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결혼하고 싶다~

부러웡2009.06.09
조회2,066

초등학교 동창인 친구한테 한달 전에 청첩장을 받았죠..

대학교 때까지 꾸준히 연락이 됐었던 친군데..

결혼식을 서울 양재 X타워에서 한다고..

근데 제가 서울 떠난 지 좀 오래 돼서 ㅎㅎ

지금은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있답니다. ㅎㅎ

 

아무튼 좀 멀긴 하지만

친구가 결혼한다는데..

멀다고 안 갈 순 없죠..

하나 장만한 내비를 달고,

KBS티펙서비스를 신청했는데, 

쓸만하고 좋더라구요ㅎㅎ(또...자랑중.)


운전할때 길을 신경 안쓰니까 운전도 할만했지만.....

장거리 운전은 역시 힘이 들었습니다..

 내 친구지만 정말 이뻤어요+.+

나도 결혼하고 싶다~

미안 사진을 올려서ㅎㅎ넌 모를꺼다

 

아, 예식장은 X타워 였는데, 삐까번쩍!

럭셔리한 예식장이었습니다.

남편이 돈이 좀 많은가 봅니다.

사실 제가 이 아이를 짝사랑 했었는데...초딩때 ㅎㅎ 좀 아쉽내요~

 

 

점심도 맛있는 거 먹고~

기쁜 일 축하 해주니깐 기쁨이 배로 되는걸 느꼈어요.

사람들이 모두 웃으며 행복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뿌듯한 하루였지만....

 

나도 결혼하고 싶다~

제 기분은 이렇다니까요. 

어디 엄씀니까?

 

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