 처음 경찰서를 가게했던 대리운전1577-7777
안녕하세요
세상 얼마 살진않았지만, 별 불만없이 살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오죽하면 여기다가 글을 올리겠냐라는 평소의 생각과는 달리..
태어나서 경찰서를 처음 방문하게 만들었던, 그 대리운전업체 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때는 바야흐로 6월5일 저희 회사 회식날이었습니다. 장소는 금호동 완전맛있는 곱창집.
요즘 지갑이 모두 날씬해져서, 평소보다 저렴하게 곱창으로 모든회식을 마감할 계획으로 금호동까지
시간을 죽여가며 도착을 하였고, 술과 음식 모두 적당히 먹고 나오는길에, 평소와 같이
대리업체를 연락을 하게되었네요.. 마침 그날 오후경에 모르는 대리운전업체에서 문자가 왔더군요
영화티켓을 준다나 어쩐다나.. 그게 생각이 났던게 화근일까요? 전화를 했던건 다름아닌 영화티켓에
낚여 새로운 대리업체를 전화를 하게되었습니다. 친절하더군요. 기사님이 전화를 주실거니까 잠시
기다리세요^^ 10분이 지나고...조금시간이 더 흘렀을까?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대리기사인데요..다른차 배정받았으니 다른데 하세요!! 그러고 끊어버리더군요!
평소 욕을 많이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술도 적절하게 마신상태라, 열이 받더군요..
그래서 전화온 대리기사에게 다시 전화를 했죠.. 뭐하시는분이냐고.. 대리기사 서비스가 이따위냐고..
물론 저보다 나이는 많겠죠..하지만 저도 영업을 하는입장으로 저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 와도
저런식으로는 행동하지 않습니다. 더더욱이 술먹은 20대들에게는요...;;
어쨋든, 대리기사가 이러더군요. 지금바쁘니까 대리업체에 전화를 하라고..
기가막혀서 대리업체에 다시 전화를 해서, 여기 업체는 원래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냐고 물으니..
기사편을 막들더군요.. 그래서 욕을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니 그냥 끊더군요..
그뒤로 열번이상을 하면서 욕하고 욕도먹고 했죠.. (여기까지 제 동료얘기입니다) ...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제부터입니다. 보다 못한 제가 전화를 하게되었죠. 전 단지,
((대리운전이죠? 금호동에서 성신여대요.)) 라는말을 하는과 동시에 상대편에서 개욕을 하더군요
30초동안 자기혼자 욕을 하고 끊어버리는데.. 할말 다 했죠^^; 다시 1577-7777걸어보니 제것도
수신거부를 해 놨더군요. 어이가 하늘을 찌르는가운데.. 아까위에 동료가 그 욕한분?에 연락처를
따내는 찰라, 뺏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저도 욕을 했죠.. 아무리 동료가 전화를 한거였지만,
같은 금호동에 사는 다른 사람이었다고 가정하면 전 아무이유없이 욕을 먹은거니까요..
그렇게 서로 욕을 하다가 결국 대리운전업체 그분이 사고를 쳤던겁니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말을 해 버린거죠. 일반일들도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거기어디냐? 또 욕을 하며 찾아올테면 찾아와바. 어이없게 그러더군요..
대충만 알려달라고 사정했습니다. 제발어딘지만 알려달라고.. 그냥 끊더군요;;
다산콜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용산근처 숙대입구1번출구 까지나온다고 하더군요.
택시타고 날랐습니다. 택시안에서 계속 전화했죠.. 가고있으니 제발 도망가지 말라고..
숙대입구역에 내렸습니다. 20분찾아헤맸습니다. 처음 택시타고 내린자리에 남자2명이 서 있더군요
보자마자, 냅다 날라차기에, 손바닥으로 쌈따구를 때리고 때리는걸 마음속으로 대신했습니다;;
20분동안 찾아헤매는동안 그나마 먹었던 술이 다 깨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분은 삭히지 못해서
째려보고 있었습니다. 구타를 마음속으로 대신한건, 20대30대도 아니고, 40대아저씨였습니다.
이건 반말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존대하자니 참.. 일단 참았습니다. 표정이나 손은 죽일려는
모션은 여러번 취했죠^^ 근데 그사람 정작 찾아오니, 꿀먹은 벙어리입니다. 다시한번 욕을해보라고
소리질렀더니, 조용합니다 고개 숙이고 있습니다. 아놔 환장하는줄알았습니다 진짜..
상습범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사과만 하라고 그럼 조용히 가겠다고 했습니다. 억울하지만 ㅠ
하지만, 그사람은 사과는 커녕 진짜왔네? 와서 뭐 어쩔건데라는 표정으로 쪼개고 있었습니다.ㅋㅋ
그때 제 동료가 참지 못하고 일을 저질렀죠.. 짝, 퍽, 퍽 3대를 가격했습니다. 그아저씨 울려고
하더군요. 맞은게 억울했던지 손을 휘두르더군요. 저 휘두르는손에 동료 말리다가 맞았습니다.
욕은 욕대로 먹고, 욕한사람한테 맞기까지.. 이젠 술이 취하고 모고를 떠나서 핀트가 나갔습니다.
넌 오늘 내가 죽인다라는 말과 동시에 멱살을 잡아가꼬, 끌어댕겨서 라이트를 매기려는 순간..
삐요삐요~ 헉. 전 완전히 진짜 뭐될뻔했습니다. 현행범으로 잡혀가꼬;;;
그렇게 용산지구대를 가게되었습니다. 2시간있었습니다. 그때까지의 시간이 새벽4시였습니다.
태어나서 반성문한번 안써봤는데.. 그 잉간때문에 진술서라는것도 처음 써봤지만..지구대에서
결론이 난건 전화상으로의 욕은 정보통신법에도 위반이 안된다라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제가 한마디 했죠..개념이 없던 말이었지만, 너무 억울해서 그럼 민중의지팡이라고 하는
경찰관님한테 한마디여쭙겠는데.. 예를들어서 제가 경찰관님에게 전화를 걸어 개 욕을 하고 끊어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요?라고 묻자.. 왜 나한테 그러냐고, 무슨감정있냐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억울하면, 형사계로 가서 말을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알았다고 하고 용산경찰서로 갔습니다.
그 잉간은 계속해서 실실 쪼개고 있더군요.. 그리고 그 잉간을 때렸던 동료는 피의자가 되고
그 실실쪼개던 잉간은 피해자가 되어서 형사계로 넘겨지더군요..그럼 나는 뭐지? 나도 휘두르는손에
맞았는데..;; 어쨋든 5시가 다되어서야 용산경찰서라는 큰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경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강력계는 아니어도 문이 철장으로 되어있고, 무섭더군요..
피해서 가해자만 빼고 나가있으라고, 이따가 조사할거니까 빠져있으라해서 거기서 또 3시간을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냥 제 동료만 30만원 벌금을 맞고, 아침10시가 되어서야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술이 완전히 깬상태였고, 어이가 없어서 다시 경찰서에 들어갔더니, 나가라고 볼일없다고 하더군요;;
영업직이기때문에 현충일 쉬지도 못하고, 또 일을 하는 상황에서 당일날 10시까지 붙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빽도 없고 가진것도 아직없는 20대후반 남성입니다. 긴 시간을 들여 쓴 글이지만, 억울함을 호소할데가
없군요.. 그 대리운전 그 잉간때문에 망가진 이틀.. 보상도 받고 싶습니다. 사과도 받고 싶고..
근데 방법이 없네요. 법적으로 아무 효력이 없다고 하니, 제가 애들도 아니고, 노는사람도 아니고
매일전화해서 개욕을 할수도 없는 입장입니다. 그 잉간 상습범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까요? 또.. 저와같은 입장이 생긴다면, 그리고 화를 정말 참지못하는 분이라면
대형사고 칠듯하네요.. 아무리 전화상이라고해서 그런식으로 대하는 대리업체라면 문을 닫아야 하는게
정상이 아닐까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