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 여자이구요 애인과 싸우고 판을 보다가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대략 일년정도 사귀었구 남자친구가 원래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사귀고 얼마후에 마비노기,테일즈위버같은 예전 자신이 즐겼던 게임부터해서 조금씩 같이 즐겼습니다 사실전 게임 별 관심은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좋아하니까 그리고 항상 했던말이 "게임하는 연인사이가 너무 부러워 " 라고 해서 저도 그말이 나쁜게 아니니까 같이 즐겨왔습니다 단기간씩이지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와우에 빠지고 저도 물론 그 겜역시 같이했죠 유료겜이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매달 계정끊어서 같이 했고 높은 레벨까지 올라왔죠 게임하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게임과 달리 그 게임에 너무 심취한남자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게임을 강요하고 하자그러고 게임얘기를 할땐 정말 빛나는 모습이되고.. 심지어 원래 쉬는 날에 그림을 그리거나 기타를 치던애가 게임하는게 내 휴식방식이다 라고 할정도였고 게임얘기 좀 더 줄이고 다른 이야기하자고 예전에 니 모습이 사실더 좋다고 게임을 좀 줄이고 나랑 밖에서 더 만나자고 그렇게 말했더니 돈도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집이 더 어려워져서 못만난거지 게임때문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전 또 그럼 나같음 매달 드는 게임 비용을 더 아끼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게임은 휴식을 위해서 어머니가 계정을 끊어주는거다 라면서 대답을 하는데.... 집안 사정어려워서 돈없어서 데이트못한다해서 전또 돈없이 예전에 사귈때 초기처럼 주말에 학교에서 얼굴보며 얘기하는거처럼 만나자고 했더니 또 그게 안된다네요 사실..저같으면 돈이 없어서 정말 생활이 바뀔정도고 점심때 밥사먹을 돈조차 없다고하면 주말 알바를 할거같거든요.. (수업도 주삼일이라...) 근데 정말..알바얘기도 했더니 의욕이 없더라구요 진짜 답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앞에서 게임얘기를 먼저하라면서 항상 내가 게임얘기 꺼내면 넌 건성 대답이고 애들이 그럼 날 어떻게 보겠냐 넌 하기 싫은데 억지로 널 시키는거 같아 보일거라고 내가 욕먹는데 좋냐는듯 말하는데 진짜 ...아............... 그리고 저에게 게임에 대해 그런말들은게 굉장히 수치스럽다네요.. 그리고 오늘 결국 큰싸움이 되버려서 문자로 애들앞에서 게임얘기먼저할거냐고 할건지 안할건지만 답장하라면서 대답하라기에 전 그동안의 제생각을 다시말하고 그래도 안좋은결말이 두려웠던 저는 계속 제얘기를 했죠 저의 절박한 심정을 니가 대답 안하고 끝까지 짧은생각을 말하면 그냥 여기서 끝내는거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잡소리 다 치우고 대답만하라면서 그리고 너 사랑안한다고 오늘 그런맘이 생겼다면서 만약 니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빌면 지금 사랑 안하지만 앞으로 맘 채워나가라면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애인으로서 게임좀만 줄이고 너가 많이 변해서 슬프다고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절 굴복시키려고만 하고 제얘기는 무시되버리는... 게임이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슬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면 그냥 헤어져라 라고 말하긴 쉽겠지만 전 그게 쉽지 않네요...
게임때문에 이별얘기까지...
전 21살 여자이구요
애인과 싸우고
판을 보다가 공감가는 글이 있어서
저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대략 일년정도 사귀었구
남자친구가 원래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사귀고 얼마후에
마비노기,테일즈위버같은 예전 자신이 즐겼던
게임부터해서 조금씩 같이 즐겼습니다
사실전 게임 별 관심은 없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게 좋아하니까
그리고 항상 했던말이
"게임하는 연인사이가 너무 부러워 "
라고 해서 저도 그말이 나쁜게 아니니까
같이 즐겨왔습니다
단기간씩이지만...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와우에 빠지고
저도 물론 그 겜역시 같이했죠
유료겜이라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매달 계정끊어서 같이 했고
높은 레벨까지 올라왔죠
게임하는게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게임과 달리 그 게임에 너무 심취한남자친구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게임을 강요하고 하자그러고
게임얘기를 할땐 정말 빛나는 모습이되고..
심지어 원래 쉬는 날에 그림을 그리거나 기타를 치던애가
게임하는게 내 휴식방식이다
라고 할정도였고 게임얘기 좀 더 줄이고 다른
이야기하자고 예전에 니 모습이 사실더 좋다고
게임을 좀 줄이고 나랑 밖에서 더 만나자고
그렇게 말했더니
돈도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고 집이 더 어려워져서
못만난거지 게임때문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전 또 그럼 나같음 매달 드는 게임 비용을
더 아끼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게임은 휴식을 위해서 어머니가 계정을 끊어주는거다
라면서 대답을 하는데.... 집안 사정어려워서
돈없어서 데이트못한다해서 전또 돈없이 예전에 사귈때 초기처럼
주말에 학교에서 얼굴보며 얘기하는거처럼
만나자고 했더니 또 그게 안된다네요
사실..저같으면 돈이 없어서 정말 생활이 바뀔정도고
점심때 밥사먹을 돈조차 없다고하면
주말 알바를 할거같거든요.. (수업도 주삼일이라...)
근데 정말..알바얘기도 했더니 의욕이 없더라구요
진짜 답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앞에서 게임얘기를 먼저하라면서
항상 내가 게임얘기 꺼내면 넌 건성 대답이고
애들이 그럼 날 어떻게 보겠냐 넌 하기 싫은데
억지로 널 시키는거 같아 보일거라고 내가 욕먹는데 좋냐는듯
말하는데 진짜 ...아...............
그리고 저에게 게임에 대해 그런말들은게 굉장히 수치스럽다네요..
그리고 오늘 결국 큰싸움이 되버려서
문자로
애들앞에서 게임얘기먼저할거냐고
할건지 안할건지만 답장하라면서
대답하라기에 전 그동안의 제생각을 다시말하고
그래도 안좋은결말이 두려웠던 저는
계속 제얘기를 했죠 저의 절박한 심정을
니가 대답 안하고 끝까지 짧은생각을 말하면
그냥 여기서 끝내는거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잡소리 다 치우고 대답만하라면서
그리고 너 사랑안한다고 오늘 그런맘이 생겼다면서
만약 니가 사과를 하고 용서를빌면
지금 사랑 안하지만
앞으로 맘 채워나가라면서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애인으로서 게임좀만 줄이고 너가 많이 변해서
슬프다고 말하고 있는데
끝까지 절 굴복시키려고만 하고 제얘기는 무시되버리는...
게임이 뭐길래 사람을 이렇게 변화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슬프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글을 보면 그냥 헤어져라 라고 말하긴 쉽겠지만
전 그게 쉽지 않네요...