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 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기기엔 ..아.... 아직도 황당하고 열받는 마음 가라앉지 않네요.. 오늘 아침 바쁜 출근길에 겪은 일입니다. 저! 28살먹도록 치마입은 횟수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요즘 다리살이 좀 빠진듯하여(^^:;) 연속 몇일입고있지요... 어쨋든.. 오늘 아침에도 무릎아래까지 오는 청치마를 입고 룰루랄라~바쁘게 출근하고있었습니다. 정말 바빳져 평소보다 쪼금 더 늦게 나왔거든요.. 합정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려 부지런히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종아리가 갑자기 차갑더라구요... 전 이상하다 생각하여 올라가는중 뒤를 돌아보았는데.. 오른쪽엔 아주머니한분과 제 뒤엔 멀쩡하게(?)생긴 옷차림이 학생처럼 보이는 넘이 서있었어요 그래서.. 돌아본게 쫌 민망하기도 하고 지하철이 오는소리가 들려서 또 부지런히 올라가는데.. 첨엔.. 스타킹에 코가 나가는 건가 생각을 했는데..(코나갈때 그런느낌 있져 ) 이런..씨.. 이젠 정말 차가운거에여..비가 튀는것처럼 좍좍~ 이렇게-_-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다리를 보니 .. 허연게..방울방울.. 다리에 맺혀있더라구요.. 순간.. 뒷골이 쫘~악 땡기면서.. 지하철이 왓음에도 불구하고 탈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뭔가 확인을 해야겠더라구요.. 그..그래서.. 손으로 스윽~닦아서.. 내..냄새를 맡았는데... 이런.. ㅈ ㅔ길!! ㅠ_ㅠ 비린내와 썩은내가 함께..순간.. 그 정체가 정액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웩...ㅡㅠㅡ냄새 장난아님.. 얼굴이 뻘개지고 또..뒷골이 땡겨왔지만 .. 일단...침착하게 그 변태개x끼부터 찾아보았져... 없더군요.. 방금간 그 지하철을 탄거 같았어요.. ㅇ ㅏ.. 이런.. 퐝당한.. ㅠ.ㅠ 씻어야햇는데... 시계를 보니.. 빨리안가면 회살 늦겠더라구요.. 흑흑ㆀ 그래서 그냥 화장실로 안가구 지하철을 탔어요.. 오면서 남친한테 전화했는데... '그새뀌~ 남자망신 다시키네'이러더군요.. 그런넘들은 그걸 다 잘라버려야한다며..^^;; 근데 궁금했어요.. 사람도 많은데 어떻게 뿌릴수 있는지..? 남친생각엔 그걸 미리 받아놨다가 물총쏘듯이 쏘는거 같다구 하던데.. 별 그지같은 넘도 다있네정말.. 밥먹고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그걸 받아놓는걸까요... ㅡㅠㅡ웩... 내가 잘빠지고 예뻐서 그러니까 잊어버리라는 남친의 위로로 맘이 좀 풀리긴 합니다만..^_^허헛~ 회사와서 비누로 종아리를 박박 문질러 씻었습니다.. 으..으.. 암튼.. 날씨도 화창한 아침에.. 별 퐝당한 일을 다 겪어봅니다.. 올해무슨 마가 꼇는지.. 18살때 고등학교앞에서 친구들이랑 거시기내노은 아저씨 목격한이후..십년간 변태라고는 만난적이 없는내가.. 올해만 두번이에여.. ㅠ.ㅠ 저번엔 비오는날 출근하는데 웬 차가 옆에와서 서길래 봤더니.. 미칭넘이 그거 잡고 있더라고요.. -_-;;; 에혀... 암튼.. 치마를 즐겨입는 모든 여성여러분!! 조심합시다.. ㅠ.ㅠ ..... 근데.. 치마를 입지말라는건지..뭘 조심해야하져? -_-a 치마입고 가다 다리 차가우면 그냥 구둣발로 냅다 뒤를 갈겨(!)버리세요!! 전 오늘 그렇게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될듯-_-;; 합니다!! ㅠ_ㅠ 그리고 남자분들!! 우리함께 변태추방합시다!!! ㅇ ㅏㅈ ㅏ!!!! -ㅇ- 1
이런 변태도 있더라구요..치마입는 여자분들 조심!!
제가 게시판에 글을 쓰게 될 일이 있으리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도저히 그냥 넘기기엔 ..아.... 아직도 황당하고 열받는 마음 가라앉지 않네요..
오늘 아침 바쁜 출근길에 겪은 일입니다.
저! 28살먹도록 치마입은 횟수 손에 꼽을만큼 적습니다.
요즘 다리살이 좀 빠진듯하여(^^:;) 연속 몇일입고있지요...
어쨋든.. 오늘 아침에도 무릎아래까지 오는 청치마를 입고 룰루랄라~바쁘게 출근하고있었습니다.
정말 바빳져 평소보다 쪼금 더 늦게 나왔거든요..
합정역에서 2호선을 갈아타려 부지런히 에스컬레이터를 오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종아리가 갑자기 차갑더라구요... 전 이상하다 생각하여 올라가는중 뒤를 돌아보았는데..
오른쪽엔 아주머니한분과 제 뒤엔 멀쩡하게(?)생긴 옷차림이 학생처럼 보이는 넘이 서있었어요
그래서.. 돌아본게 쫌 민망하기도 하고 지하철이 오는소리가 들려서 또 부지런히 올라가는데..
첨엔.. 스타킹에 코가 나가는 건가 생각을 했는데..(코나갈때 그런느낌 있져 )
이런..씨.. 이젠 정말 차가운거에여..비가 튀는것처럼 좍좍~ 이렇게-_-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다리를 보니 .. 허연게..방울방울.. 다리에 맺혀있더라구요..
순간.. 뒷골이 쫘~악 땡기면서..
지하철이 왓음에도 불구하고 탈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뭔가 확인을 해야겠더라구요..
그..그래서.. 손으로 스윽~닦아서.. 내..냄새를 맡았는데...
이런.. ㅈ ㅔ길!! ㅠ_ㅠ 비린내와 썩은내가 함께..순간.. 그 정체가 정액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웩...ㅡㅠㅡ냄새 장난아님..
얼굴이 뻘개지고 또..뒷골이 땡겨왔지만 .. 일단...침착하게
그 변태개x끼부터 찾아보았져... 없더군요.. 방금간 그 지하철을 탄거 같았어요..
ㅇ ㅏ.. 이런.. 퐝당한.. ㅠ.ㅠ
씻어야햇는데... 시계를 보니.. 빨리안가면 회살 늦겠더라구요.. 흑흑ㆀ
그래서 그냥 화장실로 안가구 지하철을 탔어요..
오면서 남친한테 전화했는데... '그새뀌~ 남자망신 다시키네'이러더군요.. 그런넘들은 그걸 다 잘라버려야한다며..^^;;
근데 궁금했어요.. 사람도 많은데 어떻게 뿌릴수 있는지..?
남친생각엔 그걸 미리 받아놨다가 물총쏘듯이 쏘는거 같다구 하던데.. 별 그지같은 넘도 다있네정말..
밥먹고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그걸 받아놓는걸까요... ㅡㅠㅡ웩...
내가 잘빠지고 예뻐서 그러니까 잊어버리라는 남친의 위로로 맘이 좀 풀리긴 합니다만..^_^허헛~
회사와서 비누로 종아리를 박박 문질러 씻었습니다.. 으..으..
암튼..
날씨도 화창한 아침에.. 별 퐝당한 일을 다 겪어봅니다..
올해무슨 마가 꼇는지.. 18살때 고등학교앞에서 친구들이랑 거시기내노은 아저씨 목격한이후..십년간
변태라고는 만난적이 없는내가..
올해만 두번이에여.. ㅠ.ㅠ 저번엔 비오는날 출근하는데 웬 차가 옆에와서 서길래 봤더니..
미칭넘이 그거 잡고 있더라고요.. -_-;;;
에혀...
암튼.. 치마를 즐겨입는 모든 여성여러분!!
조심합시다.. ㅠ.ㅠ .....
근데.. 치마를 입지말라는건지..뭘 조심해야하져? -_-a
치마입고 가다 다리 차가우면 그냥 구둣발로 냅다 뒤를 갈겨(!)버리세요!!
전 오늘 그렇게 못한게 천추의 한이 될듯-_-;; 합니다!! ㅠ_ㅠ
그리고 남자분들!! 우리함께 변태추방합시다!!!
ㅇ ㅏㅈ ㅏ!!!!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