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사랑받기

해밀2004.05.21
조회532

그냥 저는 제 애기를 조금 쓸께요^^

저는 다른 사람처럼 쭉쭉 빵빵 하지도 않고 진짜 일반적으로 뚱뚱하다는 느낌?

머 그정도 까지 살찐 체형입니다..^^;

물론 저도 빼고싶죠...헤헤..^^;; 체질을 원망도 해봤지만..흠..;;

아.. 이런 제가 이렇게 글 쓰는 이유!!>ㅅ<

제 남자 친구 자랑 조금만 해볼려구요..^^;

제가 올해 21이랍니다 남친은26 이구요^^;

만나기는 게임에서 만났어요. 저는 가볍게 겜상의 오빠라 생각했는데

그쪽은 저를 알 수록 그런 기분이 아니었나봐요..^^;

저도 솔직히 그전에 사귄 사람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이런 저를 그렇게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굉장히 행복했어요..^^;

부끄러워 하면서 사랑한다구 해주고..^^; 헷....

제 친구들도 다 오빠가 아깝다구..(친구 맞는지..;ㅅ;)

밑에 보면 여자가 사랑 받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들 뭐 그런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잖아요?

근데 어느 순간 부터 아니더라고요.. 누군가 한테 사랑받는다는건 자격이 중요한게아니라

얼마나 서로가 잘통하느냐 얼마나 서로에 대해 이해해주냐더라구요..^^;

에.. 제말이 우습고 좀 짜증나시는 분도 있을꺼에요 저도처음에 이런글 보면서 짜증냈거든요

그래도.. 사랑이란건 말이죠. 조건두 아니고 외모도 아니에요. 솔직히 막말로 외모가 딸리면

돈들여서 고치면 되고 몸매가 별로면 이것도 돈 들여서 다이어트 하면되고.. 그런데...그런데도.

맘이 안맞으면 참 불행한거거든요.. 누군가와 맘이 맞는거 함께 있다는 자체만으로 기분좋다는거..

그게 굉장히 중요한거 같애요..^^;

헤에.. 그럼 이 허접탱이 글쟁이는 이만 글을 줄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