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대리점의 횡포를 고발합

이철우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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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인천 남구대리점에서 우유를 배달시켜서 먹게되었습니다.

주로 아이들을 위해서 주문을 해서 먹었는데 먹다보니 아이들이 우유를 잘먹지 않아서 날짜가 지나 버리게되는 우유의 양이 너무 많아서 당분간 배달을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도 이왕 주문한거니까 중간에 그냥 끊기가 미안해서 한달은 채워주어야겠다는 생각에 한달을 채운뒤에 대리점으로 배달 보류를 요청하는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받는 여직원이 어떠한 상황설명도 없이 무조건 안된다며 최소 2~3개월은 먹어야 한다길래 우유를 버리게 되는 양이 많아서 그러니 끊었다가 나중에 다시 주문하겠다고 하니까 대뜸 "세상을 그렇게 살지말라는 둥, 안좋은 말만 해대더니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괘씸한 마음에 전화를 다시걸었지만 전화를 계속 받지않다가 한번 받더니만 목소리를 확인하고는 전화를 끊더라구요..

너무도 화가나서 집사람에게 사과를 받고나서 우유대금을 지불하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수금을 왔길래 수금온 분에게 그 상황을 설명을 하고 그 여직원이 직접와서 사과를 하던지 아니면 전화로라도 사과를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신은 그런거 모르니까 무조건 우유값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대금 지불을 미루었고 다음에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일요일 저녁에 제가 아들녀석을 데리고 잠시 외출한 사이에 집에 아내와 다섯살박이 딸아이가 있는데 우유대리점 사장이라는 작자가 대금 수금을 하러 왔더랍니다.

역시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사과를 요구했더니 역시 마찬가지로 막무가내로 그건 자기가 알바 아니니까 우유값만 달라고 하더랍니다.

본인도 그 전화내용을 다알고 있는 사항이면서 미안하다던가 하는 사과는 전혀없이 대금 지불만을 이야기하길래 아내는 그렇게는 못하겠다고 사과부터 요구했답니다.

그러자 갑자기 소리를 막 질러대면서 입에 담지못할 욕을 하고서 막무가내로 집으로 들어와서 행패를 부렸답니다.

집구석이 어떻고 저떻고, 내가 너보다는 잘산다는 둥, 우유값 떼먹고 잘살거 같냐는 둥, 막말을 소리를 질러대며 해대자 겁에 질린 아내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전화기를 들자 나가더랍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아내와 딸이 떨면서 울고있는 그상황을 보고 화가나서 대리점에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우유병에 나와있는 파스퇴르 회사로 전화를 해서 상황을 이야기 했더니 일요일이라서 해결책이 없고 월요일에 담당부서에 보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월요일이 되자 오전까지 아무런 대응이 없길래 파스퇴르의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가 상담란에 내용을 올렸더니 몇시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소비자센터인데 일단 미안하다며 조치를 취해주겠다고 하더니 또 몇시간 후에 다른 사람이 전화를 걸어와서 내용을 다시 묻더니만 그 대리점에 확인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결된 통화에서는 그런일이 있었다고 시인했다며 사과를 한다며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 찾아온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파스퇴르 본사의 과장이라는 사람과 팀장이라는 사람 둘이서 집으로 찾아와서는 무조건 미안하니까 용서를 바란다고만 하였습니다.

당사자인 그 대리점에서는 아무도 오지않고 본사 차원에서만 해결을 하겠다고 와서는 그 사람에대해서는 경고 등의 조치를 취할테니 무조건 용서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사자도 오지않고 제삼자가와서 용서를 비는게 맞는것이냐며 따졌고 도저히 용서를 할수없다며 돌려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 이후로 아무런 대응도 없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상담도 의뢰해 놓았고 지금은 법쪽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어떠한 조치를 해야되는지 아시는분 있으면 조언을 구합니다.

아내는 아직도 밖에서 발소리만 크게나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못된 사람들을 어떻게 혼내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