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모가 문제인지 알겠네요... 하나 오해가 있는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와이프가 젖먹이 애가 있어도 그럴꺼냐고 말했는데.. 그때는 다르겠죠..... 그리고.. 고칠려고 노력 안한거 아닙니다... 거의 10년가 어머님하고 싸웠죠... 여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남자쪽은 주변에서 결혼하고나서 더이상 와이프 앞에서 부모님께 절대로 대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앞에서는 말은 안한답니다... 제가 어머님께무례하게 하면 와이프도 나랑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하나 시간 계념없고 잘 안지키는건 당연히 잘못된 일입니다... 처음엔 부모님이니까 무조건 이해하라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말다툼하다보니까.. 네가 어리니까.. 네가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잘못한거죠... 그런 상황에 여러 방법도 제시 했었고 다 싫다 그러더군요... 그러나, 제가 문제 삼는건 이글 맨 아래와 같이 아내가 말하는걸 이해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올필요까지 있나 싶었죠... 서로 어느정도 까지 타협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아내한테.. 또 혼났네요...ㅜ.ㅜ ************************************************************************** 휴.. 맨만 눈팅만 하다 정말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지금 결혼 1년차 입니다... 그런대 정말 제 아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아내 성격은 매우 급하고.. 무슨 약속이 있으면 죽어도 그시간 지켜야 하며 만일 상대방이 지키지 못할 시 상종도 안할라고 합니다. 물론 불가피하 사정으로 사전에 시간 연기나 취소는 가능 합니다... 반대로 저는 느긋 합니다.. 문제는 제 본가 보모님하고 식사약속을 해 놓고 어머님이 준비하시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1시간 가량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짜증이 낮는지.. 나중에 너무 기다리는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어머니 그런 습관이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어머니와 결혼전에 그런일로 많이 싸웠죠... 제 아내는 나중에 짜증을 내더라구요.. 물론 그 성격 이해를 하기 때문에.. 들어 줬구요.. 준비좀 빨리 하도록 요청도 하겠다.. 아니면 어머님 준비 되는 시간 예상해서 움직이자.. 이런 말로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어머님도 그렇게 시간 안지키면 어떤일을 당하는지 아셔야 한다면서요... 다음부턴 그런일이 생기면 그냥 혼자 움직이겠다고 하더군요.. 혼자 집에 가든 밥먹으로 가든.....저녁 약속이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보겠다고 그러고.... 전 솔직히 아내 생각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제가 조정 해보겠다는 데도 불구하고 꼭 어머니 상대로 그렇게 해야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어머니 성격 못마추겠다고 그러고... 난 나다... 제 생각엔 어머님 성격을 아내가 맞춰야 하는게 옳은일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 나름대로 노력 하지만.. 굳이 그렇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지금도 메신저로 싸우고 있네요... 아휴... 너무 답답합니다.. 이혼 얘기도 나옵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 리플 판 달았던거 본문으로 옮겨 왔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 사실 입니다... 어머니 일을 하십니다.... 주말에도 일을 하시고 평일날 쉽니다... 이삿짐 센터에서 일을 하셔서..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약속 시간을 정확이 지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주로 주말에 본가에 갑니다... 아내가 서운한거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어머니한테 서운 합니다.. 이런 일로 결혼 전에서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 아내 말대로 상견례 자리도 그래서 늦었습니다... 상견례 가는대 가는 내내 오는 내내 어머니와 싸웠습니다.... 58년을 이렇게 사신 분 입니다.. 제가 섭섭한 부분은.. 왜 굳이 어머님 버릇을 직접 고칠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전 섭섭한거 있으면 제게 말을 하고.. 이런일 때문에 섭섭하니까.. 다음에 빨리좀 준비하도록 부탁 해달라고 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직접 본때(?) 를 보여주겠다는 행동이 저를 화나게 만든겁니다.. 아내 왈 "무조건 역에서 약속시간까지 도착해서 음식 시켜 먹고 그때까지 안오시면 집에 걍 와버릴꺼야" "우리가 일방적으로 몇시까지 맞춰라 한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퇴근시간이랑 여쭤보고 시간을 맞추넌데도 어머님이 시간을 안맞춰 주신다면 우리는 우리대로 따로 행동할수 밖에 없다는걸 어머님이 아셔야 한다...." "어머님이 어머님 사정대로만 하신다면 약속을 한 상황인데도 안지키시는거면 난 그 사정까지 다 봐드리고 싶지 않다..." 와이프 성격에 안맞는다고 부모님 습관을 고치러 하는게 과연 옳은 일 일까요??? 제 성격으로 저한테 화가 났다면.. 제가 감당 하고 고치러 할 것 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그러나 상대는 부모님입니다.. 제가 여태 10년간 싸워 왔어도.. 안고처 집니다... 저도 어머님 포기했습니다.. 아버지도 포기 하셨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내를 이해 못하겠어요....
답변하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모가 문제인지 알겠네요... 하나 오해가 있는데..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와이프가 젖먹이 애가 있어도 그럴꺼냐고 말했는데.. 그때는 다르겠죠.....
그리고.. 고칠려고 노력 안한거 아닙니다... 거의 10년가 어머님하고 싸웠죠...
여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남자쪽은 주변에서 결혼하고나서 더이상 와이프 앞에서 부모님께 절대로 대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을 들어서.. 앞에서는 말은 안한답니다... 제가 어머님께무례하게 하면 와이프도 나랑 같은 행동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또 하나 시간 계념없고 잘 안지키는건 당연히 잘못된 일입니다...
처음엔 부모님이니까 무조건 이해하라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말다툼하다보니까.. 네가 어리니까.. 네가 이해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제가 잘못한거죠...
그런 상황에 여러 방법도 제시 했었고 다 싫다 그러더군요...
그러나, 제가 문제 삼는건 이글 맨 아래와 같이 아내가 말하는걸 이해를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렇게 극단적으로 나올필요까지 있나 싶었죠... 서로 어느정도 까지 타협하면 안되는 건가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아내한테.. 또 혼났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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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맨만 눈팅만 하다 정말 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지금 결혼 1년차 입니다... 그런대 정말 제 아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아내 성격은 매우 급하고.. 무슨 약속이 있으면 죽어도 그시간 지켜야 하며 만일 상대방이 지키지 못할 시 상종도 안할라고 합니다.
물론 불가피하 사정으로 사전에 시간 연기나 취소는 가능 합니다...
반대로 저는 느긋 합니다..
문제는 제 본가 보모님하고 식사약속을 해 놓고 어머님이 준비하시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여 1시간 가량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짜증이 낮는지.. 나중에 너무 기다리는게 짜증난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도 어머니 그런 습관이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어머니와 결혼전에 그런일로 많이 싸웠죠...
제 아내는 나중에 짜증을 내더라구요.. 물론 그 성격 이해를 하기 때문에.. 들어 줬구요..
준비좀 빨리 하도록 요청도 하겠다.. 아니면 어머님 준비 되는 시간 예상해서 움직이자..
이런 말로 이해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어머님도 그렇게 시간 안지키면 어떤일을 당하는지 아셔야 한다면서요... 다음부턴 그런일이 생기면 그냥 혼자 움직이겠다고 하더군요.. 혼자 집에 가든 밥먹으로 가든.....저녁 약속이면 집에 안가고 밖에서 보겠다고 그러고....
전 솔직히 아내 생각이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제가 조정 해보겠다는 데도 불구하고 꼭 어머니 상대로 그렇게 해야 하는게 이해가 안되고... 어머니 성격 못마추겠다고 그러고... 난 나다...
제 생각엔 어머님 성격을 아내가 맞춰야 하는게 옳은일 아닐까 생각 합니다.
저 나름대로 노력 하지만.. 굳이 그렇게 행동을 해야 할까요??
지금도 메신저로 싸우고 있네요... 아휴... 너무 답답합니다..
이혼 얘기도 나옵니다... 아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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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판 달았던거 본문으로 옮겨 왔습니다..
아내가 하는 말 사실 입니다...
어머니 일을 하십니다.... 주말에도 일을 하시고 평일날 쉽니다...
이삿짐 센터에서 일을 하셔서.. 퇴근시간이 일정치 않아 약속 시간을 정확이 지킬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주로 주말에 본가에 갑니다...
아내가 서운한거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물론 저도 많이 어머니한테 서운 합니다..
이런 일로 결혼 전에서 어머니와 많이 싸웠습니다..
아내 말대로 상견례 자리도 그래서 늦었습니다... 상견례 가는대 가는 내내 오는 내내 어머니와 싸웠습니다....
58년을 이렇게 사신 분 입니다..
제가 섭섭한 부분은.. 왜 굳이 어머님 버릇을 직접 고칠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겁니다..
전 섭섭한거 있으면 제게 말을 하고.. 이런일 때문에 섭섭하니까.. 다음에 빨리좀 준비하도록 부탁 해달라고 할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직접 본때(?) 를 보여주겠다는 행동이 저를 화나게 만든겁니다..
아내 왈
"무조건 역에서 약속시간까지 도착해서 음식 시켜 먹고 그때까지 안오시면 집에 걍 와버릴꺼야"
"우리가 일방적으로 몇시까지 맞춰라 한것도 아니고, 어머님이 퇴근시간이랑 여쭤보고 시간을 맞추넌데도 어머님이 시간을 안맞춰 주신다면 우리는 우리대로 따로 행동할수 밖에 없다는걸 어머님이 아셔야 한다...."
"어머님이 어머님 사정대로만 하신다면 약속을 한 상황인데도 안지키시는거면 난 그 사정까지 다 봐드리고 싶지 않다..."
와이프 성격에 안맞는다고 부모님 습관을 고치러 하는게 과연 옳은 일 일까요???
제 성격으로 저한테 화가 났다면.. 제가 감당 하고 고치러 할 것 입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죠...... 그러나 상대는 부모님입니다.. 제가 여태 10년간 싸워 왔어도.. 안고처 집니다... 저도 어머님 포기했습니다.. 아버지도 포기 하셨습니다...
답답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