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남학생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런 일들 많으신거 같은데 식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2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일주일 약간 넘었구요 강원대에 와서 첫 눈에 반한 여자아이 였습니다 제가 좋다고해서 사겼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2년동안 많은일이 있었죠 자주 싸우고 여행도가고 동거도 하고요 저희 집은 서울이였고 제 여자친구는 강원도에 살았습니다 사귀는도중 제가 학교를 그만두고 타지역에서 반년 정도 일때매 살았던 적도 있고 서로 자주 놀러가고 오고 하면서 정말 항상 행복했습니다 물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떠난다고 많이 싸우고 했죠 싸우고 헤어지자 헤어지자 하면서도 단 하루도 있지 않아서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여자애가 먼저 연락하거나해서 풀고 계속 사귀고........ 저도 참 멍청했던게 그게 너무 싫어서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싫고 붙어있고 싶어서 일도 접고 집에서 난리가 나는 것도 뿌리치고 집이랑 인연끊고 친구랑 연락 끊어가면서 강원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동네에서 지냈죠 6개월간을... 그때도 서로 싸우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면서 정말 싸워도 좋고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하루 12시간 근무라는게 의외로 힘들더군요;) 연락을 하기 힘들게 됫습니다 거기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서로 연락하기 힘들게 됫죠; 제 여자친구는 하루에 문자를 일어나 있는 동안은 계속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루 문자 50~70통은 기본에 전화도 하루 1~2시간씩 썼고 결국 핸드폰비가 10~15만원대를 항상 돌파했죠.......... 그래도 좋았습니다 근데 폰을 잃어버리고 일을 오래하다보니 정말 힘들더구요 연락할 방법이 없다는게 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단 1시간이라도 연락이 끊기면 뭐하냐고 난리가 납니다 1시간....... 길면 길다할수 있고 짧으면 짧다고 할수 있는 시간이죠 하지만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시간 금방 갑니다 정말 바쁠때는..... 그래도 싸우면서도 여자친구가 제 자취하는 곳으로 오거나 제가 여자친구 집쪽으로 쉬는날마다 놀면서 항상 풀어가고 잘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의심이나 집착이 심한 편입니다 솔직히 게임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게임하면 시간이 훌쩍훌쩍 가는데 물론 제가 소홀했을수도 있지만 친구들하고 놀때는 또 거기에 집중하고 싶고 그렇타고 제가 문자를 안보내는것도 아니고 2시간되기전에는 꼭 연락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약 30분~1시간정도 연락이 끊기면 전화해서 대판 난리가 납니다 -_-;; 예를 들어서 노래방에서 놀다가 친구들끼리 나와서 피시방으로 가는경우 노래방 나올때 피시방 간다고 문자하고 피시방 도착해서 컴퓨터 켜고 이제 문자 보낼려고 하면 전화가 옵니다 왜 답장안하냐구요 전 친구들하고 이제 도착해서 연락하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 믿습니다 니가? 아니겠지 애들하고 노느라 정신 없었겠지 해명하고 해명하다가 결국 저도 이해못하고 피시방에서 친구들 노는데 1~2시간을 나가서 전화로 싸우고...... 그게 친구들하고 놀러 갈때마다 그런다고 생각하면 미칠뻔 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풀고 잘 사귀고 그래도 옆에 있어 준다는게 절 사랑해준다는게 고마웠고 사랑하니까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케 싸우기도하고 놀기도하면서 잘지내던 어느날 이번에는 서로가 잘못해서 싸웠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데 저도 다음날까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졸이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되게 차갑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얘가 왜이러지 하고 그 애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다른 남자의 사진이 올라와있는겁니다? 그것도 남친이라고.....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찾아갔습니다 나오라고 하고 기다렸더니 나오더군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걸 뭐하러 말하냐고 걍 가랍니다 그래서 저도 속으로 '그래 힘들지만 놔줘야겠다...'해서 그 남자 진심으로 너 사랑하냐고 너도 진심이냐고 하니까 그런 말은 다 무시하고 그냥 좋으니까 만나는거랍니다 그래서 그냥 오다가 또 돌아서 잡고 잡고 잡고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그날부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정말 미칠꺼 같은겁니다 그래서 매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애원하고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기다린다고...... 그 여자애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모든걸 잊겠다고.......... 처음부터 딱 맞는 사람이 어딪냐고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힘들면 기대고 서로 깍아가다보면 맞는거라고 넌 가만 있으면 제가 다 바꿔주겠다고 맞춰주겠다고 그러니까 떠나지말라고...... 하면서 매달렸는데 정말 매정하더군요 나중에는 전화도 안받고 한번은 연락을 하도 안받아서 찾아갔는데 집에 없길래 밖에서 새벽 3시까지 기다렸는데 그 남자 차를 타고 집에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됫는데 외박을 3일을 했습니다 ㅡㅡ 그남자랑요... 이 글보고 뭐 그 남자한테 몸을 줘서 그런거 아니냐 뭐 이런 말 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저희 다른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섹스도 수없이 했고 뭐 남자가 여자 가지고 놀다가 단물 쏙 빼먹고 버린다고 하지만 전 사귀면서 진짜 수없이했으면서도 정말 사랑해서 했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못잊는거구 아직 사랑하는거구요...... 그 아이도 싫어하지 않았구요....... 어쨋든 제가 매일 전화를 하다가 어느날 그 새로생긴 남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나이가 30살인데 그냥 일하면서 사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쌍욕을 하는겁니다...... 내참..... 지금 쌍욕을 해야 할 사람이누굴까요??? 그러더니 다음날인가에 절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남자답지 못하게 자기 친구들을 한 5놈을 데리고 왔네요 그러더니 저한테 꺼지랍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알았다고 근데 잊지는 못할거라고 했더니 잊으랍니다 싫다고 했더니 주먹을 날리더군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그리 바보같은놈은 아니라서 주먹날아오는거 피하고 엄청 때렸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합세하더라구요? 전 남자대남자로 얘기할 생각이라 아무도 안데리고 나와서 혼자였는데 나중에 안 친구들이 술집에서 저 보고 튀어나와서 간신히 말렸습니다 에휴 그러더니 자기랑 술을 먹자더군요 그래서 싫다는데 그 놈 친구들이 반 강제식으로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먹는데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더군요 자기는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저한테 결혼식날 돈갖고 오랍니다 제가 그 애 진짜 사랑하냐니까 모른답니다........... 그냥 좋답니다...... 정말 자존심상하더군요 몇년동안 사랑한 여자를 단 몇일 그것도 그냥 좋다는 놈한테 뺏기니까요 그리고 자기랑 친하게 지내자면서 별의별 미친소리를 합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있을때 잘하지 왜 이제와서 후회하냐고 따지더군요............. 안그래도 깍인 자존심 수건짝이 되었죠 있을때 내가 얼마나 잘해준지 얼마나 소중했는지 지가 압니까? 차라리 사귈때 여친한테 술먹고 때리고 욕하고 지랄하고 했으면 그런 소리 들어도 할말 없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할수 있는건 모든 해줬었습니다 결국 무시하고 그냥 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여자애가 절 찾아오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대신 사과한답니다 그 사람이 생각없이 행동했다고 그걸 왜 지가 사과합니까? 그러더니 자기 행복하길 안바라냐고 넌 내가 불행하길 바라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했으면 좋겠죠 제 옆에서 말입니다 ....... 제가 기다리면 돌아올꺼냐니까 니가 자꾸 이래서 미안해서 못돌아갈지도 모른답니다 이게 제 상식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분들 정말 그런가요? 화나는거 참고 참고 또 참는데 이러더군요....... 니가 자꾸 그러니까 결국 그 사람도 다치고 너도 다친거 아니냐고......................... 진짜 인간이 이럴수 있나요? 그걸 제 탓으로 몰아붙이다뇨........ 지금 그 사람을 찾아가서 때리고 패고 할 사람은 저 아닌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 너무 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진짜 그 말 듣고 이게 진짜 내가 사랑했던 여자가 맞나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가라고 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뒤도 안돌아보는척 했지만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없어질때까지 뒤에서 숨어서 보고 있었네요........... 그리고 몇일째 밥도 안먹고 담배만 피고 술만 먹고 이렇게 지낸게 1주일이 넘었네요...... 친구들이나 형들은 전부 욕하면서 그냥 잊으라고 합니다 그런 인간 잊으라고 그 개념없는 남자색기 죽여버린다고 찾아온다고.... 말이라도 참 고맙지만........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돌아올까요......... 저랑 있었던 시간이 생각나서 돌아올가요?........ 아 정말 다른 여자들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가 x신 같을수도 있지만요 아직도 그 애 홈피에 들어가서 그 남자새x사진을 보면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상처받고 상처받고 아파하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철없는 놈의 한탄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랑 비슷한 일이 있으셨거나 똑같은 일이 있으셨던 분들은 조언좀 해주세요...... 돌아온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 여자분이라면 똑같은 일을 하신적이 있는지..... 비슷했다면 그때 기분이 어땟고 다시 연락하고 싶으셔서 연락한적 있으셨나........ 아......... 정말 미치겠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나서 헤어진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인 남학생입니다
검색해보니 이런 일들 많으신거 같은데 식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는 2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헤어진지 일주일 약간 넘었구요
강원대에 와서 첫 눈에 반한 여자아이 였습니다
제가 좋다고해서 사겼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합니다
2년동안 많은일이 있었죠
자주 싸우고 여행도가고 동거도 하고요
저희 집은 서울이였고 제 여자친구는 강원도에 살았습니다
사귀는도중 제가 학교를 그만두고 타지역에서 반년 정도 일때매 살았던 적도 있고
서로 자주 놀러가고 오고 하면서 정말 항상 행복했습니다
물론 몸이 떨어지면 마음도 떠난다고 많이 싸우고 했죠
싸우고 헤어지자 헤어지자 하면서도 단 하루도 있지 않아서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여자애가 먼저 연락하거나해서 풀고 계속 사귀고........
저도 참 멍청했던게 그게 너무 싫어서 서로 떨어져 있는 것도 싫고
붙어있고 싶어서 일도 접고 집에서 난리가 나는 것도 뿌리치고
집이랑 인연끊고 친구랑 연락 끊어가면서 강원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동네에서 지냈죠 6개월간을...
그때도 서로 싸우기도하고 같이 놀기도 하면서 정말 싸워도 좋고 마냥 좋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하루 12시간 근무라는게 의외로 힘들더군요;)
연락을 하기 힘들게 됫습니다
거기다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서로 연락하기 힘들게 됫죠;
제 여자친구는 하루에 문자를 일어나 있는 동안은 계속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루 문자 50~70통은 기본에 전화도 하루 1~2시간씩 썼고
결국 핸드폰비가 10~15만원대를 항상 돌파했죠..........
그래도 좋았습니다 근데 폰을 잃어버리고 일을 오래하다보니
정말 힘들더구요 연락할 방법이 없다는게 말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단 1시간이라도 연락이 끊기면 뭐하냐고 난리가 납니다
1시간....... 길면 길다할수 있고 짧으면 짧다고 할수 있는 시간이죠
하지만 일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시간 금방 갑니다 정말 바쁠때는.....
그래도 싸우면서도 여자친구가 제 자취하는 곳으로 오거나
제가 여자친구 집쪽으로 쉬는날마다 놀면서 항상 풀어가고 잘 지냈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가 의심이나 집착이 심한 편입니다
솔직히 게임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게임하면 시간이 훌쩍훌쩍 가는데 물론 제가 소홀했을수도 있지만
친구들하고 놀때는 또 거기에 집중하고 싶고 그렇타고 제가 문자를 안보내는것도
아니고 2시간되기전에는 꼭 연락하는데
제 여자친구는 약 30분~1시간정도 연락이 끊기면
전화해서 대판 난리가 납니다 -_-;;
예를 들어서 노래방에서 놀다가 친구들끼리 나와서 피시방으로 가는경우
노래방 나올때 피시방 간다고 문자하고 피시방 도착해서 컴퓨터 켜고
이제 문자 보낼려고 하면 전화가 옵니다
왜 답장안하냐구요
전 친구들하고 이제 도착해서 연락하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안 믿습니다 니가? 아니겠지 애들하고 노느라 정신 없었겠지
해명하고 해명하다가 결국 저도 이해못하고 피시방에서 친구들 노는데
1~2시간을 나가서 전화로 싸우고......
그게 친구들하고 놀러 갈때마다 그런다고 생각하면 미칠뻔 했었습니다
그래도 항상 풀고 잘 사귀고 그래도 옆에 있어 준다는게
절 사랑해준다는게 고마웠고 사랑하니까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케 싸우기도하고 놀기도하면서 잘지내던 어느날
이번에는 서로가 잘못해서 싸웠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제가 일방적으로 잘못한것도 아닌데
저도 다음날까지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가슴졸이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결국 제가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되게 차갑게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얘가 왜이러지 하고
그 애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다른 남자의 사진이 올라와있는겁니다? 그것도 남친이라고.....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찾아갔습니다
나오라고 하고 기다렸더니 나오더군요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런걸 뭐하러 말하냐고 걍 가랍니다
그래서 저도 속으로 '그래 힘들지만 놔줘야겠다...'해서
그 남자 진심으로 너 사랑하냐고 너도 진심이냐고 하니까
그런 말은 다 무시하고 그냥 좋으니까 만나는거랍니다
그래서 그냥 오다가 또 돌아서 잡고 잡고 잡고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그날부터 가슴이 너무 아프고 정말 미칠꺼 같은겁니다
그래서 매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울면서 애원하고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기다린다고...... 그 여자애한테 그렇게 말했습니다
돌아오기만 하면 모든걸 잊겠다고..........
처음부터 딱 맞는 사람이 어딪냐고
서로 맞춰가는거라고 힘들면 기대고 서로 깍아가다보면 맞는거라고
넌 가만 있으면 제가 다 바꿔주겠다고 맞춰주겠다고 그러니까 떠나지말라고......
하면서 매달렸는데 정말 매정하더군요 나중에는 전화도 안받고
한번은 연락을 하도 안받아서 찾아갔는데 집에 없길래 밖에서
새벽 3시까지 기다렸는데
그 남자 차를 타고 집에 들어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됫는데 외박을 3일을 했습니다 ㅡㅡ 그남자랑요...
이 글보고 뭐 그 남자한테 몸을 줘서 그런거 아니냐 뭐 이런 말 하실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저희 다른쪽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섹스도 수없이 했고 뭐 남자가 여자 가지고 놀다가 단물 쏙 빼먹고 버린다고 하지만
전 사귀면서 진짜 수없이했으면서도
정말 사랑해서 했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못잊는거구 아직 사랑하는거구요......
그 아이도 싫어하지 않았구요.......
어쨋든 제가 매일 전화를 하다가 어느날 그 새로생긴 남자가 전화를 받더군요........
나이가 30살인데 그냥 일하면서 사는 사람이랍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쌍욕을 하는겁니다...... 내참..... 지금 쌍욕을 해야 할 사람이누굴까요???
그러더니 다음날인가에 절 찾아왔습니다
그것도 남자답지 못하게 자기 친구들을 한 5놈을 데리고 왔네요
그러더니 저한테 꺼지랍니다 연락하지 말라고
알았다고 근데 잊지는 못할거라고 했더니 잊으랍니다
싫다고 했더니 주먹을 날리더군요
저도 중고등학교때 그리 바보같은놈은 아니라서
주먹날아오는거 피하고 엄청 때렸습니다
근데 친구들이 합세하더라구요?
전 남자대남자로 얘기할 생각이라 아무도 안데리고 나와서 혼자였는데
나중에 안 친구들이 술집에서 저 보고 튀어나와서 간신히 말렸습니다
에휴 그러더니 자기랑 술을 먹자더군요
그래서 싫다는데 그 놈 친구들이 반 강제식으로 먹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먹는데 별의 별 소리를 다 하더군요
자기는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저한테 결혼식날 돈갖고 오랍니다
제가 그 애 진짜 사랑하냐니까
모른답니다........... 그냥 좋답니다......
정말 자존심상하더군요
몇년동안 사랑한 여자를 단 몇일 그것도 그냥 좋다는 놈한테 뺏기니까요
그리고 자기랑 친하게 지내자면서 별의별 미친소리를 합니다
그러고는 저한테 있을때 잘하지 왜 이제와서 후회하냐고 따지더군요.............
안그래도 깍인 자존심 수건짝이 되었죠
있을때 내가 얼마나 잘해준지 얼마나 소중했는지 지가 압니까?
차라리 사귈때 여친한테
술먹고 때리고 욕하고 지랄하고 했으면 그런 소리 들어도 할말 없습니다
근데 정말 제가 할수 있는건 모든 해줬었습니다
결국 무시하고 그냥 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 여자애가 절 찾아오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대신 사과한답니다
그 사람이 생각없이 행동했다고
그걸 왜 지가 사과합니까?
그러더니 자기 행복하길 안바라냐고 넌 내가 불행하길 바라는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행복했으면 좋겠죠 제 옆에서 말입니다 .......
제가 기다리면 돌아올꺼냐니까 니가 자꾸 이래서 미안해서 못돌아갈지도 모른답니다
이게 제 상식에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여자분들 정말 그런가요?
화나는거 참고 참고 또 참는데 이러더군요.......
니가 자꾸 그러니까 결국 그 사람도 다치고 너도 다친거 아니냐고.........................
진짜 인간이 이럴수 있나요? 그걸 제 탓으로 몰아붙이다뇨........
지금 그 사람을 찾아가서 때리고 패고 할 사람은 저 아닌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진짜 너무 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진짜 그 말 듣고 이게 진짜 내가 사랑했던 여자가 맞나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가라고 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뒤도 안돌아보는척 했지만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없어질때까지 뒤에서 숨어서 보고 있었네요...........
그리고 몇일째 밥도 안먹고 담배만 피고 술만 먹고 이렇게 지낸게 1주일이 넘었네요......
친구들이나 형들은 전부 욕하면서 그냥 잊으라고 합니다 그런 인간 잊으라고
그 개념없는 남자색기 죽여버린다고 찾아온다고.... 말이라도 참 고맙지만........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돌아올까요.........
저랑 있었던 시간이 생각나서 돌아올가요?........
아 정말 다른 여자들이 눈에 안들어옵니다 제가 x신 같을수도 있지만요
아직도 그 애 홈피에 들어가서 그 남자새x사진을 보면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상처받고 상처받고 아파하다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철없는 놈의 한탄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저랑 비슷한 일이 있으셨거나 똑같은 일이 있으셨던 분들은
조언좀 해주세요......
돌아온적이 있나요? 그때 어떻게 하셨는지.....
여자분이라면 똑같은 일을 하신적이 있는지..... 비슷했다면 그때 기분이 어땟고
다시 연락하고 싶으셔서 연락한적 있으셨나........ 아......... 정말 미치겠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