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센터 왜이러나요-_-

폰 짜증남-_-2009.06.09
조회505

핸드폰 새로 산 톡녀 입니다 ㅋㅋ

 

 

지지난주 월요일, 그러니까 5월 25일에 핸드폰을 이모님이 보내주셨어요.

 

이모님이 핸드폰 바꿔 주신거라서 얌전히 잘 쓸랬는데

 

통화하면서 미묘한 잡음이 들리는 거에요-_-.

 

몇번이나 테스트 했는데 자꾸 들리길래 교품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식인 검색해봤더니 교품은 구입처만 된다더라구요.

 

이모님이 사주신거라 이모님한테 교품해 달라고 보내기도 뭐해서

 

ㅅㅅ 고객 지원 센터에 전화해서

 

구입처와 다른 도시에 사는데 교품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A/S 센터에 가지고 가보라면서 가까운 곳 전화번호까지 가르쳐주더라고요.

 

잘 알지도 못하는 길 헤메다가 겨우 도착했습니다.

 

(위치가 어딘지 몰라서 전화로 버스 노선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상담원 언니한테 산지 오늘 2주째고 통화 잡음이 들려서 교품하러 왔다고 했더니

 

기사님한테 안내해 주더군요.

 

기사님은 먼저 오신 분 물건 수리 중이라서 기다렸습니다.

 

한시간 정도 멍하니 기다렸다가 기사님이 부르시길래 갔더니

 

핸드폰 점검 같은거 다 했으니까 이제 안그럴거라고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교품하러 왔는데요 교환 안해주나요' 했더니

 

"여긴 원래 교품 안해줍니다.^^"

 

 

 

아.....네..

진작 말씀해주시죠?ㅋㅋㅋㅋㅋㅋ 아 놔 ㅋㅋㅋㅋㅋ

 

(물론 기사님은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지만...그래도......)

 

한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그냥 물러날 수 없어서

 

"고객 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여기로 가라고 하던데요.."

 

"그건 그쪽에서 잘못 안 겁니다. 서비스 센터에서는 교품 안해드려요. 물건이 항상 있는 것

 

도 아니고요. 교환이 되면 귀찮은데 안고치고 그냥 교환해 주면 되지 뭐하러 고쳐 드리겠습

 

니까 하하하하."

 

이러시는데 말씀은 정말 청산 유수시더군요.

 

근데 내 시간은.

 

내 차비는.

 

귀찮은데 억지로 억지로 갔는데.

 

ㅅㅅ 쪽에서 잘못 가르쳐줘서 고객이 잘못 가서 시간 낭비까지 했는데

 

사과도 안해주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된다는 말만 ㅋㅋㅋㅋㅋㅋ

 

완전 짜증났는데 진상부리기 싫어서 걍 왔습니다.

 

오늘 15일째라 이제 교품도 안되고

 

슬퍼서 글 써봤어요 ㅠㅠㅠ

 

 

 

서비스센터랑 상관 없는 얘기지만

 

폰도 완전 맘에 안들어서 짜증나 죽겠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