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의 사업을 하고 싶은데.~ 조언을

사업가~2006.11.29
조회409

직장생활 10개월째.~ ㅋ

얼마 안됐죠?

 

처음에 이름있는 공사 다니다가 월급이 다른데 보다 적은거 같고 칼퇴근이라는 공사가

 

정작 그렇지도 않고, 원하지 않는 부서 배치 받아서

 

과감히 사표쓰고

 

금융계에 입사했습니다.

 

월급은 올랐고 칼퇴근을 비스무리하게 하는데(7시 정도)

 

금융계는 사람스트레스와 영업스트레스가 있더군요.~ ㅋ

 

몬놈의 비정규직의 세가 그리 드세고 자격지심이 있는지 갈굼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러던 중 지점이 리모델링을 하였고, 우수고객을 초대했는데

 

직장인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충격 받고 책을 좀 읽고 있는데..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4편 부자아빠 투자가이드"를

 

보니 내가 있는곳이 전체 부의 10%를 90%가 나누어 갖는 직장인의 세계에 있고

 

100만원씩 저축하면 1억 모으는데 8년 10억 모으는데 80년(이자가 높으면 더 빠를수도)가 걸린다는

 

걸 보고.. 이 길이 내길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업아이템은 전부터 생각하고 있는게 있고,, 이것이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데

 

말빨과 지식이 많아야 하는 사업이라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동업자로 한명이; 필요한데.. 유력한 사람들 모두가 괜찮고 안정된 직장에 다녀서

 

설득을 해야 하고

 

제가.. 결혼하여 딸까지 있는 몸이라..(사실 직장 옮긴 이유 중 하나가 결혼도 있음..돈이 필요해서)

 

모험을 감행하기도.. 애매하고>~ ㅋ

 

제가 다니는 직장이.. 정년은 보장해준다는데(믿을건 못되는거 같아요.. 짐 보면)

 

매일 비정규직들 비위 맞추고, 짜증 받아주는것도 하루 이틀이고...

 

(조금 잘못하면 못 잡아 먹어 안달임...~ 모르는거 물어보면 쌀쌀 맞음이. 장난 아니고..)

 

상사 비위맞추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비정규직 비위 맞추려니 미치겠네요~

 

사업을 하면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실패하면 내 처자식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냥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