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바로이맛~(-.-~)2009.06.10
조회1,728

안녕?하세요(__)

 

지방에 서식하고있는 24살男입니다.

 

아파트에 살고계신분은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셨을꺼라 생각합니다 ㅋㅋ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드라마도 빠른전개가 대세이니 저도 빠르게 갈께요. 슈슈슈슉~~

 

1. 자전거와난이미한몸

 

중3 여름방학때였을겁니다..유독더웠던여름..

 

오후쯤에 자전거를타고 해가질녘쯤에 집앞에도착했어욜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하고 있는데~~

 

이게왠일? -1층...음??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알고보니 수리중이더군요...OTL...오쉣...난이미죽어있다...

 

자물쇠도 없는데..그렇다고 두고갈수도없고, 난감했죠...

 

그.러.나 전 저의체력을 믿었기에, 어깨에 걸쳐서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하지만 급격한 체력저하로...계단반정도 갔다가 쉬고...또 쉬고...

 

땀냄새는 뭉게뭉게..올라다가 간혹 마주치는 이웃분들의 썩소~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그렇게 반복하다가 우여곡절에 집에 도착했는데 시계를보니 40분정도지났더군요 ㅠㅠ

 

다리는 후덜거리고...엄마는 왜 늦게왔냐며 화내시고 ㅠㅠ...

아...써보고나니 재미없다...는 훼이크~ 또써야징

2. 이건 오늘 점심때있었던일...임미다.

 

일하면서 주문했던 옷을 택배기사가 가져다주길 손꼽아기다리고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택배올때가됐는데...

 

점심무렵쯤 택배왔대서 경비실에 갔더니, 아빠가 주문했던 쿡훅밥솥...

 

젠장...비도와서 찝찝한데...그걸 들고 엘리베이터에 도착했슴미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앞에 있던 문구하나..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으흐흫허허헝~~~

 

집에가서 쿡훜으로 밥먹고싶은데...아 줸장

 

점심시간의 반을넘긴 20분만에 도착해서 샤워하고 하다보니 어느새...10분남은시간..

 

밥이고 뭐고 탈진상태라...물배만채웠어열...ㅠㅠ

지금도난배고프다!!

3. 이건초큼무서운 (실제있었던일입니다.)

 

중딩때 학원에서 다들 시험끝나면 과자사들고 놀자나염,

 

저희도 그랬는데, 선생님께서 (상당한미인 +_+) 무서운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불다끄고 과자 오물오물하면서 이야기를 듣다가 그만!! 그만!!

 

과자를 엎질렀어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밤12시쯤 넘어서 학원을나섰습니다.

 

좀늦은시간이다보니 혼자타게된 엘리베이터...

 

그날 무서운이야기를 들어서 자꾸 머리속엔 상상의귀신이 떠오르고...

 

정확하게 3층에서4층으로 지나갈때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멈추는거에요...ㄷㄷㄷ;;

 

본능적으로 벨누르면서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아무런 대답이 없고 멈춰있었어요..

 

깜깜해지니깐 그귀신이야기만 자꾸 떠오르면서 ... 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문에 유리부분이 되어있어서 밖이보였어요. 4층쪽으로 보여서 밖을보는순간!!

 

갑자기 뭐가 휙!! 하고 위로 올라갔는데 뻥안치고 눈흰자가 선명하게보였어요..

 

깜놀래서 엄.마!! 라고 괴성을 질렀습니다..엘리베이터고장으로인한 굴욕...

 

그랬더니 우우웅~ 하면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오줌찔끔했습니다..

 

그날도 엄청혼나고...담날 친구들한테 말해줬는데 다 뻥이라고 안믿고...

 

아직도 생생한데...눈알2개 -_-..그거슨귀신..

 

이나이먹도록 아직도 무서운게 귀신입니다...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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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읏~~~!! 입니다. ㅈㅅ...저도 쓰면서 재미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일에 충실할께요...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