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오산에 사는 한 여고생입니다!얼마전에 정말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판을 쓰게되었습니다...ㅜ 글이 좀 긴데... 다 읽어주세요 ㅠㅠㅠㅠ 며칠전이었습니다 학교가끝나고 친구와 잠깐 시내에 나왔어요~ 살것도 있구 해서 나와서 저녁을 먹구 옆에 화장품가게로 들어갔어요 그러고 화장품가게를 쭉 둘러보고있었어요~ 전 대충 향수와 크림쪽을 보고 친구는 살게있다며 틴트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주인아주머니가 오시더니 " 니네 뭐 살거있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 아...그냥 둘러보는건데 " 이랬더니 살거없으면 나가라고 막그러시는거에요..... 나참 얼마나 황당하던지..;;그리고 나서 저희가 나오면서 " 헐 여기 싸가지없다 " 이러면서 나오는데 갑자기 그아주머니가 저희를 부르시더니 " 지금 뭐라고했어!" 이러시면서 윽박을 지르시는거에요 저흰 사실대로 말했죠 이러이러해서 둘러보는데 아주머니가 살거없음 나가라고 하셨고 솔직히 어이없어서 싸가지없다고 했다니까 " 나이 45살먹은 사람한테 니들이 그런말 해도되?? 어??나 니네 엄마뻘이야!!!" 이러시면서 막 도리어 화내시구 제옷을 당기고 어깨도 계속 밀치시는거에요- - 황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막 화장품이 좀 흐트러져 있었던걸 가리키면서 니네가 저렇게 막 하니까 나가라고 했지 괜히 나가라고 하냐면서 그러시길래 저희가 " 그러면 저희더러 정리하라고 하심 되지 왜 내쫒으세요 저흰 정리하라고했음 다하고갔을거에요" 이랬더니 저희한테 학교를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근데 저희학교가 전문계고등학교거든요... 근데 막 학교이름 듣자마자 " 그래 따라지같은학교에 따라지같은년들이 다니네" 여기서 따라지: 보잘것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억울해가지고 버스정류장에서 친구와 다시 생각해보고 물건을 사면서 사과하고 따라지같은년들이라고 한것도 사과받자 하면서 다시 찾아가서 원래 사려던 제품을 계산대에 내려놓자마자 "야 안팔어 나가 니네같은것들한텐 안팔어"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아그럼 저희도 물건은 필요없다고 저희가 왜 따라지냐고 했더니 그냥 계속 따라지같다면서 니들은 엄마아빠도 없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도 "저희가 아주머니한테 막말씀드린건 죄송한데요 아주머니도 저희한테 먼저 나가라고 하시고 저희가 잘못을 했으면 말을해주시던가 무작정 내쫒고 따라지같은년들이 라고 하신건 사과해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자긴 못하겠다면서 막 인성교육도 못받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러는 아줌마 딸은 어디고등학교 다니길래 그렇게 잘나셨는 데요?"이랬더니 "우리딸? 수원외고다닌다" 이러시갈래 저는 그냥 할말이 없어서 거기가 어딘데요?이랬더니 외고도 모르냐 따라지같은년 이러면서 앞니로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비웃으시는거에요- -전 그래서 "아 대x리에 똥들어서 잘모르겠네요 아줌마는 어디대나오 셨는데 우리보고 따라지라고 하시는데요?" 이랬더니 "나?일류대나왔다 ㅅ강대나왔다"- - 이러시는거에요 아놔.. 그래서 ㅅ강대다니시는 분들한텐 정말정말X 100000 죄송하지만... "ㅅ강대나와서 에뛰드나 하고 앉아있으시네요" 이랬습니다.. (에뛰드 하시는분들한테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쉬운일아니라는거 알아요....) 싸가지없게 한거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는 옆에 악세사리가게 직원이랑 같이 팔짱끼고 째려보시면서 저희한테 단한번도 미안하다고 하시지 않으셨구요 아예처음에 불러서 '너희들한테 나가라고 한건 미안하지만 한참 나이가 많은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아니다 너희도 잘못한거 인정하고 나도 잘못했으니깐 좋게좋게 끝내자' 이런식으로 어.른.답.게 말씀하셨으면 저도 그런 막말 안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말하고나서 계속 사과를 요구했더니 나가라고 막 밀면서 경찰에 신고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업.방.해.죄로 그래서 저희는 경찰이 온다길래 오면 자초지종을 말하려고 기다리는데 "나가라고! 여기 내돈주고 산 내땅이야!!"이러시면서 밀치시길래 나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파출소에 전화해보니 저희보내려고 일부러 겁준거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전 친구랑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집에와서 가족들한테 말하니깐 '원래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는일이 물건정리하는일 아니냐 너도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한건 아주 잘못했고 다시는 그러면 안되지만 그 사람도 어이가 없다'시면서 같이 화를 내주시더라구요.. ------------------------------------------------------------------ 요즘 가게에 학생들이 들어가면 무작정 감시만 하시고 손님취급 안하시는건 알겠는데요...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죠!! 저희도 손.님 이라구요... 일부 개념없는 학생들때문에 다른 학생들까지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학생들은 구경도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전 오산에 사는 한 여고생입니다!
얼마전에 정말 어이없는일을 겪어서 판을 쓰게되었습니다...ㅜ
글이 좀 긴데... 다 읽어주세요 ㅠㅠㅠㅠ
며칠전이었습니다 학교가끝나고 친구와 잠깐 시내에 나왔어요~
살것도 있구 해서 나와서 저녁을 먹구 옆에 화장품가게로 들어갔어요
그러고 화장품가게를 쭉 둘러보고있었어요~ 전 대충 향수와 크림쪽을
보고 친구는 살게있다며 틴트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주인아주머니가
오시더니 " 니네 뭐 살거있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 아...그냥 둘러보는건데 " 이랬더니 살거없으면 나가라고 막그러시는거에요.....
나참 얼마나 황당하던지..;;그리고 나서 저희가
나오면서 " 헐 여기 싸가지없다 " 이러면서 나오는데 갑자기
그아주머니가 저희를 부르시더니 " 지금 뭐라고했어!" 이러시면서
윽박을 지르시는거에요 저흰 사실대로 말했죠
이러이러해서 둘러보는데 아주머니가 살거없음 나가라고 하셨고 솔직히 어이없어서
싸가지없다고 했다니까 " 나이 45살먹은 사람한테 니들이 그런말 해도되??
어??나 니네 엄마뻘이야!!!" 이러시면서 막 도리어 화내시구
제옷을 당기고 어깨도 계속 밀치시는거에요- - 황당했습니다..
그러면서 막 화장품이 좀 흐트러져 있었던걸 가리키면서
니네가 저렇게 막 하니까 나가라고 했지 괜히 나가라고 하냐면서
그러시길래 저희가 " 그러면 저희더러 정리하라고 하심 되지
왜 내쫒으세요 저흰 정리하라고했음 다하고갔을거에요" 이랬더니
저희한테 학교를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렸어요
근데 저희학교가 전문계고등학교거든요...
근데 막 학교이름 듣자마자 " 그래 따라지같은학교에 따라지같은년들이 다니네"
여기서 따라지: 보잘것없거나 하찮은 처지에 놓인 사람이나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진짜 억울해가지고
버스정류장에서 친구와 다시 생각해보고 물건을 사면서 사과하고 따라지같은년들이라고
한것도 사과받자 하면서 다시 찾아가서 원래 사려던 제품을 계산대에 내려놓자마자
"야 안팔어 나가 니네같은것들한텐 안팔어"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아그럼 저희도 물건은 필요없다고 저희가 왜 따라지냐고 했더니
그냥 계속 따라지같다면서 니들은 엄마아빠도 없냐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희도 "저희가 아주머니한테 막말씀드린건 죄송한데요 아주머니도 저희한테 먼저
나가라고 하시고 저희가 잘못을 했으면 말을해주시던가 무작정 내쫒고 따라지같은년들이
라고 하신건 사과해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자긴 못하겠다면서
막 인성교육도 못받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러는 아줌마 딸은 어디고등학교 다니길래 그렇게 잘나셨는
데요?"이랬더니 "우리딸? 수원외고다닌다" 이러시갈래
저는 그냥 할말이 없어서 거기가 어딘데요?이랬더니
외고도 모르냐 따라지같은년 이러면서 앞니로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비웃으시는거에요- -전 그래서 "아 대x리에 똥들어서 잘모르겠네요 아줌마는 어디대나오
셨는데 우리보고 따라지라고 하시는데요?" 이랬더니
"나?일류대나왔다 ㅅ강대나왔다"- - 이러시는거에요 아놔..
그래서 ㅅ강대다니시는 분들한텐 정말정말X 100000 죄송하지만...
"ㅅ강대나와서 에뛰드나 하고 앉아있으시네요" 이랬습니다..
(에뛰드 하시는분들한테도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쉬운일아니라는거 알아요....)
싸가지없게 한거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는 옆에 악세사리가게 직원이랑 같이 팔짱끼고
째려보시면서 저희한테 단한번도 미안하다고 하시지 않으셨구요
아예처음에 불러서 '너희들한테 나가라고 한건 미안하지만 한참 나이가 많은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아니다 너희도 잘못한거 인정하고 나도 잘못했으니깐
좋게좋게 끝내자' 이런식으로 어.른.답.게 말씀하셨으면 저도 그런 막말 안했습니다 ㅠㅠ
그렇게 말하고나서 계속 사과를 요구했더니 나가라고 막 밀면서
경찰에 신고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영.업.방.해.죄로
그래서 저희는 경찰이 온다길래 오면 자초지종을 말하려고 기다리는데
"나가라고! 여기 내돈주고 산 내땅이야!!"이러시면서 밀치시길래 나왔습니다.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길래 파출소에 전화해보니
저희보내려고 일부러 겁준거더라구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ㅜㅜ
그래서 전 친구랑 그냥 버스타고 집으로 들어왔는데요...
집에와서 가족들한테 말하니깐 '원래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는일이
물건정리하는일 아니냐 너도 어른한테 그런식으로 말한건 아주 잘못했고 다시는
그러면 안되지만 그 사람도 어이가 없다'시면서 같이 화를 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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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게에 학생들이 들어가면 무작정 감시만 하시고 손님취급 안하시는건
알겠는데요...그래도 이러시면 안되죠!! 저희도 손.님 이라구요...
일부 개념없는 학생들때문에 다른 학생들까지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